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43503?sid=100
빈 살만 왕세자 만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방명록 작성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1.17. photo@news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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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첫댓글 닌 대통령이야 곧 넙죽 엎드릴거같아
배존나크네
하타치같음
배 왤케나옴? 아 ㅡㅡ
누가 대통령인지
얘가 먼저 발가락 핥으러 갔네 ㅡㅡ
ㅋ아 ㅅㅂㅋㅋㅋㅋ
배가 먼저 마중 나갔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뭐하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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