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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첨 왔을 때의 잎들이 시들고<br>또 별이 되믄 우햘까~~<br>걱정 많이 했음둥~~)))<br><br>어느날 갑자기<br>새순이 빼꼼하게 나옵니다<br>비로소 안도의 숨을 쉬면서 샷 했또요!!<br><br>추운데 잎들 나오는 모습<br>넘 이쁘지 말입니다.<br>꽃을 보고 싶은데 몇년을 어케 또 견딜지<br><br>잘 자라주기만 바랄뿐 입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IXX/95b76bb0282b12cc48bc70ab90ff4abe24346f3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IXX/95b76bb0282b12cc48bc70ab90ff4abe24346f3d"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 class="figcaption">처음 두아만 초록잎 나오기에 아이쿠 하나같구나 했는데 지금 나오네요. 잘보심 보입니다 ㅋ</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IXX/3d956582391154551b2c50535df42d9d5e24f2e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IXX/3d956582391154551b2c50535df42d9d5e24f2e1"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IXX/f4a56d5cb294693ad180176a1d2a4e1934bfeff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IXX/f4a56d5cb294693ad180176a1d2a4e1934bfeff3"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IXX/c60c945902c4e3ea3c5a8fe84e1f62ae0f7f901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IXX/c60c945902c4e3ea3c5a8fe84e1f62ae0f7f9017"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 style="text-align: left;">같은아이 나오는 속도도 제각각 입니다.<br>귀욤하고 이뿌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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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취미의 세계로
달콩님 마쏘들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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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23.01.05 20:0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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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런 모습이 참 신기 하지요.
울집도 아주 꼬맹이 있어요.
너무 신기해요
요리 올라올때 보면은 정말 이쁘죠~~귀욤귀욤 ~~^^
별이 된줄 알았는데
뾰로롱 잎나오니 귀욤합니다
뿌리 잘 내려 이쁘네요
파가 잘 자라다 잎이 시들해지고
누렇게 가기에 또 보냈구나 싶었는데ᆢ
요래 이쁜짓 합니다.
제가 구워먹고 뽁아먹고 까묵고 잘 하걸랑요
제법 마쏘다운 폼이 나는데 울 애들은 안재워서 키만 크나봐요. ㅋㅋㅋ
올해는 꼭 재워야지....ㅋㅋ
어느날 갑자기 잎이 시들어 버리기에 뿌리 못내리고 가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짜잔 하고 나와주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저렇게 잠깰때 젤 예뻐요.
그런거 같아요
잠에서 깨어 나오는 모습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