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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세계엔n 우체부의 눈으로 본 지금의 경제
권종상 추천 0 조회 91 09.07.15 22: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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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6 06:36

    첫댓글 우리 벌 받는 겁니다. 흥청 망청 빚내서 쓰던 옛날의 빚을 갚는거지요...문제는 갈길이 아직 멀다는 이야깁니다. 동경 부동산 시세는 80년대의 5분의 1로 주저 앉았는 데... 미국은 거품이 빠지려면 아직 멀었지 싶네요.. 거품이 꺼져야 재기를 할수 있는 데 말입니다. 다~ 레이건 시대 렌트 콘트롤 없앤 것,. 바보 그린 스펀인지 하는 멍충이가 경제 이론을 무시하고 이자율 싸게 해서 만든 거품 덕분입니다. 거의 달러가 휴지가 될 날이 멀지 않았지 싶네요...상업용 부동산 거품이 빠지면서 아주 큰 파도가 밀려 오고 있습니다. 이 럴 때는 촌에 작은 땅(5 에이커 정도)에 먹는거 자급자족하는 게 길게 살아 남는 방법입니다. 철밥통이라던

  • 09.07.16 06:38

    시청 공무원도 레이오프 당하는시절이라... 어느 데도 철밥통 없네요..시청 공무원하다 감원된 내 아이, 알바하면서 엄청 고생합니다....언제나 이 불황이 끝날런지...

  • 09.07.16 13:01

    중국 달러 보유고가 2조 달러가 넘었고, 그 반이 미국 국채라든가 하던데... 달러가 휴지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 09.07.16 14:21

    제가 처음 미국 땅을 디덪을 때도,,, 불경기... 한해...한해....넘겨 갈때마다,,,불경기,,,, 올해도 불경기... 내년 되면,,,또 불경기,,,, 휴~~ 언제나 불경기 소리 안 듣고 살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금 단호히,,, 말합니다. 불경기...불경기,,, 말로만 많이 들었지,,, 전 피부로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영원한 백수(?)니깐염~~~!! 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염~~~!!!^^*

  • 09.07.18 13:25

    불경기라는 말을 들은지가 벌써 몇년째인지...이젠 이 흐름이 경제의 흐름인듯 이러고 삽니다. 정말 피부로 느껴지는 호경기가 언제나 올지..아님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말지....어쨋든......생활의 바퀴는 구릅니다........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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