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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을 먹고 출발
얼레, 비가 오네.
쌔`에엥~ 집으로
어라. 햇빛이 쨍 쨍.
그럼, 가야제.
새말로 해서 평창 정선입구 가수리에서
동강을 따라서 3km
비는 오다 말다를 계속하구여. . . . .
와인잔 같아유.
꼴에 폭포라.
보이는 태크가 없어야 되는대. . . . .
이제는 차가 못들어 갑니다.
오시는 분들이 해도 해도 너무해서 이리 설치를 하니
보는 각도가 아니라서
참고로 동강 및 정선군의 어느강가이던
허가난곳 아우라지 말고는
야영.낚씨.취사.등 등 이제는 나물도 풀. 한포기도 못건드립니다.
환경요원 상시 배치됨. 겨울도. . . . .
차박 예정인대 비가
해서 집으로. .. . ;. .//
2022.7.04. 흐르는 강물처럼.
첫댓글 짙은 녹음이 우거진 조용한 산길을 홀로 신나게 다녀 오시니 ..
기분이 좋았겠어요 .
건강하니 이 처럼 자유롭게 다니는 당신이 새삼 부럽구려 …👍
시원한 절경 고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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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친구들 이 장마와 더위를 잘들 이기길 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