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희 아버지가 고등학교때 공무원 공부하라고 했는데</p><p>제가 41살인 지금 공부를 하네요.</p><p>거짓말을 하지만 학교때 공부는 자신이 있는 편이라서 그냥 합니다.</p><p>무엇이든 불평하지만말고 우리 인생을 더 나아지도록 노력해요.</p><p>저도 17년동안 정부를 비평했지만 세월만 지났습니다.</p><p>자기발전에 힘쓰면 좋겠어요.</p><p>그리고 글을 여기 남기고 서로 응원해주고 잘 되게 기도 해주는 곳이 였으면 좋겠습니다.</p><p>무엇이든 도전하고 누구나 힘들 때도 있으니까 </p><p>원하는 것을 계획하고 우리들이 잘 될 수 있도록 자기개발 하면서 살아요.</p><p>인생이 너무 빠르고 인생이 너무 빠릅니다.</p><p>절망만 하지말고 기도하고 자기가 잘 되도록 노력하며 금전적으로 여유있게</p><p>살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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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무사가 아니라 세무직 7급 준비하시나 보군요.
마인드컨트롤 피해 상황에서 무슨 시험이든 도전하시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데 의지가 대단하시군요.
일단 가해놈들이 전파로 눈을 쏴서 책 읽는 자체가 어렵고
머리를 쏴서 기억력을 없애거나 신체의 다른 부분을 쏴서 고통을 증가 시키거나
공부중 기면증을 유발 시켜서 공부 자체가 어려우실 텐데 공부를 할 수 있던가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나는 전투모드로 의지를 다졌고
7급 검찰(검사실에서 검찰계장으로 수사할 수 있음. 마인드컨트롤 가해자를 직접 수사하려고 준비)
공무원 시험공부를 했지만
나이차고 놈들의 방해가 너무너무 심하고 고통스러워서 포기했지만 님은 잘 되기를 바랍니다.
경험적으로나 현실적으로는 아래 조양호님 조언 글이 맞으나
예외가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차폐+정신력+노력+신앙
님에게 불편해도 조언하겠습니다
7급 공무원 시험은
정상인도 합격하기 힘듭니다
이곳에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이
9급 공무원 시험도
힘듭니다
자신의 뇌가 손상당하고
마인드컨트롤 당하면서
7급 세무사 공무원 시험은
헛고생만 합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도움될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목표가 꼭 합격이 아니어도 공부하는게 휴식일수도 있고 무언가 다른거에 집중해 보려는건 피해자가 아니어도 피해자여조 다 괜찮은것 같은데요?
배움은 좋은거죠
공부는 항상 자신 있으셨다니
좋은결과 있으리라 생각해요
자신감 있으시고 멋지세요
제가만약에 여자라면...
(이쁘게 생겼으면 해당이 안될겁니다 몸매도) 배우는거 좋죠 (근데전 너무 똑똑한 여자는 싫더라구요)사람냄새?(일단 듀닝 얼굴 몇군데 몸매쪽) (취미)음식쪽 (기타) 음악 스키 운동 헬스 동호회 기타등등)
재능 미래 가치관 재산 많은 남자 꼬셔서 한탕하는게 더낫다고 봅니다 (제생각이니 오해없으셧으면합니다 사람마다 다틀리니깐요)
근데 요즘남자들이 업그레이드가 되서 여자 재산도 많이 봅니다 가족부모 재산 기타등등 (근데 요즘 추세가 어쩔수가없어요 지금도 그렇게 가고있습니다) 남자들 (개돼지) 본능이라고 봅니다
여우짓하는건 여자의 재능이니깐요 (근데 이놈들이 가만히 둘지가 의문입니다) 근데 여자도 접근하더라구요 ㅋ
혼잣말한거니 오해없으셧으면 합니다..
@신입 (서울) 가해자인가 가해자가 아이디를 빌렸나 엉뚱한 소리 앵간히 하시네.
@조은정임 기분나쁘셨으면 미안합니다
저 진피에요^^
현실성을 두고 애기한거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모 사람마다 생각이 다틀리니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깐요 ㅎ
@조은정임 자주 볼꺼같은데 저미워하지마세요 ^^
@조은정임 개소리는 무시가 답.뭐든 노력해 봐요.아직 나이가 있으니까요. 전 지금 이 전파피해 고통으로 주님 일을 위해 대학원과정 공부중입니다.주께서 쓰실것입니다.기도할께요. 광화문 집회에 나오시는지요?
@신입 (서울) 인생을 긍정적으로 삽시다. 부정적 사고는 자신의 육체와 뇌건강에 암세포 유발합니다. 긍정적으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