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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무언가에 집중할수 있다는것….
할리 추천 0 조회 1,351 22.04.23 01:4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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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23 13:07

    지금은 쓸만한 시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24 06:46

    와우~ 추억의 MX
    탈태환골 했네요 ^^

  • 작성자 22.04.23 13:07

    아재들의 “라떼” 바이크입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23 05: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23 13:08

  • 22.04.23 06:03

    아.. 아는동생이 얼마전 mx 썩은거 고쳐타실래요? 했는데.. 가져와야겄네요 ㅋ

  • 작성자 22.04.23 13:09

    MX가 재미지긴 합니다. ^^*

  • 22.04.23 06:17

    이야~~이게 얼마만에보는 추억의 MX
    91년도에 요넘 타구 학교댕기면서 산타고 계단 내려가고 올라가기 했었는데
    멋지네요~~~^^

  • 작성자 22.04.23 13:11

    아재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타 본 바이크이지요.
    도심에선 계단을.. 시골에선 뒷산을….
    그때 그시절 입니다. ㅎ

  • 22.04.23 06:44

    추억의 효성MX..캬 리빌드 실력 대단하네...굿 ㅎㅎㅎ
    이제 안장만 구하면 끝~~~ㅎㅎ

  • 작성자 22.04.23 13:12

    지금은 안장 구해 놨어요.
    게라지 오면 함 시운전 해 보세요~

  • 22.04.25 15:43

    @할리 웅 알았어. ㅎㅎㅎ

  • 22.04.23 06:52

    와~~ 겁나 재밋었겠다~~!!

    너무 부러움

  • 작성자 22.04.23 13:12

    철안든게 부러운거지. ㅋ
    널러와~

  • 22.04.23 07:20

    와~!! 리빌드 과정이 리얼합니다~^ ^

    할리님꺼 mx...예쁘네요!
    올드바이크를 살리는 과정 자체가 몰입감 최고의 호작질 같습니다~^
    철없는 남자들의 특권이죠.

    저도 얼마전 잘 살려서...가끔씩 땡기고 날아다닙니다~^

  • 작성자 22.04.23 13:12

    에공~~
    항상 좋은 눈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 뵐께요~~

  • 22.04.23 07:54

    오~~~
    대단하십니다
    리빌드과정도 쨈나게읽엇습니다^^

  • 작성자 22.04.23 13:13

    결과보다 과정이 재미진 작업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4.23 07:57

    어린 시절 꿈의 바이크 MX 진짜 갖고 싶었는데... 덕분에 추억에 잠겨보네요ㅎㅎㅎ
    철들지 않기 위한 몸부림 멋집니다

  • 작성자 22.04.23 13:16

    철들면 …
    남잔 철들면 재미없지 않을까여??

  • 22.04.23 08:04

    엊거제 같은데 시간이 꽤나 지난것 같네요
    21년식인가요 ㅎㅎ

  • 작성자 22.04.23 13:28

    20년식 입니다.
    조만간 창원 게라지도 찾아 뵈어야 할텐데요. ㅎ
    탱크랑, 시트 감사합니당. ㅎ

  • 22.04.23 09:36

    완전 금손 인정함!
    이건 거의 리빌딩 입니다.

  • 작성자 22.04.23 13:29

    볼트빼고 볼트 넣고 하는작업입니다.
    금손까정은.. ㅎ
    조만간 좋은날 좋은 장소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 22.04.23 11:36

    이때가 그립네요 ~
    저의 20살 젊은청춘 시절입니다^^

  • 작성자 22.04.23 13:31

    이사진은 “라떼” 아재 증명입니다.
    조만간 좋은 자리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 22.04.23 12:13

    철들지 않음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22.04.23 13:32

    철들지 않으려 발버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4.23 14:44

    와~~~
    대단하십니다
    감탄이절로나옵니다~^^

  • 작성자 22.04.24 00:22

    볼트빼고 볼트 끼웠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23 15:13

    MX..
    VF
    감마
    추억 돋네요~~~

  • 작성자 22.04.24 00:25

    그 이름들을 안다는것은 “아재” 인증입니다 .ㅎ

  • 22.04.23 16:19

    헛, 저의 첫 바이크 가... 집안의 반대로 얼마 못탔지만 서룰시내에서 타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철들면 죽을때 입니다 ㅎㅎ

  • 작성자 22.04.24 00:31

    철들지 말아야죠~~ 감사합니다.

  • 22.04.23 16:38

    추억 가득한 엔진 소리네요. 빠다당 빠다당. ㅎㅎ

  • 작성자 22.04.24 00:33

    조만간 공도에서 뵐께요.
    항상 안전운전하고 멋진 할리라이프 되세요~

  • 22.04.23 17:33

    2년넘게 차곡차곡 쌓고 보유하고 있던거 슬슬 풀어내는구만.
    나 몰래 사부작 사부작 많이 했을텐데 내껀 없더라? ㅋㅋㅋ

  • 작성자 22.04.24 00:35

    커피마시러 오세용~~~

  • 22.04.23 22:38

    저도 어릴 때부터 함께한 이놈에게 공을 많이 들였는데요. 샵에 잘 있는지?

  • 작성자 22.04.24 00:37

    철들지 않는 남자의 공통점인듯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공도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 22.04.23 23:00

    할리님과MX어울리지않아보이지만
    둘다(할리님,MX)제겐 최고입니다

  • 작성자 22.04.24 00:37

    좋은 눈으로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공도에서 뵙겠습니다.

  • 22.04.24 00:18

    드뎌 기다리던 mx리뷰 보았네요
    특유의 mx비릿내 맡고 싶어요
    수고하셨어여!!

  • 작성자 22.04.24 00:38

    잘 있는가?
    타향살이 잘 적응하고, 멋진 삶 만들어 가시게~

  • 할리님의 신의손에의해 만들어진 mx를 보고있다가 갑자기 옜 추억이 떠오릅니다~

  • 22.05.04 09:01

    88년도 고등학교 2학년때 친구 MX를 빌려서 여자친구 뒤에 태우고 경주 보분단지를 달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18살때를 추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동엽이... 그때 참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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