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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누비이불의 아름다움
내마음의 뜨락 추천 0 조회 84 05.03.27 20: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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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6 11:09

    첫댓글 뜨라기님~까꿍~ 공쥬는요 휴게실을 참 좋은 쉼터로 만들기 위하여 맨날 여기서 울님들 오시면 인사하고~반갑게 맞아주며 함께 해줄려고 노력합니다. 참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비이불~ 만들어 봅시다. 뜨라기님 바늘 가져 와 보이소!...ㅎㅎㅎ..알라뷰~ 좋은주말 행복 하소서!!!

  • 작성자 05.02.26 11:47

    공쥬님...하하하 바늘이랑 실이랑 대령했나이다 이삐게 꽤매어 주시오소서...따십게 만들어 주세영 ㅎㅎㅎ고마워여 행복한 주말되시와여...!!

  • 05.02.26 12:39

    어린 시절에 울엄마는 뜨게질을 참 이쁘게 하셔서 누비 이불을 만드셧어요 참 이쁜었어요 엄마 솜씨를 닮지 못했어요 늘 엄마만큼 못해서 ^*^*누비이불에 비유를 말씀해주신 뜨라기님의 지혜를 배웁니다 협력하여 아름다운 휴게실 함께 만들어가면 많은 사람들이 쉼을 얻겠지요~감사해요 행복한 시간 이 였어요

  • 05.02.26 12:37

    와~ 생각지도 못한 누비이불... 지금 생각하니 엄마가 떠주신 스웨터가 참~ 이쁘고 따뜻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우리 9000명의 우리님들과 모두 함께 이루어 가는 이 공간은 멋진 그림을 그려야 하는 하얀도화지 이며 멋진 이불을 완성 해야 하는 누비이불 입니다~ 멋진 글에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5.02.26 13:23

    선화님 건강이 안좋으시다면서 이렇게 수고의손길까지 남겨 놓고 가신 님의 모습속에 따신 누비이불을 느껴 본답니다. 어서속히 쾌유하심을 빕니다.

  • 작성자 05.02.26 13:36

    스윗트님 아름다웠던 동심에 감성을 자아내는 토요일이었군요.글속에 비추이는 스윗트님에 거울은 날마다 쾌청한 봄날 같답니다.봄날에 비추이는 햇살은 잠자는 모든 만물을 소생케하는 사랑의 양기가 아니겠나여.오늘도 그 햇살과 같은 따스한 미소를 얼굴에 그리며 하루를 만들어 가세요.

  • 05.02.26 13:46

    내마음의뜨락님 주말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기쁨과 감사함의 열매맺는 귀하신 주말 되세요 주님의 사랑과 향기로 사랑해요 축복해요*빛과 주님의 사랑*

  • 작성자 05.02.26 14:43

    미소천사님도 평안과 감사함으로 즐거운 주말 만들어 가시길 바라와여.....!

  • 05.02.26 15:28

    하나님의 축복속에 날로 번창하는 휴계실의 작은 손이라 생각하니 너무 기쁨니다.항상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가 되길바랍니다.

  • 05.02.26 15:41

    아까는 찬양이 안들려 못들엇는데 지금오니 좋은 찬양이 흘러 나오네~~~그래서 따라 부르며 이제 마칠준비로 청소 할랍니다. 뜨라기님 멋진주말 되시구여~~~우리들은~행복한 사람들~우리들은~행복한 사람들!!!

  • 작성자 05.02.26 17:59

    안호식 다녀가셨군요..그래여 한사람이라고 생각보다는 여러손이 함께 꾸미는 휴게실에 손이기에 이리도 아름다운 휴게실이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여?고마워여 흔적 남겨주셔서....낼 주일 은혜의 장중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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