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홍천이나 춘천 혹은 서울 방향으로 외출 할때는
지방 도로로 다니다 보니 항상 거치는 곳이 철정 사거리인데
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거의 고속도로만 이용 하다보니
지나다닐 일이 거의 없었지요.
아는 지인 형님들과 오랜만에 홍천 뚜레 한우에 가기로 하여
들리게 되었습니다.
몇년만에 들린건지 모를 정도로 오랜만에 방문 이었습니다.
육회와 육 사시미를 주문하고 그래도 이왕 왔으니 등심도
구워 먹자고 하여 등심도 주문 하였습니다.
워낙 식당 내부도 크고 직원분들도 숙련 되어 있어서 주문후
금방 자리 세팅이 이루 졌습니다.
선홍빛 육 사시미와 육회를 먹다가 등심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구워 먹을수 있는 등심등 각종 부위는 식당옆에 자리한 정육
코너에서 구매후 먹을수 있습니다.
* 선홍빛 영롱한 육 사시미 모습.
* 홍천 뚜레 한우 마당에 있는 작은 공원 모습.
* 뚜레 한우 건물 모습.
* 특선 메뉴 모습들 입니다.
* 브랜드 대상을 수상 했네요.
* 식당 내부의 모습 입니다.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 기본 반찬인 깍두기와 김치 모습.
* 주문한 육사시미가 나왔습니다.
* 색깔이 참 곱습니다.
* 육회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기름이 자르르 흐르네요.
* 단호박은 여러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 명이 나물도 있네요.
* 등심이 불판에서 지글 지글 ...
* 정육 코너에서 구매한 등심 모습.
* 나오는 길에 시 한수...
* 뚜레 한우 홍천 본점 위성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