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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철학87
 
 
 
카페 게시글
할매집 억울한 누명에 대한 해명... ^^
미네르바 추천 0 조회 50 05.05.10 06: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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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1 13:13

    첫댓글 영일이 말대로, 요즘은 '뱃속 아기 씨'가 혼수품이라는데 구지 해명할 필요가 있나? 인간 생명의 텃밭에 언제 '아기 씨'가 뿌려졌는지는 부모뿐 아니라, 태어난 아기 자신도 알 수 없지. 그보다는, 아기의 환경을 생각해 상계동으로 이사 한다니 그것 괜찮고, 아기 외할머니 손을 빌어 육아를 해야 한다는 것이..

  • 05.05.11 15:25

    애 봐줄 수 있는 부모가 계시니 너는 부자다. 이사오면 불러라 점숙이하고 애보러 갈께 근처 맛나는 술집도 소개해 주지...

  • 작성자 05.05.13 00:25

    나두 한두집 알아두었는데...^^ 가서 연락하마^^

  • 05.05.14 23:24

    축하해, 어떠해 백일날 갈까, 돌 때 갈까

  • 작성자 05.05.23 16:42

    고맙다 현웅아^^백일은 우리집쪽이랑 처갓집쪽이랑만 조촐하게 저녁식사하려구...돌은 현웅이가와서 빛내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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