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 김옥경 목사
티칭: 이길용 목사
치유 선포 및 지식의 말씀 선포
치유 훈련: 진성원 목사
B2 솔로몬 성전
치유 사역
중환자들을 위한 중보기도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치유 간증
1. 장로교회에 다니시는 권사님이신데 신문광고를 보고 혼자 집회에 찾아오셨습니다.
오시기 전에 같은 교회 성도님으로부터 이단이니 가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5년 만에 만 명이 모이는 교회라면 진짜일텐데' 하며 왔습니다.
10년 전부터 보청기를 끼고도 잘 들을 수 없었고, 왼쪽은 아예 보청기를 낄 수도 없는
상태였는데, 기도 받은 후 오른쪽에 보청기를 빼고도 들을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또 연로하셔서 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오른쪽 시력이 나빠져 왼쪽으로만 볼 수 있는
상태였는데 오른쪽의 시력이 회복되어 사물의 형체도 구분되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고로 허리를 다치셔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셨는데 통증이 사라져
지팡이 없이도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2. 폐암이 재발되어 뇌에까지 전이되어 몸이 많이 쇠약한 상태로 오셨습니다.
목소리도 가성밖에는 안 나오고 부축을 받으며 걸어와야 하는 상태이셨는데, 안수를 받으며
몸이 가벼워지면서 혼자 걸을 뿐만 아니라 가볍게 뛸 수도 있는 상태로 호전되었으며,
목소리도 예전과 같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또 식사할 때마다 구토감으로 괴로웠는데 한 달만에 공복감을 느끼고 ‘배고프다’고 하시며
바로 두유 한 병을 다 마셨는데도 속이 전혀 불편하지 않게 되었고,
지켜보던 따님도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또 두통도 모두 사라지고 눈도 맑아지셨으며,
입술 색깔도 선홍빛으로 돌아왔습니다.
3. 폐암으로 고통 가운데 있던 환자이십니다. 통증이 매우 심하였는데
기도를 받으시고 통증이 사라지고 이제는 숨을 쉬어도 괴롭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광대뼈가 들어가고 기미가 사라지는 성형기적을 통해 얼굴빛도 밝아지시고
굳어있던 표정도 환하게 변하셨습니다.
4. 간암으로 인해 통증이 심했고 걷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고 상태가 호전되어 혼자 걸으시게 되셨습니다!
호흡을 하기도 편해지셨고 보호자로 오신 형과 함께 기도를 받은 후 너무나 기뻐하시며
눈물을 많이 흘리셨고, 행복해하시며 돌아가셨습니다.
5. 원인을 알 수 없는 경련성 질환으로 하루에도 오십에서 백번정도 발작을 일으켰고
늘 엠뷸런스에 실려다니며 응급실에서 살다시피하는 생명이 위급한 생활을 10여년 동안 해왔습니다.
5년 전 큰믿음교회에 와서 조금씩 좋아지다가 올해 7월말 치유성회를 참석하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오랫동안 누워서 생활했기에 오른쪽 대퇴부뼈가 탈골된 상태였고 척추측만증까지 있어서
허리를 전혀 들 수 없었는데, 오늘 목사님과 사역자들의 안수를 받고 팔과 상체에 힘이 들어가면서
스스로 강대상까지 엎드려서 밀고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에는 엎드린 상태에서 허리와 엉덩이를 들고 버티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는데
오늘은 10회 이상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버티는 극적인 기적이 일어나
지켜보던 가족들과 성도님들도 너무나 놀라고 기뻐하였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신문광고를 보고 참석한 분으로 면목동 녹색병원에 입원해 계신 환자분이십니다.
2009년부터 뇌출혈 후유증과 당뇨합병증이 겹쳐지면서 오른쪽 망막에 문제가 생겨
오른눈이 거의 보이지 않았고, 왼쪽 귀도 희미하게만 들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음식을 삼킬 수 없어 목에 구멍을 뚫고 음식을 섭취해야 했으며 지금은 코에 호스를
연결하여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 중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에 참석하면서 시력이 점차 좋아지고 있으며 청력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또 기도를 받을 때 두 다리 쪽에 뜨거움이 임하면서 온 몸에 힘이 들어왔고,
의식이 많이 명료해지면서 의사소통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어 보호자분도
매우 기뻐하셨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믿음도 증가되어 다음 성회에도 계속 참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7. 병원 검사결과 연골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어 무릎이 아파서 한쪽 발을 끌면서
겨우 걸었고 허리를 구부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성회를 통해서 통증없이
걷고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장애 4급으로 뇌도 약물치료 중이어서
두통이 너무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머리의 통증도 사라지셨습니다.
같이 오신 가족분들이 이 치유기적을 체험하고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8. 현재 6세이지만 생후 100일 전후에 뇌병변장애로 인해 뇌기능 손상, 시력상실, 뇌성마비로
온 몸이 물렁물렁해지고 목을 가누지 못하며 폐기능이 저하되었습니다.
또한 오른쪽 다리와 팔이 마비되고 안구와 피부 및 입안의 건조증이 있고,
혀가 굳어지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들의 기도를 계속해서 받으면서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고
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목을 가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다리와 팔을 들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가래가 나오면서
숨이 고르게 되고,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 있었는데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고
안구와 피부 및 입안의 건조증이 사라졌습니다!
9.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심한 요통과 골반, 다리 통증이
있었는데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2cm정도 왼쪽 다리가 길어져서 양쪽의 다리길이가
같아졌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허리와 골반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0. 발달장애(자폐) 2급으로(13세) 집중력 향상을 위해 복용하는 약 때문에 잠을 늦게까지
잘 못잤었습니다. 그런데 정기치유성회에 지속적으로 참석하면서 약과 상관없이
일찍 편안하게 잠을 잘 자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기도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인지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언어와 인지력이 계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두피의 지루성 피부염으로 진물이 나고 머리카락이 빠졌었는데,
진물이 멈추고 더 이상 번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11. 오른쪽 귀의 청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른쪽 귀로는 소리가 분명히 들리지 않고
탁하게 들렸었는데, 목사님의 지식의 말씀 선포 후 팀기도를 받고 확인해보니
양쪽 귀가 똑같이 분명하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12. 심방 전도 특공대원의 인도로 지난 주에 오신 분인데 보청기 없이는 전혀 듣지 못할 정도로
청력이 저하되었는데 지난주 치유성회에 참석하고 들리기 시작했고,
이번 주에는 더욱 더 호전되어 보청기 없이도 훨씬 잘 들립니다.
또 왼쪽 눈은 아예 보이지 않았는데, 지난주에 형체를 분별할 수 있게 되었고,
이번 주에는 50cm 떨어진 곳에서 숫자를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분께서 "지금 여기에서 일어난 치유를 믿지 못하겠으면 나에게 일어난 치유를 보고 믿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이 교회는 반드시 대박날 거라고 말씀하고 가셨습니다.
13. 강원도에서 신문광고를 보고 오신 목사님 따님의 간증입니다.
중증의 목과 허리디스크로 전신의 뼈마디에 통증이 심해서 거동이 심히 불편하였습니다.
기도를 받으신 후 전신의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이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반드시 다시 오시겠다며 돌아가셨습니다.
14. 오래전부터 양쪽 무릎 안쪽에 동그랗게 뼈가 튀어나와 있어서 다리가 곧게 붙지 않았는데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스스로 ‘뼈들은 펴질지어다.’ 선포 한 후 기름부음이 느껴져서
확인해 보니 튀어나와 있던 뼈가 들어가서 다리를 곧게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5~6년 전부터 퇴행성 관절염으로 오른쪽 무릎의 연골이 닳아 통증이 심해
부축을 받아야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팀기도를 받는 중 치료 될 것이라는
믿음이 든 후 자연스럽게 걷고 뛸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16. 유전적으로 악관절 증상이 있어서 태어날 때부터 양쪽 턱에서 소리가 났는데
성도님들의 기도로 턱에 뜨거움이 임한 후 움직여도 소리가 나지 않게 치유되었습니다.
17. 정신과 약을 드셨던 분인데 기도를 받은 후 정신이 맑아지시고
눈도 잘 마주치고 의사소통도 잘 하게 되셨고, 훨씬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18. 몇 개월 동안 하루에 피부과를 2번씩 다닐 정도로 두피가 심하게 가려워
긁으면 부어오르고 피가 났습니다. 지식의 말씀 선포 후 팀기도를 받는데
머릿속에 땀이 맺히면서 가려움증이 모두 사라졌고, 개운함과 시원함이 임했습니다.
19. 뒤통수가 납작했는데 2주 전 기도 받을 때 살짝 올라왔고 오늘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을 때 기름부음을 느끼고 만져보니 뒤통수가 동그랗게 올라왔습니다.
20. 양쪽 두상이 튀어나와 있었는데 튀어나온 뼈에 대해 선포하며
사역자의 기도를 받고 매끄러운 두상이 되었습니다.
21. 원시로 인해서 가깝고 작은 글씨를 잘 볼 수 없었는데 팀기도를 받은 후
확인해 보니 작은 글씨도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2. 배 부분에 알러지성 피부염이 1년 정도 지속되어 가려움증이 있었는데,
계속적인 치유기도를 받고 가려움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다함께 찬양해 다 선포하라 우리 주께 속했네 주는 우리 왕♪
마음을 다하고 목소리 높여서 찬양해 왕께 찬양!
온 땅 위에 높이 올리리 주의 나라 우리들 가운데♬
온 땅 위에 높이 올리리 말씀의 능력으로 통치해!
모두 찬양해 천국에 울리는 노래 모두 찬양해!
주님 들으시네 감사드리며 예수 이름 높이세!
주님_ 너무너무 선하십니다 글을 읽는 내내 주님의 임재가 강력하게 느껴졌습니다~
와~ 주님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저한테도 치유기적이 일어날 찌어다!!! 치료하려면 천만원 정도 들어가요ㅠㅠ
할렐루야!!!! 치료자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으로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마음에 소원하는 모든분들이 모두 치유된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