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로 서울로 왔다갔다
벌써 반년이 넘었네요
갖가지 질병이 있어도 왠일인지
일한다는 즐거움의 힘을내어
이 시간까지 버텼는데
결국 몸살 감기가
밤새 열까지 오르니 병원에서
주사며 약을 먹어도 일주일이
넘도륵 씨름을 하느라 지난주는 여주도 못 내려가고 집에서 푹 쉬었네요
좀 살만하니 딸들왈
열무김치가 먹고 싶다고 ㅠ
모른적 하려다 얼마 있음 추석도
다가오니 준비도할겸 시장엘
나가보았다 늦여름에 비까지 내리니
야채값이 얼마나 비싼지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장조림
등등 만들어 놓으니 한시름 놓기도
일을 하든 안하든 주부의 일상을
변함없이 흐릅니다 ㅎㅎ
카페 게시글
┃◐일상스케치
어쩔수없는 주부네요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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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26.09.01 14:3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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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쉬 써니님은 야무진 살림꾼 입니다~^~^
ㅎㅎ
나도지난 금요일 부터 감기 가 찿아와서 여간 성가시게 하네요~^^
누구든 다 하는일을
하기사 식구들이 많아 남보다
일이 많긴해요 ㅎㅎ
에궁
맛있겠다
나는 주부 사퇴한지
오래됐어요
김치해본지가
언제인지
생각도 안남
행복한 주부의
일상이지요
항상 몸 생각
우리 나이엔 절대
무리하면 안됩니다
돈을 잘 벌면 다 용서됩니다요
무리는 안 한거 같아도
몸이 알아보드라고 ㅎ
영심님은 아직도 능력가이신데 김치 안해도 됩니다..
전 일 하지 않는게 도움 됩니다
했다하면 맛 없고
버려야 합니다
누군 셰프손 인대
난 똥손?
어제 오징이 부추전 했는데 아무래도ㅂㆍ려야 될거 같아요
나두 못 먹는걸 누구 줄 수도 없고요
왜 그럴까요
두가지만 넣고 붙여도 맛난데
반죽 비율이 안 맞아서 일까요
버리기 아까워서 어쮠데요
써니님
감기몸살로 고생 많으셨어요.
와아
써니님
엄마노릇 잘 하시네요
솜씨도 아주 좋구요.
부럽네요.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반성은 무슨
식구들이 많아 일이 많다보니
어쩔수없이 하게 되네요
추석 준비도 슬슬 해야하고
명절이 다가오면 맘만 바쁩니다
아고 일하지 말고 쉬셔야하는데
일주일 약먹고 푹 쉬었어요
딸들이 해주는 밥 얻어 먹었으니
그나마도 다행이죠 ㅎ
이제 무리하면 몸이 말합니다.
힘들다고 말이죠!
그때는 꼭 쉬어줘야 합니다.
명절 돌아오니 또 할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에...휴...
써니님 젊은 아그들 사키세요...ㅎ
젊은 아그들 한테는 토끼같은
새끼들이 줄줄이
그 뒤치닥거리가 더 힘들어요
ㅋㅋ
열무김치가 먹음직스럽네요 .
오늘도 즐겁고 평안하게 건행하세요 .
여름에는 열무김치가 제일이죠
와우~~침 넘어 갑니다.
맛나겠당....역쉬 써니표가 젤이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