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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펜 게시판 제가 하고있는 중펜 그립법이 틀린건가요?
큐빙어 추천 0 조회 2,414 11.02.11 23: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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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2 10:25

    첫댓글 사진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군요
    그립은 보통 깊게 깍기보단 얇고 넓게 깎는경우가 많네요
    칼은 안쓰고 사포만 사용해서요

  • 11.02.12 11:33

    중펜의 다양한 기술을 정상적으로 구사하시고 싶으시다면 검지의 둘째세째마디가 그립에 걸리는 그립은 절대로 피하셔야합니다.

  • 11.02.14 12:59

    어떤 이유로 피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11.02.15 11:51

    둘째마디와 세째마디에 그립을 걸치게 되면 불편해지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물론 아래 답글의 스티가님처럼 적응해서 치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면 특이한 스타일로 탁구를 치시게 됩니다.. 일단 몇가지 문제점들을 집어보겠습니다.. 첫째로 둘째세째마디에 그림을 걸치시면 그립과 손에 밀착감이 생기며 그립이 단단해지는 장점은 있지만 이면의 각이 직각이하로 고정되며 자유롭게 각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적응하시면 나름대로는 이면 플레이 하실수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손목이 남아나질 않기 쉽습니다. 또한 나중에 능숙해지시더라도 왕하오처럼 상대방의 화쪽으로 빼는 이면드라이브는 하시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 11.02.15 11:58

    둘째로는 뒷면에 손가락대기가 아주 애매합니다. 뒷면의 손가락을 펴기에는 공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게되고 불편하기에 보통 구부리는 손모양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화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힘빼고 기본적인 화자세를 잡았을 때에 라켓이 직각이상으로 뒷쪽으로 젖혀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정상적이 화를 치기가 어려워지고 드라이브 또한 변형된 형태로 슈트드라이브식으로 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커브드라이브를 구사하기가 어렵고 다양한 드라이브를 사용하기 힘들어집니다... 물론 적응이 되어서 슈트드라이브가 능숙하게 장착되시면 게임할 때 상대방이 아주 어려워합니다..

  • 11.02.15 12:02

    결론적으로 이면과 화를 구사할 때에 정상적인 각이 형성되지않아서 그 각을 만들어주기위하여 손목과 팔꿈치, 어깨를 비틀어서 사용해야하므로 부상을 당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중펜치다보면 다쳐서 못치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대부분이 잘못된 자세로 기술을 연습하니 당하는 부상입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적응하여 기술을 습득하였다 하더라도 탁구를 잘 칠수는 있겠지만 폼이 이쁘지 않은 특이한 모양의 전형이 되기 쉽고 결국에는 부상당하기가 쉽습니다... 이미 이런 그립으로 일가를 이루신 분들은 대단한 신체능력을 지니신 분이신 것이고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어려운 그립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 11.02.16 09:43

    드라이브마스터님께서 설명하신 내용은 제가 생각하는 내용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제 의견을 드립니다.
    그러나, 우선 버터플라이탁구강좌에 나온 내용을 숙지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요기=>http://www.butterflykorea.net/knowleadge/hedgehog_view.php?
    section=T&nPage=5&hedg_seq=94&nVseq=45

  • 11.02.16 10:13

    첫번째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의견입니다. 손목부상의 우려는 오히려 그립을 얕게 잡으면 검지를 구부려서 힘주어 잡아야 하고, 그러다 보면 이면 백스윙의 폭이 적게 나오게 되고 손목 및 팔꿈치에 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검지의 중간을 윙에 걸칩니다. 이면드라이브시에는 검지를 피고 스윙을 합니다. 또한 중펜도 펜홀더 이기 때문에 포핸드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포핸드 드라이브시 안정적인 강력한 파워가 나오려면 깊게 잡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면드라이브의 각이 깊어서 포/백 드라이브의 각도가 넓어 아주 까다로운 공격이 됩니다. 포핸드의 각도에 대해서는 두번째 글에 말씀드리겠습니다.

  • 11.02.16 10:03

    두번째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의견입니다.
    손가락 대기가 애매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얕게 잡더라도 많은 공간확보는 어렵습니다. 깊게 잡으면 포핸드 각도가 달라지지만 그 각도는 미미합니다. 그리고, 펜홀더의 포핸드 그립에서 중요한 것이 엄지의 역할입니다. 엄지를 적당히 눌러주면 말씀하신 정상에 가까운 좋은 각도가 나옵니다.

  • 11.02.16 10:10

    마지막으로, 드라이브마스터님께서 기재하신 내용도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제가 쓴 글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짧은 지식을 가지고 드라이브 마스터님께서 쓰신 글에 부가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중펜을 사용하면서 조금씩 그립법을 조정해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또, 이면사용시 팔을 끝까지 뻗어서 뿌리는 스윙은 조금 자제하시면 팔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 11.02.12 11:57

    사실 절대로 안되는 것은 아니지면 그러면 약간 사파탁구 스타일이 되기 쉽거든요... 중펜의 기술들을 하나씩 잘 익혀가시려면 검지의 첫째 둘째마디가 그립에 걸기도록 잡으시고 뒷면은 살짝 구부리시거나 펴시거나 기호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다면 손가락을 벌려서 쫙 펴는 것만 안하시면 되요~~~

  • 11.02.25 23:36

    중펜 그립을 검지 어느 손가락 마디에 걸치느냐에 따라서 사파탁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치면서 그것이 몸에 굳어지면 사타탁구 또는 막탁구가된다고봅니다.만약에 검지손가락을 둘째 또는 세째마디에 걸치더라도 정상적인 스윙 궤적을 하거나, 이면 드라이브와 쇼트, 블럭이 된다면 사타탁구라고 할수 없지요. 이면 드라이브는 왕하오와 슈신과 마린도 서로 다릅니다. 그립을 어떠게 잡고 어떤 스윙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그렇다고 해서 슈신이나 마린을 사타탁구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립을 잡는 방식은 왕하오, 슈신, 마린이 각각 다 다릅니다. 검지 손가락 마디에 걸치는 것도 다르고...

  • 11.02.26 11:48

    둘째 마디냐 세째마디냐를 정하기 보다는 자신이 중페을 잡고 쭉 치다보면 자기만의 그립법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둘째마디 세째마디 정도에 걸치고 있지요. 손이작으면 둘째마디에 거칠수 도있고, 손가락이 좀 길면 세째마디에 깊게 잡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둘째마디 정도에 윙을 걸치고 이면 사용이 수월하며 그분은 그런식으로 하고, 세째마디에 걸치서 좋으면 그분은 또 그런 식으로 해서 중펜을 칠 수 있습니다. 제경우 핸들이 두툼하고 넓으며 또한 윙이 조금 넓으면 둘째마디에, 핸들이 좁고 얇으며 윙이 작은 경우 세째마디에 적당히 걸치고 사용합니다.

  • 11.02.12 14:40

    저도 큐빙어님과 같이 그립을 잡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첫째 둘째 마디에 윙을 걸치면 이면 드라이브와 강한 화드라이브 사용하기에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게임중 빠르게 수비를 하거나 공격을 할때 반응하기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큐빙어님과 같이 깊게 잡고 플레이를 하는데 그 방식이 제게는 더 맞습니다. 백쪽으로 오는 공의 99%는 이면으로 처리합니다. 보스커트나 조금 느린 공은 이면드리이브로, 빠르게 오는 것은 이면 블럭이나 쇼트로 대처합니다. 저는 완전 왕하오식입니다. 전에는 마린식으로 했지만 지금은 왕하오식으로 완전히 굳어져 훨씬 더 편할 뿐 아니라 게임을 운영하는데도 훨씬 낫습니다.

  • 11.02.16 16:28

    저두 아주 깊게 잡은편입니다...라켁각은 하완으로 조절합니다...편하대로 하시면 됩니다....왕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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