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호수가인지 강가를 따라 계속 뛰어가는데 내가 차만큼 빠름.
모든 전망이 스쳐 지나감.
호수안에는 비키니 입은 여자들이 배하나씩 띄워 놓고 썬탠 하고 있거나 유유자적. 부유해 보임.
내가 뛰고 있는 길은 .
나하고 몇명 화장실 놓고 가위바위보로 결정
책을 보는데 책속 여자 체크무늬 니트를 입고 있고 남자는 힐러 지창욱 같음.
월.
센터에서 두명이 칼들고 싸움. 모두 도망감.
배구시합.
화
아역탈렌트 김유정 내가 운영하는 가게일 도와줌. 나는 흡족
뭔가에 쫓김.
수
보험회사에서 뽑기.
누군가 섬을 이상하게 만들어 놓음. 숲이 공중에 형성되어 있음.
기괴함.
나무가 공중에 떠있는데 꽃송이처럼 빨간거와 초록색 등 다른 색이 섞여있는데
빨간색은 태극처럼 무늬가 있는데 나머지는 회색, 초록색 막 섞여있음.
'태극모양이 되려면 파란색이 있어야 되는데....'라고 생각함.
화분도 이상하고 다 이상함. 구름도 끼고 날씨도 흐림.
목
제를 지내고 영사 섬.
천막같은데 들어가서 지들끼리만 회의함.
둘이는 옷 유행하는 거 구입해서 팔려고 함.
시장에 준비. 대목장사.
금. 토는 꿈 생각 안나네요.
요즘은 5~6시 기상하는라 급해서. 꿈이 들어와도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수목 꿈은 전에 꾼 꿈이랑 비슷하네요.
거기서 한 수 정도는 나오던데.
찾을 시간이 없네요.
꿈 공유드립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