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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은 뉴스에 나온 쌍둥이의 출생 소식을 알려 주시면서 모임을 시작하였다.
쌍둥이 중 한 아기는 2015년 밤 11시 59분에 태어나고 나머지 한 아기는 2016년 1월 1일 밤 0시 1분에
내어 났다. 2분 차이로 한국 나이 한 살이 차이가 난다.
한 어머니 배에서 같이 나왔는데, 한 아기는 2015년 생이고 한 아기는 2016년 생이 되어
한국 나이로 한 살 차이가 난다. 그것이 토픽이 되어 뉴스에 나왔다.
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자매인데, 한명은 천국이고 한명은 지옥으로 갈라 진다니깐요.
엄마배는 한 배인데도 …..
조심들 하셔야 한다 .
그리고 교회는 한 교회를 다니는데, 한 명은 휴거되고 한 명은 이 땅에 남아 이를 갈며 슬~피 우는데
그냥 슬피 우는 것이 아니라 꺾꺾~ 거리면서 슬피우는 거다.
남의 일이 아니라구요.
그런 일들이 오늘 밤에 일어날지 내일 밤에 일어 날지를 모른다.
엊그제 새해가 되어 처가 댁에서 친척들이 모였는데 , 어른들은 내가 말 하는 것을 잘 안 듣는다.
아이들은 내 말을 경청하고는 풀어져서 너무 좋아 하는데 ….
아이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목사님이 말하는 것처럼 알면서 듣고 있는데,
머리가 큰 어른 친척들은 안수 집사님, 권사님이니 내가 서리 집사니깐 우습게 알면서 내 말을 안 듣는다.
근데 여러분은 제가 말하는 것이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는 줄 알고 듣고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에게 바보들이라고 그러쟎아요?
바보니깐 여기 앉아 있지 어떻게 여기 앉아 있겠어요?”라고 형제님이 말씀 하시자,
“예수님이 바보 대장이니깐 따라서 바보 되어서 여기에 앉아 있어요 “ 라고 H자매님이 대답을 하였다.
포에버 땡스 자매가 쓴 간증을 보면 “엄마, 언제 나를 나아 달라고 했냐고?”하며 따졌다.
“엄마, 왜 나를 낳았냐고?” 그렇게 아우성 치던 자매에게
하나님께서 “네가 나오기를 얼마나 기뻐했는지?….” “ 하나님의 아들 딸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에 대해 말씀을 해 주신 것을 간증으로 썼다.
우리가 한달 전 쯤인가 그 내용을 나누었는데, 이제야 이 자매의 마음을 친거다.
자매가 많이 울었겠다.
자신의 정체성도 모르고 쥐엄 열매를 먹고 있는데도 먹는 줄고 모르고 돌아 다니다가
그래도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는 우리 아버지 …
탕자에게 기가막힌 희미한 음성이 들렸다. 그게 뭐예요?
“야! 전에 우리 아버지 집에 먹을 것이 풍족했었지?” 라는 그 음성이 탕자에게 들려 온 거다.
그 음성을 듣고 달려 오니깐 탕자인 내가 기뻤어요? 우리 아버지가 더 기뻐하셨을까요?
우리 아버지가 더 기뻐 하셨다.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자기 아들이 오기를 기다렸는지? ……..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오기를 오매불망 대문 앞에서 기다리셨다.
집나간 탕자는 “내가 집에 돌아 가면 아버지가 기뻐하시겠지!”라는 것을 알았을까요?
전~ 혀 생각이 없었다.
“ 아버지가 찾아 오시겠지? “라는 생각이 전혀 탕자에게는 없었다.
아버지가 목을 빼고서 자신의 아들이 돌아 오기를 기다렸다구요.
시작하기 전에 아까 일찍 와서 간증을 보고 있는데,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오셔선 내 목을 끌어 안고서 엉엉~ 울어 대었다.
울면서 간증을 하는데 앞부분만 알아 들었고 뒷 부분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들어보니 기가막힌 간증이었다.
여러분은 자매님의 간증이 별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가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할 때에 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할 것이다.
하나님이 오늘 자매님의 삶에서 확실히 보여 주셨다.
여러분들이 다 아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자매님께 획을 그어 확실히 보여 주셨던 것을
앞에 나와서 잠깐 간증을 하시면 좋겠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나오셔서 오후에 있었던 일을 간증해 주셨다 .
새해가 되어 은행에 볼일이 많아 오후에 갔었다.
줄이 길었는데, 은행 직원 앞에 허름한 흑인 한 분이 정부가 발행한 인컴텍스를 리턴해 주는 체크를
보여 주면서 현금으로 바꾸어 달라고 하니 은행직원이 안 해주었다.
이유는 그 분을 증명할 아이디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은행 직원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체크를 가져 올 수 도 있기 때문에
체크 종이만 가지고 와서는 안되고 신분을 제시할 아이디를 달라고 했다.
20분 동안 실랑이를 벌이고 결국 하지 못하고 돌아 갔다.
제 일을 보고 운전하면서 호다에 오는데 드는 생각이 ‘ 아! 내가 저 사람처럼 30년간을 신앙생활을 했구나!’라
는 것이 깨달아 지며서 빵!하고 울음이 터졌다.
정부에서 발행한 체크는 너무나도 확실한 것 처럼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도 확실한 것인데,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아이디가 없었고, 자녀의 정체성이 없어서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많이 받았는데, 그런데도 안 이루어 진 것이 더 많았다.
남편이 병 났을때도, 회사가 어려울때도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는 병을 다 고치고 그러는데,
내게는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 떠오르면서 통곡이 터졌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없이 성경 말씀만 들이 된 것은
아이디 없이 정부가 발행한 확실한 체크만 가지고 은행에 가서 요구한 것과 같더라구요.
제가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이제야 성령이 임하시고 나서는 내가 하나님의 딸이고 하나님이 나의 아빠인 것이 확실히 들어와
문제들이 걱정이 되지 않고 맡기고 사는 것이 생활화가 되었다.
30년 동안 제가 산 것을 보여 주셔서, 호다에 오면서 감사해서 울고
속아 살았던 것이 속상해서 울고 했다고 간증을 해 주셨다.
여러분이 다른 분을 만나서 우리 집사님이 간증한 것을 이야기 해 주실때에 before 와 after가
나누어 진 때를 말해 주셔야 한다.
30년 동안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정체성이 없어서
삶에서 말씀이 실제가 되지 못했었는데,
무슨 계기로 after변한 삶이 었는지를 말해 주어야 하는데 그게 무엇이지요?
축사사역 받아 귀신을 좆아 준 다음에 하나님의 딸이라는 정체성이 생겼고
말씀들이 삶에서 실제가 되었다고 말해 주시라!
객관적으로 말해 줄 수 있는데, before 와 after를 금을 그어 말해 주실 수 있다.
하나님이 정확히 보여 주셨다.
지난주 연말에 우리가 사랑하는 앤드리아가 왔었다.
앤드리아 때문에 여러분의 가슴에 얼마나 터치가 왔었는지?
앤드리아의 엄마 남 동생이 o 목사님이신데 앤드리아가 사촌들을 보러 남가주에 왔다가 다솜이에게
전화를 걸어서 만나고 싶다고 해서 안드리아를 삼촌 집에 픽업하러 가는데,
다솜이 친구에게서 다솜이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귀한 그 친구는 다급하게 다솜이에게 자신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는데, 함께 같던 친구도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고 밖이 컴컴해서 운전도 못 하겠어서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앤드리아를 만나 친구를 도와 주러 가겠다고 하니
밖이 어두웠으니 함께 가겠다고 앤드리아가 말했다.
1시간 30분 가량을 앤드리아와 운전해서 친구를 도와 주러 갔으나 , 친구는 거기에 없었다.
다솜이는 그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텍스트를 했는데 응답이 없었다.
그래서 다솜이는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앤드리아가 경찰을 부르자고 했다.
다솜이는 무슨 상황인 줄도 모르고 어떤 정보도 없으니 경찰을 부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리고 차에서 내려 그 친구를 찾아 돌아 다녔다.
그러나 앤드리아는 낯선 곳이고 컴컴한 밤이라 위험해 처할 수도 있으니
친구를 찾아 돌아 다니지 말고 차 안에 있자고 했다.
다솜이는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 친구가 장소를 옮긴 새로운 주소를 주었다.
그래서 다솜이와 앤드리아는 다시 40분에 걸쳐 운전을 해서 그 장소로 갔다.
또 도착했으나 그 친구는 없었다.
앤드리아는 화가 나서는 “네 친구는 무슨 문제가 있기에 한 곳에 있지 않고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니?” 라고 화가 나서 물었다.
다시 다솜이가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디 있니?”라고 물었다.
그 친구는 자신은 차에 있는데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다솜이가 운전자에게 차를 세워달라고 해서는 그 곳이 어디인지를 물어 보라고 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그러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다솜이는 “그럼 , 너는 내가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니?” 라고 물었다.
그 친구는 “나도 모르겠는데, 이 운전사와 함께 갈꺼야!” 라고 말하곤 전화를 끊었다.
운전수와 함께 가겠다고 말하는 친구에게 아무것도 할 것이 없어 다솜이는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옆에서 전화 통화를 듣고 있던 앤드리아가 다솜이의 친구의 행동에 어이가 없어했고 불편해 했다.
옆에 있던 앤드리아가 다솜이에게 “내가 너라면 그 친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 주지를 않았을거야!”
“ 3시간씩 달려와서는 아무 일도 벌어 지지 않고 다시 집에 돌아 가게 하는 친구를 향해 화를 내었을거야!”
“ 그리고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해라!” 라고 말했다.
다솜이는 앤드리아에게 “ 나는 그렇게 할 수가 없어” “ 내 친구는 하나님의 딸이야!”
그 친구일이 있은 후 다솜이와 앤드리아와는 저를 만났고, 다시 다솜이는 다른 친구를 만나러 가서
앤드리아와 저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앤드리아가 저에게 카드를 주고 갔다.
그래서 다른 친구를 만나러 간 다솜이는 앤드리아가 카드를 준 것을
알지 못 하는 상황이었다.
(오늘 모임을 시작하면서 형제님은 앤드리아가 준 카드를 펴서 우리에게 읽어 주셨다.
앤드리아가 호다에 한번 사역을 받으러 왔고, 한번 일박이일의 여행을 함께 했는데,
호다에 계신 여러분들을 향해 자신의 가족이라는 마음이 들어 왔고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돈을 200불을 봉투에 담아 호다 식구들과 만난 것 함께 사먹으라고 주고 갔다. )
앤드리아도 집으로 돌아가고 새해가 밝은 후 다솜이 친구가 토잉한 자동차를 찾아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그러니 다솜이에게 대신 토잉비를 내 줄 수 있냐고 전화를 걸어왔다.
다솜이는 “오케이 , 내가 대신 지불해 줄께. 얼마니?”라고 물으니
그 친구가 토잉에 관한 벌금 용지를 이메일로 보내 왔다.
다음날 다솜이는 저를 만나서 그간 있었던 그 친구의 일을 말해 주었고,
제가 다솜이에게 토잉비가 얼마냐고 물어 보았더니
토잉비가 $200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제가 웃으면서
그제서야 앤드리아가 준 카드와 준 돈 200불을 다솜이에게 보여 주었다.
저와 다솜이는 “하나님은 재미있으신 분이시다” 고 하면서 웃어 대었고 울었다.
벌써 하나님은 다 아시고 계신다.
제가 다솜이에게 앤드리아가 준 200불을 친구의 토잉비로 내라고 주었다.
이틀 후에 그 친구가 자동차를 가질러 가자고 그랬다. 함께 차를 타고 그 친구의 차 있는 곳에 가서
다솜이가 친구를 위해 토잉비를 지불하려 하니, 직원이 이미 지불이 되었다고 했다.
그 친구에게 “네가 이미 토잉비를 지불했니?” 라고 물었더니, 친구는 아니라고 그랬다.
그 친구가 다솜이에게 “네가 지불했니?” “아니, 내가 안 했는데….”
토잉 벌금 받는 사람에게 몇 번을 물었는데 이미 지불되었다고 그랬다.
그러구 오늘 저를 만나 200불을 다시 돌려 주었다.
하나님은 다솜이에게 200불에 대해서
“다솜이 네 돈도 아니고, 앤드리아 돈도 아니고 내 돈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 한다.
이 이야기를 나누질 않으려고 했는데, 신년 첫 예배에서 성찬식을 할 때에
포도주를 받고 자리에 앉아 함께 마시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컵 안에서 다솜이의 친구얼굴이 보였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오기를 “이것은 네 이야기도 아니고 나의 이야기라고 네가 원하면 간증하라”고
말씀 하셨다.
이번에 앤드리아가 왔는데,
하나님의 이야기이고 하나님의 돈이고 하나님의 러브 스토리라고 말씀 하셨다.
계속해서 성령에 취해 있는 다솜이가 나와서 친구 엘리샤에 관해 간증을 해 주었다.
다솜이를 만나고 갔던 사람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 지는지에 관해 여러분이 들을 필요가 있어서
형제님은 다솜이에게 간증을 부탁한다 하셨다.
여러분에게 앞으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이고, 저에게도 일어 났던 것들이고………..
엘리샤는 대학교 2학년때에 다솜이의 룸메이트였다.
다솜이가 대학 2학년 때에 귀신이 들려 코마에 들어 갔었던 것에 관해 많은 형제자매들이 모르고 있어서
다솜이는 자신의 과거의 일을 짧게 이야기 해 주었다.
대학 2학년 때 귀신이 들린 수요일날 엘리샤와 학교를 걷고 있는데 다솜이가 자신의
고등학교 친구를 인식하지 못 하는 일이 발생했다.
다솜이의 고등학교 친구가 “안녕?” 하고 인사를 했는데,
다솜이는 “너는 누구니?” “ 내게서 떨어져 줄래?”라고 말했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 다솜이를 보고 엘리샤는 너무 놀래 했다 한다.
엘리샤는 그 고등학교 친구에게 다솜이가 아프니깐 참으라고 말했다.
다음날 다솜이가 엘리샤와 수업에 들어 갔는데,
다솜이가 교수님을 가르치면서 “저 사람은 누구니?” 라고 물었다.
엘리샤가 “ 우리 교수님이쟎아?”
다솜이가 “나는 저 사람이 누구인 줄 모르겠는데!……” 라고 말하고 교실 밖으로 나왔다.
다솜이를 따라서 엘리샤가 교실 밖으로 좆아 나왔다.
엘리샤가 “너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거니?”
다솜이는 “ 응? 엘리샤 네가 무엇을 말하는 줄 모르겠는데?”
그 다음날 4명의 룸메이트를 만났는데 다솜이가 룸메이트들을 한명씩 차례로 기억을 못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엘리샤는 마지막까지 기억이 났던 룸메이트였다.
그 날밤에 엘리샤까지 누구인 줄을 모르게 된 것이다.
엘리샤는 겁에 질려 다솜이의 사촌인 정신 의학을 공부한 윤희에게 전화를 해서
다솜이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알려 주었다.
윤희는 겁에 질려 엘리샤에게 다솜이에게 무엇이 보이는지 무엇이 들리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라고 해서
질문했더니 다솜이가 두려워서 엘리샤를 밀쳐내었다.
그래서 엘리샤가 다솜이의 부모님께 전화를 했고
부모님이 학교 병원으로 다솜이를 찾으러 왔고 다솜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 갔다.
다솜이는 여기까지 전혀 기억이 없고, 다솜이의 엄마가 말해 주는 것을 듣고 말해 주고 있다.
다솜이 엄마가 와서 다솜이의 행동 때문에 놀라하는 4명의 룸메이트들에게
“다솜이가 하는 이상한 행동은 귀신이 들어와서 하는 것이고 영적 전쟁이라” 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다솜 엄마가 다솜이를 데리고 제게 왔는데,
다솜이의 눈을 보면서 몇 가지를 질문하며 체업을 했는데
“다솜이가 괜찮다“ 고 다솜 엄마인 이사야 집사님께 말해 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다솜이는 삼일 동안 줄 곧 잠을 잤고, 다솜이가 깨어 났을 때에는 마치 아기가 된 것 같이
느껴졌고
그래서 엄마 없이는 혼자 화장실도 가지 못했고 이야기도 못했고 말도 할 수 없었다.
다솜 엄마가 주일이되어 교회를 데려 갔는데, 성가대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연주 하고 있는
옛날 바이올린 선생님을 알아 보고는 지적을 하였더니
엄마가 “잘 알아 보았다. 네 바이올린 선생님이셨지” 라고 말했다고 한다.
다솜이는 점차적으로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이야기 할 수 있었고 먹을 수 있게 돠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완전 정상으로 돌아와서
엄마에게 “내가 왜 여기 있어요? 나 학교에 가야해요?” 라고 말하고는 학교로 돌아가려고 했다.
엄마가 “ 다솜아, 좀 더 집에서 쉬어야 된다. ”
“엄마, 학교를 가야 해요 ” 라고 말했더니 아빠가 학교로 데려다 주셨다.
학교 기숙사로 돌아 왔을때에 4명의 룸메이트들이 다솜이를 보면서 너무 무서워했다.
하지만 다솜이는 어떤 것도 기억을 할 수 없었기에 4명의 룸메이트들이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를
알 수 가 없었다.
4명의 룸메이트들은 다솜이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전혀 이야기 해 주지 않았다.
그 후에 정상적으로 일상 학교 생활을 했고 있엇던 일에 대해서는 룸메이트들에게서 아무것도 듣지를 못했다.
학교를 졸업 한 후 엘리샤는 직장일로 한국으로 갔다.
그러구나서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5명의 룸메이트들이 모이는 기회를 가졌다.
엘리샤와 다솜이가 차에 단둘이 있었을때에 엘리샤가 다솜이에게 질문을 했다.
“너는 대학 2학년 때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니?”
“아니”
“다솜 네가 대학 2학년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나서 집에 오랫동안 있다가 기숙사로 돌아 왔었지.
네가 집에 가 있는 동안 4명의 룸메이트들이 비밀 회담을 가졌어. “
우리가 회담에서 “네 엄마는 나쁜 엄마라고 결론을 내리고 “ “나쁜 엄마와 사는 네 아빠는 불쌍한 아빠이고”
“너와 함께 회담할 수 없었어, 왜냐면 네가 생각을 떠 올려서는 끔찍한 일이 다시 일어날까봐였고”
“그래서 네게는 절대 비밀로 하기로 했어”
그러구나서 엘리샤는 삼일 동안 다솜이에게 일어난 일들을 다 보았기 때문에,
다솜이에게 소상히 다 말해 주었다.
첫날 고등학교 친구, 둘째날 교수님, 세째날 4명의 룸메이트들을 보면서 그들을 기억하지 못하면서
큰 검은 귀신을 본다고 했고, 그 친구들이 말하는 목소리는 속에서 귀신들이 낮은 보이스로
말하는 것 처럼 들렸다고 그 당시 다솜이가 엘리샤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랬기 때문에 고등학교 친구에게 오지 말라고 제지 하면서 밀쳐 내었고,
그래서 그 고등학교 친구가 다솜이 때문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엘리샤가 말했다.
세쨋날에 롬메이트 중에 인식을 하지 못한 첫째 아이는 다솜이가 밀쳐 내는 바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둘번째 세번째 룸메이트도 마찬가지이다.
마지막으로 밀쳐 낸 엘리샤도 다솜이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고 한다.
다솜이가 세 룸메이트들을 밀어 낼 때에 엘리샤는 장난으로 하는 줄 알았는데,
엘리샤가 자신까지 못 알아 보았을때에는 패닉에 빠졌었다고 말해 주었다.
엘리샤가 이번 크리스 마스에 와서 다솜이에게 들려준 이야기 이다.
다솜, 네 엄마가 우리 기숙사에 와서 다솜이의 이상한 행동은 귀신에 문제라고 말할 때에
우리는 네 엄마가 미쳤다고 생각했었다.
다솜 엄마가 다솜이를 집에 데리고 갔을때에 엘리샤가 집에 확인차 전화를 해서는
“다솜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실 건가요?” 라고 전화를 했었는데,
다솜 엄마가 “아니, 다솜이는 병원에 갈 필요가 없고 집에 있을 건데? ” 라고 대답을 하자
다솜이에게 아무 것도 조취를 해 주지 않는 다솜 엄마는 나쁜 엄마라고 엘리샤가 생각했다고 한다.
엘리샤가 이야기를 해 준 다음, 다솜이가 엘리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 주겠다고 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오는 바람에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다솜이가 화장실을 다녀 오는 동안에
나머지 룸메이트들이 식당에 다 모이게 되었고,
다솜이가 화장실을 다녀 오는 동안 엘리샤가 나머지 룸메이트들에게 그동안 비밀로 하기로 했던
과거 다솜이의 일을 다솜에게 말해 주었다고 말했다 .
그래서 다솜이는 룸메이트들에게 과거부터 호다에 와서 변한 자신의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딴 친구들은 다솜이의 이야기를 흘려 들었는데,
오직 엘리샤만은 다솜이가 말하는 것을 믿고 가슴에 새기는 친구였다.
엘리샤가 “다른 친구들을 먼저 잊어 버렸는데, 왜 나를 끝까지 기억하고 있었느냐?” 라고 질문을 했다.
그리고 “왜 이런 일이 동생 보미나도 아니고 네 엄마나 아빠가 아닌 다솜이에게 일어 났냐?” 고 질문을 했다.
그래서 아마 하나님이 엘리샤 너를 구원하기 위해서 엘리샤가 이 일을 끝까지 볼 수 있게 남기셨고
다솜이를 통해서 영적세계가 있음을 엘리샤에게 보여 주기 위해
다솜이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 같다고 말해 주었다,
다솜이가 제게 “동생 보미나도 아니고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냐?” 고 전에 물어 보았을때에
악한 사단 세력 쪽에서 보면 동생 보미나는 이미 악한 쪽에 속해 있기에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고
말해 주었다.
엘리샤와 가족들은 크리스챤이고, 첫번째 기억 못한 친구와 가족들은 무신론자이였고,
두번째 기억 못한 다는 친구는 부모는 크리스챤이고 친구들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제가 다솜이에게 귀신에게 잡혀 코마에 들어 갔던 일들에 관해 영적으로 설명을 해 주었을 때에
다솜이의 영이 한단계 업그래이 되었고 영이 확 열린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 당시 다솜이와 엘리샤 둘다 가짜 크리스챤이었지만, 굉장히 파워풀한 크리스챤이었다.
부모로 부터 예수님을 믿고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파워풀한 것인지가 나타난 것이다라며
다솜이가 부연 설명을 해 주었다.
크리스마스때에 룸메이트들의 모임을 마치고 엘리샤는 직장일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 갔다.
그전에 다솜이가 형제님에게 “왜 제가 엘라샤를 맨 마지막까지 기억을 했을까요?” 라고 질문을 했을때
“크리스챤이어서 일 것이다 ”라고 제가 다솜이에게 말해 준 적이 있다.
엘리샤에게 전화를 하게 되면 이 이야기를 해 주라고 했었는데,
다솜이가 엘리샤에게 전화를 걸어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엘리샤, 네가 크리스챤이었기 때문에 맨마지막까지 기억을 했었노라” 고 말해 주었을때에
그 말을 듣고 있던 엘리샤에게 성령님이 임해서는 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다솜이는 무슨ㅍ일이 엘리샤에게 일어났는지 몰랐고 “여보세요 여보세요!” 라고 하자
어떤 남자분이 엘리샤의 전화에다가 한국말로 외치는데,
다솜이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고 엘리샤에게 무엇을 말하는 것 처럼 들렸었다 한다.
다솜이는 말이 통하지 않아 전화를 끊고, 다음날 엘리샤가 다솜이에게 전화를 했다.
다솜이가 엘리샤에게 “네가 크리스챤이었기 때문에” 라고 말했을때 몸에 진동이 오기 시작했고
전화기를 떨어뜨렸고 서 있지 못하고 주저 앉았었다 한다.
옆에 지나 가던 남자분이 전화기를 주워 다솜이에게 이 여자 분에게 무슨 말을 했기에 쓰러졋냐고 했고
어떻게 이 여자분을 도와야 하냐고 한국말로 다솜이에게 물었는데,
서로 영어와 한국말로 말을 해서 의사소통이 안 되어서 그 남자분이 전화를 끊게 되었다.
지나가던 남자분이 엘리샤를 벤치에 앉혔다 한다.
다솜이가 엘리샤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에 엘리샤는 지하철을 타러 계단을
내려 가려던 참이었는데 다솜이가 1초 전이나 1초 후에 전화를 걸었더라면
계단에서 굴러 떨어 질뻔 했다고 한다.
이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셨다고 엘리샤가 말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니고 아버지이다.
영원한 아버지이신데 얼마나 재미있으신지 모르겠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면 너무 재미있다.
직장 일이 바빠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엘리샤에게 전화에 대고 “너 예수님 믿쟎아!”
“네가 가짜크리스챤이었지만, 마지막 까지 기억할 수 있었어”라고 말했을때에 성령님이 임했다.
다솜이에게 엘리샤와 엘리샤에게 이번에 일어났던 일에 관해 이야기 할 기회가 생긴다면
“하나님의 wake up call ! , 정신차리라고 하신 것이라” 고 말해 주라고 했다.
왜? “엘리샤 네 아버지는 미국에서 한국에 있는 수원에 가 있으면 안 보실 것 같지만,
한국 수원에 있는 네게 찾아 가셔서, 뭐하고 있니?”하시며 하나님 아버지가 툭!하고 치신 거다.
wake up call !! 이라고요.
여러분이 어디를 가실 때마다 지켜보고 계시고,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님의 딸 엘리샤가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런 일이 전화하는데 생긴다.
출근하던 바쁜시간 지하철을 타러 가다가 그런일이 엘리샤에게 생겼을런지도 모른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주 재미 있으시다.
엘리샤가 집에 소파에 앉아 있을때에 그런 일을 벌이시지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그런 일을 일으키실 것은 무엇인가?
다메섹 도상으로 가던 사도바울에게 성령님이 임하셨는데,
내가 하나님이라면 논바닥에 사도바울을 쓰러 뜨렸거나 ,
아님 거름통에 쓰러 뜨려선 생전 안 잊어 버리게 ……했을 것인데,
성경에 어디에 빠졌다고는 기록이 안 되어 있는데,
신작로에 가다가 성령이 임했다고 안쓴 것을 보니깐
험악한 곳에 빠진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보았다.
우리 아버지는 재미있으시다.
절대 여러분이 죄를 지었다고 나무라지 않으시고
“어떻게 하면 저 더러운 죄를 씻어 줄까?”
“내 외아들 예수 안 되겠다 너 죽어라! “ 하시는 아버지 ……..
그 사랑을 맛 본 여러분이 죄를 지을 수가 없다.
7번째 죄를 지고 쓰러지면 8번째 일어나고……….
우리는 제가 몇번 일어난다고 했어요?
여러분은 일만번 쓰러 졌다가도 일만 한번째 일어나고
그래야 여러분에게 의인이라고 그러지요.
그 ‘지배의 영’ 이 어느 자매님에게서 나왔는데,
“지배의 영 나와! “ 그랬더니,
그 자매님이 다리를 꼬고 앉아서는 ” 남편은 내 밥이지?” 그랬다 한다.
그 자매님이 평소에는 남편에게 잘 하는 것 같은데, “ 내 남편 그 친구 내 밥이야!”라고
지배의 영이 나와 그렇게 말했단다.
자매님들은 자신의 속을 잘 보시라구요?
남편은 내 밥이야! 까지는 안해도 조금 그 마음이 있으면 반응을 할 거라구요.
자매님들 조금 남편을 잡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사역 받을 때에 ‘지배의 영’을 불러 달라고 해 보시라.
자매님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남편의 무엇으로 만드셨어요?
돕는베필로요.
근데 왜 메니저를 할려고 그러시는가?
앤드리아가 남자친구와 헤어질려고 씩씩거리고 있을 때에,
“너는 왜 돕는 베필인데 남자친구를 메니저 할려고 그러냐?” 라고 다솜이가 앤드리아에게 말해 주었고,
앤드리아 남자 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왔을 때에 앤드리아가 말하지 말라 하면서
“이제는 내가 너의 돕는 베필로서 곁에 있겠다”고 말해서 남자친구의 얼굴이 확 펴서 돌아 갔다 한다.
제 아내가 집에 있는데
“당신이 쉐어한 것 중에 다윗왕이 늙어서 죽기 전에, 하나님 앞에 가선 무엇을 말할까?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게 살았던 것을 회상하지 않을까?” 라고 질문했던 것이
마음에 남아 있다고 했다.
여러분이 다윗이라면 숨이 꼴딱꼴딱할 때에 무엇을 생각했을까?
제가 그렇게 질문했을 때에 대부분 여러분이
‘밧세바와 간음하고 그녀의 남편을 죽인일’이라고 대답했었다.
그때 다들 그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다윗이라면 그렇게 생각을 안 했을 거라고 ……
블레셋의 진영 아기스왕 앞에 갔을 때에 다윗이 침을 질질 흘리고 미친 사람 흉내 내어서
블레셋 왕이 다윗을 죽이지 않고 내버려 두었다.
하나님이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의 왕이라는 다윗이 제 목숨을 살려보고자
적군에 들어가 침을 질질 흘리고 미친 척 하고 있는 것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고백한 것 보다’는
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윗이 그 일로 죄를 회개 했던 일은 없었던 것 같다.
제가 죽음을 앞두고 있는 다윗이라면 그게 생각나지 않았을까?
밧세바와 간음했던 죄들은 시편을 통해서 다 회개를 했는데,
진작 이 죄는 숨겨 놓고 고백하지 않았다.
간음한 후 살인한 죄는 별것 아닌데, 신약에 보니 절대 죄 용서 받을 수 없는 죄가
‘성령 훼방죄’라고 적고 있다.
하나님을 모른다고 한 죄.
제가 그것을 아내에게 말했더니 아내가 터치를 받았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래서 아내가 이야기를 듣고선 감동이 왔다고 다시 이야기 했주었다고 다솜이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러구서 다솜이가 그 이야기를 듣고서 이야기를 해 준 것을 지금부터 말 하려고 한다.
우선 오늘 처음 오신 분을 위해 다솜이가 사역 받은 후와 사역 전을 소개할 필요가 있어서
설명해 주셨다.
다솜이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인턴으로 일을 하던 중에
호다에 와서 사역을 받았고 그 후
‘심리상담의 결론은 죽음이다……’ 라는 마음이 들었다며
사역을 받고 성령이 임한 후 지금은 의학 공부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제가 다솜이에게 심리상담이 인간적 위로를 주는 사단이 하는 것이라고 말해 준 적은 없었다.
그런데 다솜이는 귀신을 쫒고 영이 열린 다음 심리 상담의 결국은 죽음, 자살 밖에
해결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을 관뒀다.
아내가 감동 받았던 다윗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다솜이가 심리상담 공부 중 살인자 죄수들만 가두는 북쪽 캘리포니아에 있는
감옥에 가서 25명을 죽인 죄수와 인터뷰했던 기회를 가졌었던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솜이가 25명을 죽인 죄수에게 “네가 무엇을 가장 후회하냐?” 라고 물었다 한다.
“사람을 죽였던 것을 후회하니?” 라고 물었더니, 절대 후회를 안 한다고 했다.
“네가 후회하는 것이 있니?”
“내가 어렸을 때에 가난했는데, 할머니가 빵을 조금 구워 내게 주었는데,
왜 적은 빵을 주냐고 빵을 팽개 쳤고,
그리고 그 떨어진 것을 할머니가 주워서 잡수셨는데, 그것이 제일 후회된다” 고 말했다.
이 죄수가 무엇을 후회한다는 거죠?
사랑을 주는 것을 거절했던 것을 후회하는 거다. 사랑을 했어야 하는 것을 후회하는거다.
이집트 밑에 있었던 고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끌고 나오신다.
출애굽기 다음에 레위기가 나오는데,
하나님이 쥐엄 열매도 못 먹던 이집트 애굽에서 너희들이 나왔으면,
그것을 떨어내기가 쉽지 않으니 레위기를 주면서 이렇게 살아라고 주셨다.
레위기를 주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살았나요?
잘 안 되었다. 하나님 마음은 이거라도 지켜보라고 레위기를 주셨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으니 순종해야하는데,
그런데 하다하다가 안 되어서 견디다 못 해 쓰러질때가지 하다가,
여러분에게 사랑이 들어와 버리니깐 레위기 전체가 완성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만큼 되었다.
성경에 기드온이 나온다. 기드온이 항아리를 깨뜨리고선 이방민족을 이기는데,
여러분도 항아리를 들고서 이방 민족을 이기겠다고 하면 안 된다.
항아리 깨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맞다.
여러분이 오랜 교회를 다녔고 성경에 나와 있으니, 항아리를 깨면 기적이 일어나는 줄 아는데 아니다.
여러분이 기드온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기드온이 된 후 항아리를 깨면 된다.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내가 응답하겠다고 적혀 있는데
왜 안되어요?
여러분이 ‘네가 내안에 있고 내가 네 안에 있는’ 것은 안 되면서
부르짖으라! 라고 성경에 있으니 부르짖어 보시라 그것이 응답이 되는지?
“ 기드온이 안 되었는데, 기드온 처럼 항아리를 깨보자!” 하니깐 안 된다. 아니지요….
그래서 결론은 사랑까지 들어오면 사랑까지 임하신 후 부르짖고 …
여러분이 세상을 뜰 때에 살인자가 했던 그런 고백을 하지 마셔야지요.
사랑 못해서 사랑을 더 할걸걸걸걸…..하고 세상을 떠나면 안 되지요?
여러분에겐 지금 레위기는 완성되었고 ,
이제 여러분이 확실하게 금을 긋고 여러분이 누구인줄 안다.
‘네가 내안에 있고 내가 네 안에 있는’ 여러분이 간구하면 일이 일어난다.
휜옷입은자 자매의 간증에 보면 드보라 자매님이 기도를 하는데
“여보~ “ 여보가 누구에요? 예수님이다.
예수님 사랑해요”라고 하는데, 예수님이라고 부르기도 너무 거리가 있는거다.
인티머시가 거기까지 들어와 계신다.
곧 예수님, 하나님 만날 건데 , 한번 사랑한다고 말 못하면,
그 후회하는 살인자보다 더 한사람일 수 있다.
살인자는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긴 하다.
여러분이 하나님 예수님 사랑한다고 지금 말해야 한다.
뉴욕에서 서울에서 오시는 분들은 선물을 준비해 오실 필요가 없고
사랑 임파테이션 해주실 준비와 사랑 받을 준비를 하고, 성령받을 준비를 하고
오시면 되겠다.
말씀 나눔 시간이 끝나고 호다 모임에 참석하신 목사님 내외분과 한국에서
방문차 온 아브라함 형제님을 위해 환영하며 허그해 드리며 인사를 했다.
받은 말씀을 상고하며 부르짖으며 개인 기도를 했고 쟌 목사님과 디모데 새벽별 받은자 형제님이
중보 기도를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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