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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토론장 아시안컵 요번에 우승하면 몇년만에 우승하는거죠?
신들린소년 추천 0 조회 557 06.07.19 17: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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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9 17:20

    첫댓글 지난번때엔 아예 포기했었으니, 이번엔 패스하고, 젊은피 발굴,육성하는 기회로 삼아보아요~. 2002 월드컵 후, 세대교체도 확실히 못했는데, 눈앞경기 이기기에 급급하지 말고, 이번에라도 준비하면서 확실히 해야지 또 성적에 급급해서 베스트멤버 꾸리다가 그 선수들 부상,은퇴하면 팀 경기력 엉망되고, 다시 재건해가는 시행착오 겪을게 아니라, 경기력 유지,발전시키면서, 선수교체도 있는 그런 팀만들어 가야죠

  • 06.07.19 17:19

    지난번때에 포기하면 이번 대회도 포기하는겁니까??

  • 06.07.19 17:22

    그러니까 저번 대회도 포기했으니 이번에도 포기하잔 소리잖습니까??

  • 06.07.19 17:29

    이분 계속이러시네,,,,내년 아시안컵 패스하자는 사람 님밖에 없어요,,,이제 그만하셈~ 님이 주장하시는 젊은선수들에게 기회를줘야한다는거 좋은생각입니다 하지만 축구팀은 신,구 조화가 이루어져야합니다 신구 조화를 생각하셔야지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시는거 좋지 않아요 노련한선수의 개인기량 향상과 세대교체가 필요한거죠

  • 06.07.19 17:27

    위에 제가 쓴 글 뭘보셨나요. 제 말이 그말아니오! 눈앞 성적 급급말고, 신구조화를 통한 세대교체! 근데, 다들 아시안컵에 베스트멤버에, 우승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아직 입국도 안했는데 말이죠.

  • 06.07.19 17:31

    님이 고치기 전에 글 써가지고..

  • 06.07.19 17:17

    우승 2회, 준우승 3회구요.. 1,2회 대회 우승하고 우승 못했으니까.. 이게 몇년만이지.. ㅡㅡ

  • 06.07.19 17:24

    지난번때엔 처음부터 포기했으니, 이번엔 패스해주는 축구협의 센스가 필요~(이번에 아시안컵, 올림픽, 아시안게임...허구한날 베스트멤버 소집한다며 리그파행에 우수선수 2-3중 차출하는짓 좀 하지말고, 톱클래스급 선수들 키우고, 세대교체하도록 팀운영방침을 정해야지, 눈앞성적에 어두워 세대교체도 미루는 그런 팀운영은 근절해야지요. 우리부터 아시안컵에 무관심해야지요. 대신,K리그에 집중해야지요~!)

  • 06.07.19 17:24

    저번 대회때는 망할 축협이 올림픽에 올인하느라 포기상태였지만 그렇다고 이번에 패스라구요?? ㅋ

  • 06.07.19 17:27

    그때는 올림픽이 겹치니까 그랬죠...이번부터 아시안컵 홀수 4년제로 바뀝니다...

  • 06.07.19 17:29

    트리플...// 국대팀 현황을 함 보세요. 수비라인 교체가 안되어 최진철 선수를 다시 불렀었죠. 글고, 국대 베스트 멤버 위주가 아닌, 국대베스트를 길러가는 과정도 중요시하는 대회로 준비해가고 팀을 만들어 가자는 얘기입니다

  • 06.07.19 17:30

    그러니까 그 국대베스트 만들어서 뭐할라구요?? 이런 대회에 사용하기 위해서 국대베스트가 있는 거 아닙니까??

  • 06.07.19 17:33

    베스트는 경기 준비하면서 선수를 만들어가고 다듬어갈수도 있단 얘깁니다~! 이런 대회에 사용하기 위해 눈앞성적에 급급하다 울나라 국대가 지금 어떻게 되었고, 리그운영을 어떻게 해왔는지 아직도 모르십니까?

  • 06.07.19 17:20

    47년

  • 06.07.19 17:28

    허구헌날 리그파행시키며 선수차출 시키는 짓은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에 동감하지만 아시안컵에 무관심이라니요?? 아시안컵도 큰대회입니다. 이번엔 올림픽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2중으로 선수차출 시키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눈앞 성적에 어두워 세대교체도 미룬다고 하는데 세대교체도 물론 시급하나, 세대교체야 자연스럽게 이뤄지는거죠. 지금 리그에서 젊은 훌륭한 선수들 많이 나오고있으니 세대교체 조만간에 이뤄집니다. 주전보다 실력이 떨어지는게 어쩔 수 없다면 서브용으로 몇번 나와서 경험쌓아가면서 주전이 되어가는거죠. 급하게 세대교체 하다가 오히려 피볼 수 있습니다.

  • 06.07.19 17:34

    뭐가 2중 차출을 막을수 있단 말입니까? 아시안컵 예선 끝나면 올림픽 예선 또 시작이고, 아시안 게임시작인데...세대교체는 이미 2002 직후에 할일을 미루다가 지금 이렇게 된거 아닙니까? 때놓치면 배로 힘든다는거 모르십니까? 아시면서 또 국대의 단기성적위주를 얘기하고 계십니까?

  • 06.07.19 17:34

    아시안컵 예선에 베스트멤버 가동하지 않을겁니다. 아마도. 그리고 아시안게임도 23세 이하 대회로.. 올해 열리지 않습니까. 저는 아시안컵 본선 얘기하고 있습니다. 국대의 단기성적위주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코앞에 있는 대회에는 최선을 다하자는거지요. 어차피 위에도 글 썻지만 지금 리그에서 훌륭한 젊은선수들 꾸준히 나오고 있고 서브용으로 충분히 서브용으로 경험쌓게 할 순 있지만 그들이 실력으로 주전을 넘지 못한다면 베스트가 될 수 없는건 당연한거지요

  • 06.07.19 17:39

    세대교체 시기를 놓쳤으니, 거기에 집중하느라 이번 아시안컵 놓쳐도 축구협은 할말 없습니다. 팀재건도 빠듯한데, 아시안컵, 올림픽...그거 성적봐서 1년후 계약하고, 그래도 2008년엔 다른 감독으로도 갈수 있다고 하는 기술위...지금 트리플...님이 얘기하시는게 얼마나 베어벡에게 부담을 지우는건지는 아십니까? 시간이라도 충분히 주면 몰라도, 그것도 아니고, 팬들 기대는 또 높아서 아시아 맹주니까 아시안컵 우승해야 된다그러고...,베어벡은 아시안컵 끝나자마자 바로 올림픽팀 운영도 해야되고...이게 뭡니까? (아시안컵 성적 신통찮으면 또 축구협은 베어벡만 짜르면 되고...이거 언제까지 반복되는 겁니까?)

  • 06.07.19 17:35

    세대교체는 예선때해도 충분하다 보는데...그동안에 친선경기도 있을테고...

  • 06.07.19 17:43

    그동안의 친선경기때 해외파 소집가능할걸로 보십니까? 해외파 없이도 국내파만으로도 경기운영이나 선수들 수준을 높힐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지요. 그것만해도 빠듯합니다. 그런데 성적을 당장 요구하다니요. 축구협과 지쥬,트리플..님이 다른게 무엇입니까?

  • 06.07.19 17:43

    세대교체 시기가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만큼 주전이 그동안 잘해왔다는 말이 됩니다. 이번 월드컵만 봐도 박주영,김동진,이호,백지훈,김진규 등 신예들도 나왔고 경기뛰지 않았습니까. 세대교체야 자연스럽게 이뤄지는겁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지금 리그에서 훌륭한 선수 나오는 거 님도 아시지 않습니까?? 세대교체 시급하지만 실력이 되면 다 저절로 세대교체 됩니다. 억지로 하는 세대교체가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 06.07.19 17:51

    뭐가 그동안 주전들이 잘 해왔습니까? 수비라인 불안때문에 최진철 다시 불러들이고, 김진규,박주영을 비롯한 신예들은 경험이 부족해서 휘청거리고...시기상 세대교체시기를 놓쳤으면, 이런 경기 준비하면서 해가야지요. (또,이번 월드컵처럼 이런 일 겪고싶으신 겁니까?) 그건 안보고 눈앞성적 운운, 우승이라고 하는건 축구협이 하는 말이지, K리그와 국대를 사랑하는 팬의 입장에서 할 얘기가 아니죠. 오히려 축구협 논리에 날개 달아주는 거고, 아시안컵 졸전시 베어벡의 책임에 압력실어주는거 밖에 더 되는거 아닙니까? 그럼, 축구협은 또 베어벡 쉽게 짜르는거고, 또 새감독오면 선수테스트한다며 다시 또 반복하고요.발전은 언제합니까?

  • 06.07.19 17:52

    세대교체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이닙니다. 프랑스,포르투갈도 괜히 지단이나 피구를 다시 대표팀에 불러들였겠습니까. 그리고 김진규,박주영은 신예니 말그대로 휘청거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아예 경험이 없다고 할 수도 없잖습니까?? 세계청소년대회 뛰었고, 김진규는 아시안컵, 박주영은 월드컵예선 다 뛰면서 주전자리를 조금씩 확보해 갔다고 봅니다. 다른 선수들도 주전들의 부상이나 피로누적 등으로 인해 서브용으로 뛰면서 경험을 쌓아나가면서 세대교체 됩니다. 님이 원하시는 건 아예 청소년대표 쯤 되는 선수들을 대회에 내보자는겁니까??

  • 06.07.19 17:59

    이런 경기통해 우승을 강요하고,우승이라는 결과만 중시할게 아니라, 준비해가는 과정도 중요시해서,국대 스쿼드라인을 두텁게 하자는 얘기임돠.히딩크가 말했듯 패스부터 가르쳐야 했고,구단갔다오면 원래상태로 돌아온 선수들이 많았다고 할만큼 국내지도자들의 수준은 여전히 바뀌지않았습니다.대표팀에 차출되어 훈련받으며 실력을 끌어올리는 선수가 많아지는게 좋다는 겁니다.그리고, 베스트멤버 2-3중 차출하는거보단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어,베스트멤버 혹사시키는 일도없고,리그도 파행으로 가지도 않으며,국대스쿼드도 두텁게 할수 있는 쪽으로 가자는 얘기죠.경기를 준비하면서 이렇게도 할수 있는데 왜 성적만 요구합니까?

  • 06.07.19 17:54

    제가 원하는 세대교체는 지금 리그에서 검증받은 어린선수들을 대표팀에 발탁해서 후반쯤에 서브용으로 교체해서 충분히 경험쌓게 하면서 2010년까지 완벽한 세대교체를 말하는 겁니다. 아예 대표팀 자체를 어린 선수들로 꾸며서 경험이 없어서 큰 무대에서 실수가 나와 경기에 패해 언론과 여론의 질타때문에 선수생명 망가지는 경우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 06.07.19 18:06

    님이 원하는건 세대교체가 아니라, 눈앞성적이며 우승이죠. 그게 정몽준-조중연 체제를 13년간 장수하게 한 원동력이 된것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성적위해 세대교체도 지연하자는 게 님의 논리아닙니까? 근데, 눈앞성적때문에 2002 직후 착수할 일을 아직도 못하고 4년을 보냈으면서도 여전히 옛방식대로 가자는게 말이 되질않죠.실수는 한번으로 족한겁니다. 글고,2010년까지의 완벽한 세대교체요? 눈앞성적에 급급해 1년을 못넘기고 울나라 국대감독을 바꾸는데 어떻게 2010년까지 완벽한 세대교체를 합니까? 바뀐 감독마다 선수실험하는데 시간만 계속 보낼뿐이져...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성적에 얽메이지 마시고,베어벡에게 시간을 줘보세요

  • 06.07.19 18:07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님이 말하는 건 대회 전의 얘기같습니다. 엔트리가 한정된 아시안컵 본선에서는 젊은 선수들은 당연히 실력으로 누르지 않는 한 서브용밖에 되질 않겠지요. 그리고 기왕 참가하는 대회인데 우승을 목표로 뛰는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눈앞 성적에 급급해서 대표팀이 지금 이렇게 됐다고 말할거라면 저는 단지 우승을 목표로 하자고 했지, 세대교체 하지말고 무조건 혹사시켜서라도 풀로 베스트가동하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베스트멤버는 사용하되, 조금씩 세대교체를 하자는 얘기입니다

  • 06.07.19 18:09

    저야 베어백 믿고 있는 감독이니 시간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대교체야 원래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는 거 아닙니까?? 갑자기 청소년대표,올림픽대표가 성인대표보다 실력이 뛰어나져서 전원 국가대표로 돌릴 수도 없으니.

  • 06.07.19 18:21

    다른 얘기 다 집어치우고 아시안컵 예선은 국내파 위주로 가고(그동안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어느정도 가능하리라봅니다...) 본선은 베스트(세대교체된 국내파+해외파)로 가는것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 06.07.19 18:29

    그리고 햄볶님은 저번에 저랑 이 주제로 말할 때, 제가 세대교체는 차츰차츰 하는거라고 말하니 그게 님 생각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몇페이지 뒤에 있는 글입니다. 저는 그때와 똑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차츰차츰 변하는 세대교체 말입니다.

  • 06.07.19 17:29

    이운재, 김진규, 최진철, 김태영, 이영표, 이을룡, 박지성, 차두리, 이관우. 김은중, 안정환, 이동국, 설기현 등의 멤버가 아예 포기한거면 그밖에 반니나 딩요정도가 놀고있었나 국내에?

  • 06.07.19 18:30

    이천수, 유상철(와일드카드), 송종국(와일드카드, 부상으로 제외), 김남일(와일드카드, 부상으로 올대빠지고 아시안컵 대표차출), 박지성(올대 뽑으려다 PSV가 거부, 아시안컵 대표차출)가 빠졌죠...

  • 06.07.19 18:26

    태클은 아니고.. 당시 박지성은 맨유가 아니라 PSV였습니다.. 히딩크 감독이 엄청 화냈죠 ㅋ

  • 06.07.19 18:29

    해외파 다 불러들일 정도로 나름대로 신경쓴 대회였다는겁니다. 아예 포기한 대회는 아니라는거죠. 그렇다고 올림픽을 포기하기도 그렇고...

  • 06.07.19 18:31

    제가 맨유로 착각했네요 ㅋㅋ

  • 06.07.19 17:59

    47년만에 우승을 노리는겁니다...준우승은 모두 3차례했었구요.....마지막 결승진출은 88년대회이후로 아직은.....

  • 06.07.19 19:19

    X나 오랜만에..

  • 06.07.19 23:04

    여자님 말씀대로라면 무슨 축구는 월드컵만 있는줄 알겠습니다... 미래는 언제를 보는겁니까? 우리는 한대회 한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쳐나가면서 실력을 향상시키면 되는겁니다. 세대교체는 누굴 말하는건지..이천수 박지성 등도 다 81년생 김정우 김두현 82년생 최성국 정조국등 상비군 출신도 83,84년생 박주영김진규백지훈등도 85년생... 결국.. 월드컵이나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서왔던 선수들이 맘에 안든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네요. 세대교체는 수비쪽만 가다듬으면 될거 같은데.. 어차피 조병국 등도 대표 경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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