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운각대피소는 재건축하여 깨끗하고
설비도 잘되어 30명까지 숙박가능
메트리스 본인지참.
중청대피소는 지금 재건축하느라
공사가 한참 진행중에요.
모든 공사장비와 건축자재는 헬기로
수송한다 하네요.
중청봉에서 바라본 희운각대피소의 모습
신흥사입구에서 비선대를 지나 천당폭포
희운각대피소를 9거쳐 중청봉을 지나
드디어 6시간만에 대청봉정상 등정.
바람이 태풍급 강풍으로 날아갈정도.
중청대피소 재건축현장.
멀리 보이는데가 대청봉정상.
철쭉꽃이 활짝 피었어요.
머 얼리 동해바다가 보입니다.
공기가맑았으면 선명하게 보일텐데
아숴어요.
나무속이 텅비었어요 사람이 들어가서
있어도 되요!
보는이에 눈을 즐겁게 하는 멋진 바위가
구경하기에 눈동자가 바빠요...
사고가 중청봉에서 났는지 헬기가 두번씩이나
날아오네요!
희운각 대피소 재건축해서 깔끔해요
30명까지. 이젠 예약을해서 추첨을 한답니다.
참고하시고 메트리스는 본인지참.
희운각대피소에서 잠시 쉬는중에
다람쥐 3마리가 연실 왔다갔다하며
먹을거 달라고 계속 오는데 먹이를
주면 야생생활에 어려움이 있다고
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완전 너덜언덕길에요...
그 이름도 찬란한 천당폭포 물소리가
대단합니다.
희운각대피소를 지나서 올라오는 계단이 너무많아서 몇개인지 모르겠어요.
한동안 올라갑니다.
양폭대피소
오련폭포.
멀리 보이는 울산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