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못 읽고 너의 표정보고 추측하는 거라고 계속 말하는데요.
무슨 다른 의도가 있을까요?
제가 속셈이 따로 있을까봐 떠보는 것일까요?
LG나 SK 휴대폰서비스직에 근무하면 무엇이 거짓인지 사실인지 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사람 머리에 말을 주입을 자꾸해서 세뇌를 해서 그러는 것일까요?
생각은 어디까지 읽을 수 있는 것일까여? 정말 궁금하네요.
친오빠 아내분이 휴대폰 서비스직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엇다고 하는데요.
당신의 표정이 다 말해준다는 책이 있습니다.
정말 어디까지 머리에 말을 세뇌하고 표정과 그 사람 성향을 파악하고
제가 84년생 41살인데요. 41년을 탐구하고 저를 잘 안다면 저의 생각은 어디까지 추측이 가능 할까요?
제머리에 송수신기를 부착시켜서 그렇게 자꾸 말을 넣어주고
저를 어디까지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느 어디까지 세뇌가 되고 있을까요?
연예계 사람들도 이 범죄에 많이 동조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동네 주민센터, 시청, 군대 등
요즘에 사람들이 아주 많이 개입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연예계 사람들이 범죄에 많이 가담하고 있다고 김지석, 영웅재중같은 사람들이 영부인에게
뇌물받고 많이 괴롭힌다고 유튜브에서 말해줍니다.
성추행도 시키고 음식에 다른 물질타고 하는 것을 연예인들이 많이 한다고
제 주위에 친구라고 사칭하고 연예인들이 많이 붙어 있었는데 영부인이 돈주고 매수해서
저를 적대시해서 괴롭힌다고 그렇게 말해 주던군요.
아주 많은 사람이 가담했다고 합니다.
저는 연예인들을 보면 그 사람이 엄청 뜹니다. 그래서 붙어 있는 이상한 연예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마약을 엄청 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약하면 사람이 세뇌되고 더 조종이 가능 한 것일까요?
이 사건은 수면제, 마약이 엄청 관련이 있는 사건들이예요.
환청도 마약때문에 더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좋은 생각하면 좋은 환청이 나쁜 생각하면 나쁜 환청이 들리기도 합니다.
제가 공무원 공부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영어듣기 공부하는데 방해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멍하거나 이상하게 듣깁니다. 제부족도 아직 있지만 이상한 생각이 계속들면
아 오픈AI나 CIA에서 미국군대 펜타곤에서 엄청 이상한 욕도 넣어주구나 생각하세요.
한국에서도 하지만요.대통령과 영부인 욕도 계속 끊임없이넣어 줍니다.
그런데 정부는 미국에는 아무 소리 못하고 저한테 왜 자기 비판하냐는 식입니다.
저는 정부비판 글을 가끔 남깁니다. 그리고 저희집을 수시로 도촬하고 대통령과 영부인이 여동생과 사는데
이상하게 유독 더욱 도촬을 하고 보는 것 같아요.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것일까요?
자기가 할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런 범죄행위를 하면 제가 좋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자기 잘못을 모르고 인정을 안하고 계속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하는데
자기를 좋게봐달라는 사람들은 정상일까요?
정말 한심한 사람입니다. 말이 안통해요. 나르시스트의 끝판왕입니다.
유승준 노래가 생각나서 첨부합니다.
[고화질 FMV] 매직인터페이스 4분 Full ver. - 유승준 (가사 자막)ㅣYoo Seung Jun - Magic Interfaceㅣlyrics subtitle (youtube.com)
첫댓글 님도 LG 언급하는거 들으셨나요?
저도 14년전에 LG전자 휴대폰 공장 다니다 인공환청 처음 접했고 지식iN에 질문등록 시도하면 자동 추천카테고리에 LG폰이나 LG유플러스가 뜹니다. 뿐만 아니라 LG 유플러스 직원이라는 인간이 비공개로 쓴 제 질문만 따라 다니며 댓글로 조롱합니다. 제 외사촌 오빠는 나이도 많은데 얼마전 갑자기 LG에 다닌다는 친구 추천으로 일본 LG에 쉽게 입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