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槿惠 전 대표의 인천 새시대
새물결운동 창립대회 특강!!!
<격려사를 하는 현경대의장>
- 유력한 대선후보인 박근혜 전대표는 14일 새시
대새물결운동 인천광역시본부 창립대회 특별 초청
강연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서는 세계로 나가는 문,국민의 마음을 여는 문,
미래로 가는 문을 열어야한다고 주장했다.
<남동호 인천본부장,박근혜 전 대표.현경대 의장모습>
(1)개방을 극복할 전략이 중요하다.
박근혜 전 대표는 처음 정치를 할때 목표가 선진
한국을 이룩하는것이었다고 말하고 역사적으로
문을 활짝열고 세계로 나갈때는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지만 문을 닫았을 때는 위기를 초래 했다며
21C 글로벌 개방화 시대를 맞는 지도자로서의 각
오와 이를 극복할 대외 전략의 중요성을 밝혔다.
그예로 오늘날 우리나라가 수출 입국과 공업화를
이룩하기 전에는 겨우 수입대체 물품이나 만들
지,수츨품은 말도 안된다며 비웃고 모두 반대를
했지만 그러나 광부와 간호사를 독일에 파견해서
그 수입금이 밑천이 되어 오늘의 현실로 발전해
온것처럼 그 정신을, FTA시대를 맞아 세계로 나가
는 디딤돌로 삼아 국가목표를 달성해 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범왕 동산 큰스님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증정한 용과 봉황처럼 뜻을 이루라는 의미의 휘호를 보고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대표는 차기 지도자는 경제
상대로 일본의 아베 중국의 후진타오 당주석 독일
의 메르켈 총리들과 서로 당당히 예민한 문제까지
대화로서 조율하고 협력하는 위치가 돼야한다,
그럴때 외교력으로 국가 브랜드의 가치를 높혀
상대방에신뢰를 쌓고 방법을 찾는다면 어려운
문제를 성취해 갈수 있다고 말해 최고 지도자로
서 다양한 외국어 실력이 당내 다른 경쟁자와
확실한 비교 우위에 있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내
보였다.
또한 박근혜 전대표는 인천을 규제 개혁의 특구
로 삼아 전국을 개혁하는 시발점으로하는데 그 역
할을 내가 하겠다고 말하고 열차 페리는 인천이
중국 중앙아시아 유럽등 세계로 나가는 동북아의
물류 중심지가 되기위해 인천 광역시가 열심히
노력중이나 아직 정부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요 외빈들과 함께>
(2) 지도자는 화합의 중심에 있어야...
두번째로 박근혜 전대표는 우리나라가 일본 중국
인도등의 사이에 어려워지는 샌드위치 상태에서
이를 벗어나려면 우선 국민의 마음을 열어야한다
고 말했다.
이에는 무엇보다도 국민들 사이에서 갈등을 해소
하는데 지도자가 화합의 중심에 있어서 신뢰를
쌓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국가지도자가 사심을 버리
고 도덕성에서 의심을 받지 않아야하며 청렴한
정치지도자로서 한번 약속한 정책은 꼭지켜서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만 하고 지도층이 먼저 법과
질서를 잘지켜야하며 법을 어긴 지도자가 어떻게
국민들을 향해 법의 준수를 말할 수 있겠느냐고
말해 이명박 전시장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박근혜 전대표는 한때 한나라당은 부정부패의
당으로 낙인 찍혔으나 당 대표가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비새는 흑먼지 속 천막당사에서 업무를
보며 국민앞에 무릅을 꿇고 빌었다,또 수첩공주라
는 놀림속에서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기
고 확인하다보니 40:0이라는 결과로 여당에 승리
할수 있었다며 국민과의 약속은 어떤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키는것이 정치인의 도리와 생명임을
역설했다.
<인천지역 주요인사들이 나와 인사하고있다>
(3) 국가의 동력을 살려야한다.
- 박근혜 전대표는 세번째로우리나라가 선진국
으로 가기위해서 경제 살리는 문을 예로 들었다.
박대표는 국민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모든것을 하겠다고 나서면
안된다고 지적하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거꾸로
가게 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대표는 자동차 정비소에가면 닦고 조이
고 기름치다는 말처럼 우리에게는 과중한 세금
을 줄이고 불필요한 기업의 규제를 풀고 공권력
을 바로세워 사회 전반에 법치국가의 잠재력을
폭발 시킬수 있다면 다음 정부는 3만달러의 국민
소득과 3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수있다고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어가 되고있는 줄푸세 운동을 설
명하기도 했다.
일부는 7%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 신도 할수없다고
반대를 했지만 그신은 무능력한 신이다,패배주의
고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난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저력을 갖고
있다며 그것은 국가 지도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고 할수있는것은 못하는것을 지도자가
하자고 하는것이라고 주장했다.
<녹색회 박준홍회장이 박근혜 전대표 옆자리에>
- 박근혜 전대표는 특강 말미에 우리 국민은 신명
이 있는 국민성을 갖고 있으며 그 신명이나면 우리
국민들은 위대한 성취를 할수있으며 그것을 못하
는것이 안타깝다,그런 시대가 다가온다,정치 지도
자로서 내가 할수있는 모든노력을 다하겠다고 힘
주어 말했다.
박근혜 전대표는 끝으로 인천 새시대 새물결 운동
본부 창립식도 매래로 가는 관문이며 인천은 올해
대통령 선거도 미래로 가는 관문이라고 말해 우뢰
와같은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어제(14일) 인천 광역시 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던
새시대새물결 운동본부 창립식 행사는 마치 인
천 상륙작전처럼 통쾌하고 신바람이 나는 분위기
를 자아냈다.
<1부 식전 행사에서 만 65세 이상 스포츠 댄스 여성 회원들이 차밍 댄스를 추고있다>
- 박근혜 전대표는 인천광역시 새시대새물결 창립
대회에서 특강을 마친후에 강화을 지역 당원 협의
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그자리에서 박대표는 어머니 아버지에 이어서
자신이 정치테러를 당하기까지 말할수없는 고통을
겪고 있지만 이를 잘 극복해가며 조금도 흔들림없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희생한다는
각오로 정치를 하고있다고 밝히고 어떠한 경우에
도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할수있다고 당당한 모습
을 보였다.
박 전대표는 이어서 국가 지도자가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나라는 큰 변화로 다른
길로 빠질수있다고 우려하고 이제 더이상 우리나라
는 실험의 대상이 될수없다고 단호한 표정을 보였다.
어제 인천 광역시 서구 문화원에서 있었던 아름
답고 건강한 사회만들기 국민운동은 중간에 약간
의 더듬거림은 있었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였
다.
행사 준비가 짜임새가 있었고 연출이 잘된 행사
로 긴 시간동안 모든 참석한 사람들의 표정도
진지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