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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화,서예갤러리 거장들이 그린 아름다운 바다 풍경
윤숙. 추천 0 조회 573 17.04.09 22: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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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0 06:25

    첫댓글 어제밤 꿈에 지금은모두 결혼에서 나의곁을떠나살고있는
    딸,아들들과 해변가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던꿈을꾸었는데....
    컴퓨터를켜니 거장들의 바닷가 풍경의그림들이 펼쳐지고있네요?ㅎㅎ
    이게 무슨우연인지?ㅠㅠ.
    바다의 풍경도좋지만,특히조개잡이에 관심이많아요.
    사람들이 계속잡는데도,어떻게조개는 계속남아있을까?ㅎㅎ
    해외출장중에도 일을마치고 틈만나면 바다를구경했지요.
    반고흐가 그려낸 프랑스남부의 아늘,르느아르가그린 베니스해변의
    풍경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유럽해변에서 바다가재를 파는곳들의
    가재를파먹는 도구들의 다양함에 감탄하기도 했구요.ㅎㅎ
    꿈과 윤숙님의 작품의 일치에 감탄하고갑니다.
    윤숙님 고마워요.

  • 작성자 17.04.10 19:25

    우연이지만 참 신기합니다..윌리스님~~~
    오랫만에 바닷가의 풍경을 올려보고싶더라구요..
    자료를 한참 찾아 보았지요..
    윌리스님~~
    해외출장도 많이 다니셨으니 견문도 넓으시고
    공학도이신데 감성적이시고~~~
    여러가지 다갖추셨으니 세상 사시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실지요...
    꿈이 일치 하셨다니 저도 감동입니다..
    함께 공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요~~~

  • 17.04.11 09:41

    @윤숙. 애들이 어렸을적엔....내가 계획을세워서 해변을찿아다녔지요.
    지금은 두아이의엄마이자 워킹맘인 딸이 검색을해서 숙소도 정하고
    아들과 협의하여 날자를 정해서 알려줍니다.
    날이따듯해지니...금년엔 어디로 여행을갈까?
    이런생각을하다가....아이들을데리고 해변에 여행다니던
    꿈을꾼것같아요.ㅎㅎ
    텔레파시란게잇다면 윤숙님과제가 동시에
    바다를생각한것같아요.
    너무멋진음악을같이들으니 너무행복합니다.

  • 작성자 17.04.11 18:01

    @윌리스 멋지시네요...어릴때 데리고 다녔던 자녀가
    커서 또 계획하고 준비해서 부모형제와 가족이 함께하니
    모든사람들이 동경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꿈에 바다를 보셨군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윌리스님~~~
    날씨가 너무 좋지요?
    오늘도 쵸코랑 아파트단지를 거닐면서 각종에 꽃들이 손짓하며
    부르는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17.04.12 06:40

    @윤숙. 애완견 "초코"는 어떤 견종인지요?
    기회가있으면 사진으로올려주세요.
    푸들을 13년간키우다 딸의임신으로인한
    의사의 권고로 애완견과 헤어진적이 있어서
    애완견에도 관심이 많아요.ㅎㅎ

  • 작성자 17.04.12 22:04

    @윌리스 안녕하세요? 윌리스님~~~
    강아지를 키워 보셨군요..
    저의 강아지도 푸들입니다 다크브라운 이지요..
    그래서 쬬코라고 이름을 지었담니다..
    애완견에도 관심이 많으시군요,,
    그리고 개인적인 사진은 공개 카페에 사진을 올리지 못한다는 규칙을 들었습니다
    실례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맛난저녁식사 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 17.04.13 06:15

    @윤숙. 재치있는 윤숙님~~
    잘알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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