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 모양입니다
-2-다리를 떼어내고 원래보다 50밀리쯤 낮게 상자를 만들었습니다
-3-집진기 설치할 구멍을 뚫었습니다 아래 나무를 뚫느냐. 테이블쇼 철판을 뚫느냐 고민 많이했습니다
결국 철판을 뚤었습니다
-4-철판 안쪽엔 고운철망을 대고 바깥쪽엔 부직포를 대서 2중으로 걸러지게 하고
바깥에 상자 만들어서 팬 달고 완성했습니다
역시 톱날 회전시키면 팬도 동시에 돌아 갑니다
부산방의 기본 집진기 형태지요 집진기가 같이 돌거나 먼저 돌려야 돌아 가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사용재료=철망은성꺼.아크릴판 손오공님것 .부직포 솔라것 ...
사용공구=그라인드,충전드릴-손오공님, 임팩드라이브-순진빠꿈.건전지 드라이브-은성.
보조요원=똘이아빠님.
커피=순진빠꿈,현정이.
뒤쪽남은 마무리=솔라예정
구경꾼=1.2.3
기타
=부산공방회원들
음 ,,, 가장 핵심인 공기 걸러내는 망이랑 부직포 부착된 사진이 없네요 다음에 수정= 수정했습니다
사진의 부직포 안쪽에는 철망이 있습니다
솔라님이 뒤쪽은 완성을 했네요
첫댓글 사진에는 만든 사람이 없네요. 연륜이 쌓이면 눈썹으로 맥주를 따고, 사진기의 클릭으로 기계가 만들어지나 봅니다. 음... 사진에 사람이 있긴 하네요. 빠꼼이랑 현정이님... 우리 둘이서 만들었나보네요.
커피 가 만들었습니다 커피의 힘은 참으로 대단 합니다 예전 공방의 앞 창틀도 시원한캔커피 가 만들었지요
우리 공방사람들 항상 느끼는거지만..... 유머감각 탁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