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오랜시간 주거지를 함께했던 사람이 있었다
조직스트커들은 내가 그들에게서 벗어나려한다는 것을 알고 내전남편과 결혼하도록 계획했고 오랜세월 가스라이팅과 학대속에서 자동 로봇이되어 그들의 인형이 되었던 나는
프로그램대로 그와 결혼을 했다
그후 그들은 부친에게 더이상 최대한 이용하고 부친대신 남편을 스토킹으로 조정하고
내가 직장에 있는동안 학생이었던 그를 부친을 괴롭히는데 동참시켜 그들의 스토킹 기법으로 부친을 사지로 몰고 오명을 씌워 살해했다
부친이 없는 세상은 그들에겐 천국이었고 거대한 그는 그들의 조정대로 임신한 나를 학대하면서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을 알게되자
학대와 고문을 숙달해가며 고문기술자가 되어갔다
그렇게 내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났다
스토킹 훈련을 받아
고문기술자의 고문 실험용 기구로~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민간 고문기술자 1호
연두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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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06:2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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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릴러 영화 시나리오 본 것 같아요. ㅜㅜ
그러게 얼마나 당하셨으면 이렇게 문맥을 이어가지도 못하시고
찰나적인 기억에도 힘들어 하실까 그래도 마음을 치유하시려면
쓰셔야 합니다 털어 놓으셔야 합니다
연두빛님이 왜 조직 스토커들의 타켓target이 되었을까요?
11살에 물어보았죠
날 낳았다고 하는 여자에게~
엄만 왜 날 다른 애들하고 다르게대해?
니가 이집의 복을 다가지고 있다
아마도 거지말일 거에요
착취의 대상으로 아주 어려서
설계했던거 같아요
내가 들었던 말은 그것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힝상 어딘가에 숨어 있어서 집안에서도 볼수가 없었죠
영화 같은 얘기네요
실지라니
연두빛 닉처럼
이제는 곱게 사시면 참 좋겠습니다
연두는 참 예쁜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