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땡볕에 더위를 먹었는지, 두통과 무기력감이 계속되어서 수액 맞고 저녁엔 삼계탕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두통은 거의 없어진거 같은데 아직 힘이 없네요..
잘 먹어야 된다는말 실감하고요, 대회중 머리에 물이라도 한번 뿌릴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불어 인터넷 검색질로 아미노바이탈3600 이란것도 구매, px표 정관장 홍삼정, 와이프 먹고있는 프로폴리스도 뺏어 먹고 있습니다.. 하나더 있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무슨 ex라는 비타민인데...ㅎㅎㅎ
더위 조심하세요
첫댓글 광수씨~~
내 생각에는 훈련량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이 들구요...
더불어 체력관리는 상대적으로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입니다.
잘 먹고, 잘 쉬지 않으면 훈련량 과다시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그런 증상이에요..
잘 먹고, 잘 쉽시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화욜 조깅한번하고 계속 쉬고 잇습니다..
심고문님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여름엔 짧고 굳게 하는 훈련이 좋아요.
2~3일 푹쉬고 다시 시작해요.
넘 열심히 해서 두통 및 무기력에 시달리는 것 같군요
항상 최선을 다하지 말고 나 처럼 대충 달립시다
광수팀장님. 심고문님 말씀. 잘 기억. 하시길. 그래야지. 후유증 없이. 마라톤. 길게. 오래도록. 즐. 런. 할수있어요. ^^
심자문님 말씀대로 여름철엔 체럭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또한 지존 말씀처럼 짧고 강한 훈련을 적절히 섞어서 훈련 하세요~
휴식도 훈련임을 인지 하시구요...^^
피로푸는 특효약은 쇠~주입니다~~
쇠주 안먹어서 탈난걸까요??
그래서 잘 뛰는구나~~ㅎㅎ
그럴 girl......
대회전 대회후 아미노 바이탈.을 먹으면 근육 회복속도가 빠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