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23년 4월 16일에 이사를 왔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전북에서 정읍으로 왔는데 따라왔네요.
이웃이 미리 매수가 되어서 짜여져 있습니다.
돈에 미친 인간들이 이렇게 많으니 나라가 이렇게 경제도 망하고
보건으로도 망하는거 아닐까요
윤석열대통령과 영부인이 덕이 없어서 사는게 팍팍합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돈을 먹고 경찰과 괴롭히는데 동조하고 있습니다.
경남 사천시 공군도 뇌물먹었다고 하도요.
경남 산청군이 고향인데 산청군수 이승화도 뇌물을 먹고
산청군이 시끌합니다.
친척들이 산청군 덕산에 계시거든요.
안하는 범죄가 없습니다. 이렇게 공무원들이 부패해도 되는 걸까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인간이 저렇게깔지 부패할 수 있는지 돈이 많은 거지떼들인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인지 진주시청도 진주경찰서도 정말 부패덩어리입니다.
나라가 부패하면 할수록 응당 댓가를 치루게 되어 있습니다.
돈이 아닌 사람들이 안전한 삶이 우선일텐데
요즘 사람들은 돈만 많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법과 질서를 지켜야 서로 살기 좋은 세상일 될텐데.
사람을 이렇게 때로 괴롭히고 자기들은 당할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한국에 내려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전주에도 30년 당하시는 피해자분 계십니다.
아멘
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8 17:43
이 범죄는 70년이 넘은 범죄로
625 직후부터 실험대상으로 뽑혔네요
주님께서 역사하실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