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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화 보살님의 올케는 이미 아시고 그 며느님이시고, 손녀도 보시고 외손녀도 보시고 함께 계셨으면 이렇게 아드님 아주 잘 장성하셨고 결혼도 하셔서 이렇게 귀한 며느님도 보시고 손자 외손자녀들 뵙고 함께 사랑을 우리 육신 생명을 가진 상태에서 누리실 텐데 더 좋은 세상을 얼른 가시느라고 더 좋은 세상에서 영적 존재 상태로서 잘 지내시리라고 여기고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칠순 년을 맞이해서 정성을 잘 기울이셨습니다.
오늘은 독성기도일입니다. 독성기도는 정근할 때 나반존자! 나반존자! 이렇게 정근을 했는데 나반존자를 청하는 그 글이 『나무 천태산상 독수선정 나반존자』 한자로 이야기해서 어렵죠. 또 『나무삼명이증 이리원성 나반존자』 그리고 『나무응공복전 대사용화 나반존자』 이렇게 청하는 그 문구에 나오듯이 이 나반존자는 독수선정 홀로 선정을 닦는다는 말입니다.
나반존자 독성기도를 잘 올리게 되면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고 총명한 것이 더 총명해지게 되어서 학업성취를 하고 수험생들은 합격하는 기도에요.
그래서 수험생들이 나반존자 독성기도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선거에 나가시거나 직장에서 승진, 당선과 승진 기도를 또 합니다.
그리고 사업하거나 연구하는 분이 계시잖아요.
스포츠 예술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창조, 창조하려면 어떻게 됩니까?
아이디어가 잘 떠올라야 되잖아요. 총명해야 됩니다.
그래서 창조 성취를 위한 기도도 독성기도를 많이 합니다.
다른 어떤 기도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이런 특징이 있는 기도가 독성기도입니다.
독수선정은 홀로서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실력을 쌓는다는 말입니다. 홀로.
배운 것을 복습도 하고 지금 현재 이 세상에 펼쳐져 있는 것을 공부하고,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 공부하고, 자기가 하는 일을 교재로 삼아서 공부하고 이렇게 하게 되면 실력이 자꾸 쌓이잖아요.
실력이 자꾸 쌓이게 되면, 실력이 있어야 합격입니다. 실력이 없으면 떨어집니다.
그런데 실력이 있는 학생들, 공부인들은 어떤 시험에도 합격을 하게 됩니다.
합격을 하게 되는데 자기가 독수선정을 잘하게 되면 자기 실력이 쌓이게 되는데 자기 실력만 가지고도 합격을 하지만 이 기도의 원리는 자력과 타력이 하나로 모아지는 원리가 있습니다. 자기 노력도 있고 그 자기 노력을 다하게 되면 옛날 말로 '하늘이 돕는다'그렇잖아요.
우리 불가에서는 불보살님들 화엄성중님들 특히 오늘 기도하는 독성기도 나반존자의 위신력이 더해져서 성취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 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죠.
나 홀로의 공부, 나 홀로의 수행이 참 중요합니다.
몇 프로 차지할까요? 모든 일이 성사되는데 자기의 실력이 몇 프로 차지할까요?
옛날 말에 삼분지계라는 말이 있어요.
삼분지계는 삼분의 1, 삼분의 2, 삼분의 3, 중에서 삼분의 2를 자기가 노력을 해서 실력을 쌓을 때 삼분의 1이라는 외부요인, 우리 기도하는 분들은 불보살님들의 위신력이죠.
성령들의 위신력이 더해진다는 거예요.
옛날 말로는 하늘입니다. 하늘. 하늘의 힘이 더해진단 말입니다.
아무리 우리 농부가 씨앗을 잘 고르고 제때에 씨앗을 뿌리고 이 잡초들을 뽑고 그때그때 거름을 주고 잘 키운다고 해도 자연환경으로 나타나는 하늘이, 가뭄이 온다거나 폭풍이 분다거나 아니면 수재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그 노력이 허사가 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자기 노력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러한 타력도 중요하다.
타력의 힘이 어떨 때는 삼분의 1이 아니라, 삼분의 2 혹은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것으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외부의 인연을 만나는 것도 결국은 자기의 그 바탕하고 관련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 복하고 관련이 있다는 거예요.
결국 자기 복은 자기가 짓는 거잖아요.
그래서 공부하는 수행자들도 자기 수행을 나 홀로 잘 닦게 되면 실력이 쌓이게 되고 실력이 쌓일 때, 불보살님들의 위신력이 그 순간에 다가와서 안에서는 깨어나기를 바라는,
알 속의 병아리가 줄줄줄 빠는 것이 줄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온 생명을 다해서 노력을 하고 공부를 하고 때가 이르렀을 때, 힘이 갖추어졌을 때,
어미 닭이 품고 있다가 어떻게 합니까? 쪼을 탁입니다.
병아리가 줄줄줄 빠는 것은 줄(啐)이고, 밖에서 어미 닭이 그 순간에 껍질을 탁 쪼는 것은 탁(啄)입니다.
이게 줄탁동시(啐啄同時)예요. “줄탁동시”
알이 깨지면서 보셨습니까? 혹시. 보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노란 병아리가 삐악삐악 하잖아요.
언제 삐악삐악 하는가 하면 깨질 때, 나오면서 ‘삐악’ 하면서 살아나오는 거예요.
삐악삐악이 합격입니다.
그 합격은 이 자기 실력을 쌓았을 때 되는 거예요. 쌓았을 때.
실력이 모자라는 상태에서 특혜를 입거나 또 누가 차별하거나 아니면 예외를 인정해서 들어가잖아요.
그르면 와! 나는 공부도 별로 안 했는데 합격했다. 야호! 신나게 받아들이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오래 못 갑니다. 그죠.
결국은 자기 실력대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시간 낭비하기가 일수입니다.
만약에 그런 경우에는 실력이 모자라는 상태에서 요행히 어떤 일을 성취했다면 부지런히 더 실력을 쌓아야 합류를 해서 성과를 이룰 수 있지 독수하지 않으면 스스로 닦지 않으면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3학년 올라갔다가 다시 1학년으로, 승진했다가 다시 좌천, 그리고 대통령 됐다가도 어떻게 됩니까?
퇴직해서 존경받을 인류를 위해 일할 그 시즌에 오히려 자기도 고생하고 다른 분들한테도 걱정을 끼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실력 부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독성기도는 자기 실력을 쌓아서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함께 입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하는 것은 이리원성입니다.
이리원성은 남을 이롭게 하는 수행입니다.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바로 복을 짓는 것이잖아요.
복을 자꾸 지어서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복이 되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복이 되고 또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복이 되어서 복이 쌓이고 쌓여서 복력이 만들어지거든요.
이럴 때 실력도 쌓였고 복이 함께 쌓일 때 당선이 된다는 거예요.
당선은 선거에 나가서도 당선이 되고 시민을 위해서도 이로움을 많이 주고 이 시를 위해서 이로움을 많이 주었으면 시장으로 당선되겠죠.
앞으로도 또 그렇게 살 사람이니까.
그리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회사를 위해서 동료를 위해서 고객들을 위해서 이로움을 많이 주게 되면 기여를 크게 하게 되면 승진되는 거예요. 자기가 한 겁니다.
그런데 이로움을 주지 않고 욕심으로 어떤 자리에 올라간다거나 욕심으로 어떤 것을 이루는 것은 이것은 또 오래 못 갑니다.
오래 못 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다시 제자리 올 때는 자칫하면 자기가 상처를 입고 다른 사람을 상처를 주고 제자리 돌아오기가 쉽습니다.
이게 바로 이리원성이에요.
우리의 삶은 남을 이롭게 하는 것으로 스스로 이로움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이타가 자리거든요.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이롭다.
마지막으로 『응공복전 대사용화』 창조기도라고 그랬잖아요.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삶 자기가 지금 나이까지 살아왔잖아요.
살아온 모든 체험들이 있잖아요. 모든 경험들이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돌아볼 때 잘한 것도 있고, 못 한 것도 있고, 후회되는 것도 있고, 내가 왕년에 말이야. 이렇게 목에 힘이 들어가는 그런 추억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되돌아보고, 되돌아보고 그것을 소화해내는 것 반추하는 것, 수행이론으로는 자성입니다.
스스로를 잘 돌아보고 삶에서 체험한 것은 거기에는 귀한 깨달음이 있거든요.
교훈이 있거든요.
그 교훈을 깨달음을 내 마음속에 하나씩 터득하는 것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것이 소화를 하는 것이잖아요.
소화를 잘한 분들은요 자기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처음 우리가 수행에 입문해서 자기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면 마음 아픈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면서 눈물도 나기도 하고 응어리가 풀리느라고 참회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다가 이제 또 한 참 더 하다가 보면 이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가 잘살아왔던 면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봅니다.
그러면서 과거가 소화가 되고 마음에 맺혀 있던 것은 다 풀어지면서 자기가 자꾸 깨어나고 자라나고 깨어나고 자라나서 이게 생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생장이 일어난 상태에요.
가장 진화된 상태란 말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과거보다도.
그러니까 더 훨씬 컸단 말이에요.
몸도 컸지만 마음도 컸습니다. 지혜도 자라났습니다.
이 상태에서 과거를 되돌아보면요.
과거에 했던 모든 일들은 어린 시절에 했던 일입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했던 일이고 또 과거에 했던 모든 일은 그때 당시에 자기 좋을려고 했던 일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거기서 나가떨어지는 것이 있거든요. 토요일 날 이야기 했지만 생색이 나가떨어지고 티가 나가떨어지고 공치사가 나가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내가 왕년에 말이야’가 없어집니다.
전부 다 어린 시절에 내가 잘했다고 평가를 과거에는 했던 그 일들도 자라난 지금의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그때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100% 참회에요.
100%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일어나는 것은 다 참회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 참회를 하면서 또 업장이 소멸되고 업장이 소멸 되면서 동시에 또 참회가 일어나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더 또렷해지는 것이 앞으로는 정말 이익중생하면서 아까 이로움 이야기 했는데 남들에게 이로움을 주면서 그리고 자기 실력을 쌓아나가고 복력을 더 쌓아 나가는 삶을 살아야 되겠다. 해서 이게 자기 살아온 삶이 전부 다 자기의 자양분이 돼버렸죠.
자기의 지혜가 되어버리고 깨달음이 돼버렸습니다.
그 상태에서 사람을 만나는 거예요. 대사용화입니다.
독수선정 나반존자는 천태산상에서 가만히 계시는 것 같지만 자성수행을 늘 하는 거예요.
자기 자리에서 자기 실력을 쌓고 자기 복을 쌓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사람을 만날 때 귀인을 찾아 나서고 또 자기한테 필요를 이로움을 줄 사람을 찾아 나설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실력이 쌓이고 복력이 쌓인 그 자리에서 대사용화를 기다린다. 그래요.
누구를 기다리는가 하면 나와 마찬가지로 실력이 갖춰져 있고 복력이 쌓여있는 사람을 기다린단 말입니다.
나와 같이 바로 미래불을 기다린단 말이에요.
부처님을 기다린단 말이에요.
부처님의 자리에 있으면서 부처님을 기다린다.
찾아 헤매는 것은 자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얻어내려고 찾아 헤매는 거예요.
그런데 딱 실력이 쌓여있고 복력이 쌓여 있으면 다가온다. 누가 다가오는가?
자기하고 똑같은 사람이 다가온다.
자기하고 똑같은 사람이 다가와요.
남편이 되게 멋있잖아요. 외모도 멋있고. 되게 좋지요.
자기가 좋으니까 좋은 사람 만나는 거예요.
남편이 잘해주죠. 자기가 잘해주니까 잘해주죠.
자기하고 똑같은 놈을 만나요. 놈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자기하고 치수가 똑같애. 상대방에게 바래서는, 구해서, 구걸해서는 결코 받아낼 수가 없어요. 내가 바라는 것을 내가 상대방한테 하는 그대로 다가오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부처, 법력과 복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 상태에서 다가오는 그 사람이 바로 나와 같은 사람이 다가오거든요.
그래서 일어나는 것은 이 자리에 늘 계시는 거예요.
산속에 가만히 계시는데 이 산속이 바로 탐진치 삼독심이 없는 벗어난 자리잖아요.
자기 자리에 늘 있는 거예요.
자기 자리에 늘 있으면서 사람을 만날 때는 어떻게 만나는가 하면요 요즘 새로 익힌 단어가 콜라보예요.
우리의 사람 경영은 콜라보예요.
그러니까 누굽니까? 송창식은 맨날 기타 연습하고 있어야 돼. 하루종일 기타.
고래사냥 하루에도 몇 번씩 연습해야 돼. 맨 날 연습하고 있다. 자기 자리에서.
그리고 또 누가 있습니까? 윤형주는 맨 날 작곡하고 있어요. 광고 송도 작곡하고 작사하고 계속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쎄시봉 누구죠? 이장희는 울릉도에서 아트센터에서 막 술도 수집하고 그리고 그 사람들만 있어서는, 천태산에는 나반존자가 계시고 백두산에는 백두산 산신령이 계시고 일산에는 또 여러분이 계시고 이런 식으로 해서 전부 다 제자리에 있으면 창조가 일어나지 않아요.
이때 일어나는 일이 콜라보가 일어나요. “협업”
융합이 일어나야 된단 말이에요.
이때 역할 하는 사람이 누굴까요? 이상벽.
이상벽이 왔다 갔다 하면서 스토리를 추려야 돼.
추려서 아주 깨끗한 스토리 메이커로서 이야기를 잘 해서 모아서 쎄시봉 공연을 해야 송창식 색깔하고 윤형주 색깔하고 이장희 색깔하고 모아져서 쎄시봉이라는 새로운 작품 원래 있던 작품인데 이것이 융합이 이어나서 또 다른 작품이 일어나는데 이게 창조란 말이에요.
전제가 뭡니까?
송창식은 기타일인자. 윤형주는 작곡 일인자. 또 이상벽은 스토리메이커 일인자.
일인자로서 존재하면서 콜라보가 일어났을 때 이루어진단 말이에요.
전제는 뭡니까?
전제는 내가 나 홀로 내가 실력을 쌓아야 되고 내가 많은 분들에게 내 일로 이로움을 줘서 복을 쌓아야 된단 말입니다.
실력이 있고 복이 있는 상태에서 만나는 사람은 나와 마찬가지로 실력이 최고인 사람은 실력이 최고인 사람 복이 최고인 사람은 복이 최고인 사람을 만나서 서로 협력하고 이렇게 해서 창조가 일어납니다.
이 자리에서 필요 없어지는 것은 뭡니까?
경쟁이나 시기 질투나 또 뺏기라든가 싸움이 필요 없단 말이에요.
이때는 추대예요. 추대.
알아달라고 매달리지 않아도 서로서로 위해주고 서로서로 끌어주고 서로서로 밀어주고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것이 오늘 우리 독성기도의 주제 바로 독수입니다.
스스로 수행한다. 홀로 실력을 쌓는다 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요즘 거듭 말씀드리는 것이 코로나 시국에는 자기 공부에 깊이 들어가야 됩니다.
자기 실력을 쌓아야 돼요.
실력을 쌓은 분들은 코로나 시국이 지나면서 새로운 시절이 왔을 때 그때 다른 분들하고 차이가 많이 나 버립니다.
이런 분들은 오히려 이 코로나 시국에 부쩍 성장을 해서 미래가 훨씬 차원이 높아지는 그런 요즘의 과정이 되는 거예요.
오늘 독성기도를 올리면서 집집마다 수험생이 있고 또 승진을 발원한다거나 또 더 나은 지위로 나아가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또 연구해서 새로운 어떤 창조를 원하는 분들이 오늘 기도 공덕으로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첫댓글 스님 법문의 내용이 이제 눈에 들어옵니다.
"실력이 쌓여있고 복력이 쌓여 있으면 자기하고 똑같은 사람이 다가온다."
최고의 실력과 복력이 전제가 되어야 최고의 사람을 만났을때 콜라보가 되어서 더 큰 창조가 일어날수 있다..
복력도 실력도 부족한 제가 현실만 좋아지길 바라고 결과가 좋지 않다고 투정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제 실력과 불보살님들의 위신력과 콜라보 되는 그 순간 줄탁동시가 이루어진다.
몇번을 봤지만 이제서야 눈에 들어옵니다.
수일보살님 법문 옮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스님 감사드립니다. _()()()_
실력과 복력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계시는 보살님께 언제나 찬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지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물꼬가 트이기 시작한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