오늘아침의 첫고착...
여경의 힘자랑으로 여자 지킴이들의 비명소리가 이곳저곳 에서...
2번째 고착...
역시나 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호소를 했건만 도로묵...
공중부양의 산증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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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들을 짐승취급하는 서울배추잎들...
목사님의 절규. 살살좀 해라...
지킴이의 비명은 계속되도 배추잎들은 눈 하나 깜짝 안합니다.
손목을 비툴고...
질질끌고...
고착되어 있는 지킴이들 못나오게 2중으로 둘러치고 그것도 모자라 남자 배추잎들 앉아서 방패놀이.
고착해재가 되면 이렇게 나몰라라 하고 가버리는 서울 배추잎들...
공사장 정문의 고착...회장님은 항상 즐겁게 싸움을 하십니다. 그덕에 저희도 힘이나고 재미있게...
10일째 단식 하고계시는ㅇㅇ님. 환자로 생각 조금도 안하는 배추잎들...
정문의 고착 되기전 상황...
구술환의 경고방송중... ㅇㅇㅇ님은 묵주 기도중...
여자배추잎 대장까지 가세해 풀어보려고 하지만...
여자 배추잎 들은 이를 악물고 잡아 당깁니다...
여자지킴이의 다리를 남자 배추잎이 잡아서 도와준다.이것은 성추행...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 무릎으로 누르고...
조그만 담요로 여자지킴이를 들어버린다. 지킴이가 짐짝인가. 고기 덩어리 인가...
회장님의 대항...
또 지킴이들 쓰러져 있는데도 돌아보지도 않고가는 배추잎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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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치우고 있는 배추잎들...
오늘의 마지막 고착 이라고 강정댄스 추자해서 고착전 강정댄스...
오늘도 9번의 고착으로 인해 레미콘50여대를 들여보내는데 한몫을 하고있는 배추잎들...
너무나도 힘들고 지쳐있는 지킴이들. 웃을수 있는날 언제 올까요.
힘낼수 있도록 응원들 많이해 주세요...
첫댓글 집으로 돌아오다 본관경입니다. 클락션으로 빵빵 응원 보냈지만~~~
댓글로 힘찬 응원 보냅니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정말 이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을 이게 MB에 살기좋은 세상 만드는 것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민중에 지팡이 경찰이 선량한 시민을 참 말이 안나오네요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는 위에 사람들이나 잡아들이지 힘없는 사람들 잡아들이는 건 참 경찰다운 행동입니다...말이 안나오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