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현대 정수성이 한화와의 경기때 전날 유니폼이 진 흙에 범벅이 되어서
세탁소에 맡기고 투수 손승락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임한 모습입니다.
청주구장에서 한화대 기아 경기때.. 꿈나무들의 진지한 모습에 한컷트..
동심은 어린 아기새와 마찬가지로 보면 볼수록 귀엽습니다^^
나무뒤에서 몰래 단속하는 경관이 얄미워 한컷트했는데..
주변은 단속을 열나게 자주했는지 풀이 없네요..
아직도 라면을 파는곳이 청주구장입니다^^ 라면맛이 끝내줘요!
뒷모습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일요일엔 설도 가봤습니다 ..ㅎ
금강변은 다슬기 잡는 아줌시들이 많답니다..전벌이도 좋쿠..ㅎ
충북 옥천 죽향초교로 오른쪽은 근대사 건축물로.. 건물을 보니
소싯적에 공부하던 기억이 상기됩니다..벌써 강산이 3번도 더..하하하~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 새할아버지는 어데에가셔도 꼭 새(?) 를 찍어오시네요 의자에 앉아있는 새 ~~!! *^^*
ㅎㅎㅎ 재밌네요.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