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화암사&영랑호 속초항
산행일자=2020년1월9일 목요일
산행코스=화암사입구-일주문- 수바위-시루떡바위-신선대-낙타바위-화암사*속초항트레킹#
산행님들=좋은사람들 산악회 회원님들
신선대에서 세분
2020년1월9일 목요일 설악속의 금강산 산행가는날.
산입구에 도착하여 산을오르는데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드만 신선대
능선에 도착하니 사람이 날아갈듯한 세찬바람이 분다.신선대아래의 절경을 포기
하고 산행로를 따라 화암사에 도착하여 기념을 남기고 다음은 영랑호&속초항으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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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화암사 일주문
공든탑을 보며 금강산을 올라간다
나무사이로 설악의설산이 내려다 보고있다
근엄한 석상들을 보며 올라간다
바람이 세게불어서 그런지 그웅장한 울산바위도 엎드려있는듯 하다
설악의 설산
기념을 남기며 신선대로 올라간다
설악의 금강산을 즐기는 세분
시루떡바위를 보며 올라간다
오늘금강산을 카메라에 담으며 접수하러오신 세분
기념사진을담으며 올라간다
커다란 변화바위가 내려다보고 있다
금강산 신선대
신선대 안내
정상을 한번 바라보고~~
신선대에서 기념을 남기고~~
설악의 금강산에서~~
구비구비 미시령도 올려다보고~~
흐릿한 연무속에 울산바위
강풍속에서도 울산바위를 렌즈에 담는분이 있었으니~~
오늘은 울산바위의 웅장한 윤곽만 바라보고간다
바람이 사람을 날려보낼듯 세게불어 저곳은 바라만 보고 뒤돌아 올라간다
이곳을 지나갈때는 사람이 날아갈듯 바람이세게 분다
꿈적도 않고 내려다보고 있는 설산
이러한 바위를 보며 화암사로 내려간다
다리는 변했어도 계곡은 자연그대로이다
계단을 올라가본다
9층 석탑앞에서 세분
계단에서 수바위를 뒤로~~
화암사에서 기념을 남기고~~속초항으로 이동을한다
속초에 도착하여~~
해변에서 기념을 남기고~~
오늘은 산과바다를 같이 즐기는날
바다를 바라보며 기념을 남기고간다
파도는 바위를 세차게 때리고~~
깨끗한 해변에서 세분
해풍에 생선은 건조되고~~
다양한 고기가 햇빛을 받고 있다
오늘산행도 하고 바다구경도 여유있게한다
전망대에서 기념을 남기고~~
바다를 아래로 추억을 담아간다
전망대 뒷편도 바라보며~~
수족관 앞에서~~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대
전망대를 내려가며 대나무 앞에서 두분
파도치는 해변에 도착하여 두분
파도치는 바다를 뒤로 현송
해변에 여인들
영랑호를 바라보며 오늘의 일정을 마친다
속초에 도착하여 맛소문난 집을 찾아 이곳의 특식으로
식사를 하고 바라만봐도 시원한 속초해변을 구경하며 전망대까지
돌아보고 시간을 맞추어 버스에 오른다.산에서는 바람이 많이불드만 바닷가는 오히려
아늑하게 느껴지는 해변,오늘산과바다를 안전하게 이끌어주신
장진이 대장님 고맙읍니다. 같이 산과바다를 탐행하신
회원님들 모오두 수고 하셨읍니다,
첫댓글 금강산도 보고 동해 바다도 보고
2020년 경자년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산두 구경하구감사합니다. 그린나래님.
동해바다두 보구 하였는데 바람이 웨방을 놓잖아유
그래도 운동 잘하고 왔읍니다.
특급 작가님들이 여기 다 모이셨네요.
전속모델님들과 산과 바다로 멋진사진 남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힘찬파도에 의한 포말이 마치 눈이 쌓인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금강산 간다구 사진에 관심이 있는분들이 많이동행을 하였지요. 감사합니다. 좋은인연님.
그래두 하늘님 한테 잘보여야지
멋진곳두 미세먼지에 바람부니 어려웠지요
작가님들
무거운 대포 장전하시고
출사 나오셨는데
매서운 바람과
미세먼지로
울산바위를 가까이 담으시기도
낙타바위에 접근도 못하시고
참말로 제가 무안하더라구요...
그래도 바람에 안날라가고
무탈하게 넘어와 다행이었습니다.
수바위에서 저도 날아갈뻔 한 아찔함
생각해보면 지금도 시껍...
이번에도
성난파도는
멋진 장관을 연출해 주네요.
수고 많으셨고
내일 해파랑길에서 뵙겠습니다~
대포두 바람앞에는 힘없어유감사합니다. 장진이 대장님.
그래두 안전하게 산행잘하구
속초 바닷가에서 조금 본전을 찾았지유
현송님,어제 작가님들 모임이 있었나요?
현송님.전속 모델님도 다들 오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곳에서 뵈어요.
자세한 설명을 곁글인 멋진영상 즐감합니다.
멀리 보이는 이곳에 있었네요~ㅋ
어제 모임있었는데 세븐님은 왜 빠지셨데유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븐님,
설악의 금강산이 환영해주느라구 바람두 쎄게불구
울산바우가 움찔움찔 하였는디
산정상의 설경이 부채처럼 펼쳐저있고
그 설경을 배경삼아 빨.노.파랑 모델들의 행복한 모습들이 그림이 따로없습니다
낙타바위에 접근도 못하고 바람때문에 주저앉아 사진을 찍고있는 진사는
뭘 건져왔는지 궁금합니다
화암산과는 너무도 다른 속초바다의 봄날같은 날씨가 낙타바위의 아쉬움을 날려버린 하루였습니다
사진도 중요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날려가는 모자는 꼭 지키시기바랍니다^^
신선대의 칼바람속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
산정상에 흰눈이 녹아 화암사아래 물이 많이흘렀지유그래두 벽송님은 대단허유.실이 남겼씅게수고하셨읍니다. 벽송님.
하늘님이 허락한만큼만 구경하구 왔지유
울산바우아래서 큰바우를 겨누구 있었지유 내가 증거
이제 좋은날 있겠지유
몇일 비예보에 이쪽은 혹시나 눈이 와서
설산을 꿈꾸며 왔는데 칼바람이 온몸을
움추리게 하는 화암사 숲길 트레킹
신선대에서의 칼바람도 바라보이는
설산이 마음을 설레게 했네요
현송 작가님 칼바람속의 멋진 모습 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랬지유눈이왔을까봐 아이젠 까지 준비하구다 하늘의 뜻이니까 따라야지유.잎님.
그런데 바람만 엄청 불었지유.
산행두 수고하셨구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혼자서 강풍이 불어서
성인대에서 주저 앉아 간신히
사진을 못 찍고 내려 온적 있었는데
오늘도 멀리서 가슴에만 담아 두고
왔네요
이제 몸도 않좋은데 언젠가 갈 수
있어려나~~~
어제 바다가에서 일행들을 놓치고
혼자서 생선구이 쓸쓸히 묵고 왔답니다~~~ㅎ
전에두 그곳에는 바람이 불어 었네유우리는 식사를 시켜놓구 바다를 구경두 하였는데.
정말 그곳 바람은 엄청 쎄드만유
아이구 안타까워라
어떻든 추억이 남는 산행을 하셨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데미안님.
설악산의 멋진설경에 감동이 됩니다
요번엔 울산바위도 보았구요
마치 안개속에 산신령이 나올것같은
분위기 였어요
멋진작품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산행을 출발할때는 그곳에는 눈이쌓였을 수도수고하셨구 감사합니다. 우석님,
하고 생각하였는데 눈은없구 강풍만 불었지유
그래도 무사이 산행하구 바다구경하구 왔읍니다.
강풍에 몸이 날아 갈듯
넘 추워 절로 발걸음이 빨라져
사진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꽤 많네요ㅡ 고맙습니다.
속초항에서 소풍같은 시간
즐거웠습니다.
강풍속에 금강산 구경 조금은 어려웠지유감사합니다. 버들이님.
아래 낙타바위로 가다가 두분이나 날아갈번했어유
울산바위두 베일에 가린듯하고 바람이 세게분것은
다음에 다시오라는 울산바위의 계시라 생각하고 단풍들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