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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 만평 한국의 서단은 안개 속 빨강 신호등, 비상등을 켜라 / 월간서예포럼주간 이주형
익명 추천 13 조회 1,149 11.07.15 13:16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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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1.08.10 09:07

    아! 대답 없는 메아리여!

  • 익명
    11.08.10 16:59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서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이시여. 이제 내 안의 서예만을 소중히 하지 말고 주변을 어느정도 정리하는데 함께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송민>

  • 익명
    11.08.13 09:09

    우리 모두 일어 섭시다. 뜻을 모아 앞으로 나아 갑시다!

  • 익명
    11.08.07 14:35

    아 그대로 망하는 것인가? 참으로 한심하도다. 누가 서단을 이렇게 만들어놓았는가? 역사에 죄인은 누구인가?

  • 익명
    11.08.08 09:36

    칼을 뽑았으니 호박이라도 찔러 봐야겠죠?

  • 익명
    11.08.11 09:39

    서예대전을 망친 5적? 서단을 망친5적? 국새를 망친 3적?

  • 익명
    11.08.11 11:17


    초*, 구*, 소*, 학* 송* / 초* 청* 소*

  • 익명
    11.08.10 13:49

    정신차리라, 늙수구리들이시여!
    서단을 살리놔라!

  • 익명
    11.08.11 10:35

    9;40님, 그 5/3은 서단하고 국새지요? 서예대전5적은 바로 밑의 답글분들이시궁.ㅎ

  • 익명
    작성자 11.08.11 15:11

    맞아요. 서예대전 오적 허** 김대* 이정* 이종* 김주*

  • 익명
    11.08.11 18:54

    어라, 그러면 지금 혹시 a그룹:b그룹의 폭탄 하나씩 들고 힘겨루기 싸움중인가??? 해결 안나겠구먼.ㅉ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1.08.07 18:17

    옳고 그름의 중간에 몸을 두고 맑고 더러움의 중간에 발을 붙인다. 집 안에서는 구속이나 검속이 없고 집 밖에서는 모나게 굴지 않는다. 패션이나 취미는 남들을 따라하고 말과 행동은 시세와 부합해서 한다. 표나게 정직해서 명성을 취하지도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해서 남에게 미움을 받지도 않는다. -이응신(李應辰)-

  • 익명
    작성자 11.08.07 18:17

    정성스런 태도로 친애하고 온화한 모습으로 공손하며 환히 아는 듯 두루 통해서 비방하는 소리가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재물의 이득을 얻으려는 욕심과 진출해서 빼앗으려는 속셈으로 밤낮으로 일을 꾸며내는 버릇이 몸에 단단히 붙어 풀리지 않는다. 심술이 망가지고 풍속이 전염되어 혼탁하고 비루해 더불어 일할 수 없다. -이응신(李應辰)-

  • 익명
    작성자 11.08.07 18:18

    바로 이들입니다.

  • 익명
    11.08.09 12:03

    나라를 팔아 먹은 5적이 있듯이 서예대전을 망친 5적! 국새 추문을 일으킨 3적!

  • 익명
    11.08.09 11:55

    윗글 47님,,,오적중에 4적밖에 안되네요, 나머지 한 분은?

  • 익명
    11.08.07 17:51

    이들은 엉터리로 허호구와 김대현위원께 직접 질의해 봐야 함. 앞에서 보니 감수위원회 싸인이 없군요.

  • 익명
    11.08.08 10:05

    나는 미술협회 관계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글이 이제 피로감이 듭니다. 이런 글 그만 보았으면 합니다.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자꾸 들으면 피곤한거에요. 뜻은 충분히 전달되었으니 이제 그만 하시지요. 도배하다싶이 하니 보기가 그렇습니다. 문제가 공모전 하나만 있는거는 아니잖아요. 재탕 삼탕하면 약효도 떨어져요.

  • 익명
    11.08.08 11:31

    지겨우면 빠지소. 클릭하지 말고. 여기서 댓글다는 사람들이 할일없어서 그런줄 아시는지요.

  • 익명
    11.08.08 11:33

    시원한 글 한번 써보시죠?

  • 익명
    11.08.08 13:49

    05님, 이 아우성들이 지금 당신 귀에는 꽃노래로 들리나보지요?

  • 익명
    11.08.08 18:40

    서예인 여러분, 다들 잘생각해보시고 어찌 처신들 해야할지 알아서들 하시지요, 그나마 이런 자정의 열기가 언제 또 오리라고 보면 큰 오산일거요. bye~

  • 익명
    11.08.09 11:56

    참으로 심각한것은 알고 느끼겠는데,,우째해야 좋을런지요.

  • 익명
    11.08.10 01:09

    웃기시는사람 이네?오적중에한인물

  • 익명
    11.08.10 01:07

    오적 삼적 꼭 접수 서예사에남을 인물입니다

  • 익명
    11.08.10 11:09

    한일 합방문응 쓴 성당김돈희, 독립문 현판을 쓴 일당이완용 그리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익명
    11.08.11 09:41

    서예대전을 망친 5적, 서단을 망친 5적, 국새을 망친 3적은 앞으로 각종 서단 행사 및 운영, 심사에세 배제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익명
    11.08.10 15:34

    그러거나말거나 또 부르고 들어갈걸요,키키-실형받은 죄인도 강단에 다시서는데요. 서단 협회들이 불감증의 원조격이에요.

  • 익명
    11.08.10 11:00

    서예잡지를 보면 온통 오류 바닥 작가들의 잔치 및 이를 부추기는 집단. 서단이 무너지고 있는징조. 희망은 안보이고 정예작가네, 대표작가네, 중견작가네. 에이 ㅆ. 하고 싶지 않다. 물이 혼탁해졌어.

  • 익명
    11.08.10 11:06

    그 사람들이 죄다 공모전에서 쓰레기상을 받은 주요인물들. 서단에 언제 쓰나미가 와서 쓸어갈꼬?

  • 익명
    11.08.10 14:08

    초대작가 제도 있는 공모전, 휘호대회 앞으로 참가하지 맙시다!
    그것만 없어져도 될성부른 대회와 그렇지못한 것들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 익명
    11.08.10 16:43

    초대작가 휘호대회 없나? 명칭은 프로작가 선발.. 매년 5명. 상금 1억원. 심사는 참여작가 모두하여 집계 10일후 발표.

  • 익명
    11.08.11 12:04

    실력하곤 무관한 그놈의 줄세우기식 상주기도 사라져야 합니다. 서체별 %선발하면 됩니다.

  • 익명
    작성자 11.08.11 15:12

    암만요. 줄세우기식 상이라.. 우린 줄서본적도 없는데. 어떤쉑*들이 줄을세운거예요.

  • 익명
    11.08.11 18:58

    ㅎㅎ그러면 님은 큰상 한 번 못타보셨나보네요, 농이구요...그리고 때론 자기 의지하고 상관없이 줄서기가 되기도 하답니다,ㅎ

  • 익명
    11.08.11 21:58

    누가 총대를 메고 갈 사람 없나요?????????

  • 익명
    11.08.12 10:50

    오자 문제와 국새 추문은 5적과 3적의 기 싸움 이라던데 그 말이 맞나요?

  • 익명
    11.08.12 11:35

    서단 5적은 뭘하시나...배후조정중,,그럼 3파전,~~아 머리아퍼!...하늘에 계신 하나님,,도와주소서,..제발 이들에게 양심을 돌려주소서,

  • 익명
    11.08.13 10:01

    앞으로 3적 5적등 비리와 추문에 연루된 인사들은 서예 행사나 운영 심사에서 배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 하신지요?

  • 익명
    11.08.13 12:34

    당연하죠,두말하면 잔소리인데,,,그런데 정신못차리는 각 공모전 운영자들이 또 데려다 쓰더라고요,,문제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1.08.15 10:48

    동아 미술제, 서예대전에 이어 추사휘호대회 까지 망하게 생겼군요?

  • 익명
    11.08.14 14:12

    추사휘호대회 초대작가 회장이라는 직함을 이런 사람들에게 준다면, 앞으로 추사휘호대회는 발전이 없습니다. 희망도 없구..ㅆ

  • 익명
    11.08.15 11:00

    앞으로 초대작가 타이틀은 초대작가의 멍에가 될 것이고, 무슨 심사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등의 타이틀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술은 작가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길을 개척하지 못하였다면, 그런 부류를 아류 삼류 혹은 하류라고 부르지요. 각자 자신의 길을 개척한 진정한 일류의 예술가의 꿈을 가지시고 정진하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꼭 이루기를 기원합시다. 남을 비난하는 정력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하시길.........

  • 익명
    11.08.15 16:50

    다 맞는 말씀이오나 ,지금 남을 비난하는 자리나 시간은 아니랍니다. 제가 보기엔 여기 발언하시는 회원분들중에는 실력이 출중하면서 자기계발에 철저한 분들의 서단 충정의 발언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오히려 무관심한 분들이 이번 자정운동에도 동참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겝니다만.

  • 익명
    11.08.16 13:19

    옳습니다. 비난이라고 보시는가요. 우리를 뭘로보는거죠? 앞의 말은 다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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