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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生活束 雜記場 효자남편 만난 아내들의 푸념
갈매기 추천 0 조회 214 03.09.20 06: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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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20 09:46

    첫댓글 아이고 나도 혼자서 아들 키워서 장가 보내고 며느리 봤는데 시애미 값한다고 할까봐 무척 조심 합니다. 아들 늦게 들어오면 며느리보다 먼저 야단치고, 무엇이든지 며느리와 의논하고 일단은 며느를 우리집 식구인 것을 인지 시키고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딸이랴면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시어머니가

  • 03.09.20 09:51

    다 위의 시어미 같지는 않겠죠. 어떤 땐 심술이 날 때도 있죠. 그러면 그때 그때 풀어요. 쌓이면 감정이 생기니까요. 그냥 딸 같이 생각하고 살고 있읍니다만, 며느리는 어떻게 생각 할지.

  • 03.09.20 17:57

    헴토리형님 저하고 사돈해요... 이크! 딸들 모두 시집으로 가버렸구나.. 그렇습니다. 내 집에 오면 내 자식이죠. 근데 왜 사위는 백년손님이라 하는지...? 난 전혀 그런 생각 들지 않습니다. 다 내 자식이다 그럽니다만.... 그놈들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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