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 외교, 국내 정치의 성격을 정의하여 표현하여 보면
러시아의 푸틴은 북극 곰
중국의 시지핑은 사막의 늑대
성경에는 사람 배후에 매복하여 사람을 조종하는 귀신을 사자나 독사로 기록 되었으니
"하나님이 손으로 붇잡고 있는 사람은 사자와 독사를 밟아 주여 버린다"(시91:13)
미국의 오바마는 후한 오라버니
일본의 아베는 속께나 썩히는 시동생
영국의 테리사메이는 약삭빠르나 눈먼 시누이
독일의 메르겔은 시집 잘 살아주는 고맙고 눈물겨운 언니
한국의 박근혜는 누가 무어라하여도 무궁화 삼만리화려 금수강산의 대표 꽃이다.
국내 정치인의 성격을 정의하여 표현하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는 연줄이 끊어져 허공에 곤두박질 치는 연
해설: 盧탄핵 추진했다가 삼보 일 배로 반성하고
사드 반대하고는 곧 전방부대 시찰을 했다.
정체를 알 수가 없다. 하늘에서 뱅글 뱅글 도는 연.
국민의당 박지원은 천방지축으로 방방 뛰기만 하는 발바닥이다.
해설 : 안보 경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의 반 정도를 짊어고
정상 세일 외교를 하고 있는 대통령의 등을 치는 국회 당대표
연설을 했다. 사드 경제 문제 해결의 제일 큰 방해자는 대통령 이라고 선언적인 연설을 하였다.
국회의장 정세균은 대낮 부엉이. 해설: 앞을 못 보아 사드반대
새누리당 이정현은 항상 무게가 아쉬운 방자형 머슴이다.
발바닥과 눈(目)이 전쟁을 하면 발바닥이 이긴다. 발바닥이
안 가주면 눈이 무엇이든 볼 수 없으니 인(因) 과(果)를 따져 달려들면
눈은 할 말을 잊고 지고 만다. 그러나 발바닥은 비참해진다.
그러나 발바닥과 눈의 전쟁에서 눈이 이기면 발바닥은 방글방글 웃는다.
눈의 지시를 받지 않고 함부로 다니면 불구덩이에 빠져 죽고만다.고 하여 합리적인 인 과 논리에서 역전승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박근헤 대통령님이 왜 세계의 눈인가?
시진핑과 정상 회담에서
"북핵이 철거되면 한국의 사드는 필요가 없다"는 박대통령님의 말을
시진핑은 그렇게도 못 알아듣고 무조건 억지주장으로 사드 반대만을
표시하는 것으로 보아 확실하게 시진핑은 눈이 없는 발바닥이다.
시진핑에 보배 같은 세계의 눈인 박근혜 대통령님의 자유민주주의를
배우기만 하면 중국은 낙원으로 바뀌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데.
중국내 56개 소수 민족들이 독립하고 싶어하는 주권을 무력으로
억밥할 이유가 없다. 강국이란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한끝 보장하여 주면 경제의 풍요는 저절로 하늘 같이 치솟을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여 중국은 아직 대국이 아니다. 오지랖에 쌀 수 있는 콩잎만한 소국이라고 하는데도 이유가 있다. 시진핑과 푸틴은 박근헤 대통령을 우선하여 배워야 한다.
홍콩도 대만도 자유 독립을 시켜주어도 그들은 같은 피 띵호아 중국인이다. 정말 시진핑은 무식한 바보 같이 북한과 홍콩 대만을 하나의 같은 영토라고 고집하고 썩은 줄로 잡아매어 놓으려 한다.
본질적으로 한국의 땅인, 중국 동부삼성과 만주땅도 욕심내어 깔고 앉아 있었고 고구려 공정 만들어 북한의 땅도 욕심내어 또 점령하고 싶어할 이유가 없다.
모두 주식회사 코리아 5개 이사국으로 100년 한으로 투자했다가
영구적으로 주인인 한국에 돌려주는 도덕적인 나라가 되어야 한다.
러시아 푸틴도 세계의 눈 박근혜 대통령님의 자유민주주의를 배우면
러시아도 낙원이 된다. 정말 좋은 기회가 온 것인데 발바닥은 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강국은 속빈 강정의 국토 넓이의 허세가 아니다. 국민의 삶의 질이다.
국가의 삼 요소는 국민,국토,주권이다.국민이 자유와 인권이 최고조로 높고 잘 살면 나머지는 모두가 다 따라 온다. 국토로 손톱만한 바티칸은
가톨릭이라는 종교영토는 대국이다. 유대인은 정치 외교 경제 영토는 세계적이다. 중국은 씨 종자 혈통이 잘 되면 혈통 영토로 대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한국은 창조경제 마인드로 미래를 개척하여 나가면 문화, 경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 하여 구제하는 완성자본주의 영토로 세계적인 초 대국이 될 수 있다.
3.왜 박근혜 대통령은 지구의 반 무게를 지고 러시아 방문과 국제 정상 세일 외교에 나섰다는 것인가? 국내 야당 정치인들이 사드배치 반대하는 것을 열 번 백번을 들어보아도 합리, 논리, 조리 어디에도 맞지 않는 발바닥 소리이다.
추미애, 박지원 당대표들은 그만 두고도 정세균 국회의장, 우상호, 안철수, 문제인, 박원순 손학규 등이 사드반대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시진핑 같이 모두 억지주장만 하는 발바닥 소리이다. 발바닥이 수권정당이 되겠다면 나라는 망하여 지구상에 흔적이 없어질는지 모른다.
유대인의 민족 교육 국정 교과서에
" 뱀 꼬리가 항상 불만의 소리를 한다. 머리는 맨날 앞에 가고 꼬리인
나는 맨 날 머리 뒤 따라 붙어야 하는 신세를 한번 바꾸어야 한다고 하는 불평에 불평을 계속 하니 뱀 머리가 꼬리에게 양보를 하여주었다.
그래, 꼬리 너가 앞장서 가고 이제부터는 머리인 나는 편하게 꼬리 너 뒤를 따라 붙기만 하기로 했다. 몇 일은 좋은 듯 했으나 눈이 없는 꼬리가 불구덩이를 물웅덩이로 잘못 알고 들어 간 것이 꼬리도 머리도 함께 불에 타 죽고 말았다" 는 교훈이 있다.
대통령은 전 국민의 머리 직위이고, 적이 원근 어디에서 오는지를 살피는 제일 높은 망대위에 국민의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대통령은 국민의 머리이시다.
몸인 히프나 발바닥에는 보는 눈이 없다. 발닥 소리를 할 수 밖에 없다.
발바닥 소리를 하는 정세균 추미애 박지원 박원순의 고임의 월급은 또박 또박 지급을 해야 한다.
대통령님이 도리 없이 투망 외교 세일을 하여 돈 벌려 나서야 했다.
금수강산의 대표 꽃으로 북극 곰 앞에 앉아야 하고 사막 늑대 앞에 앉아 발바닥 같은 소리를 하는 그 소리를 들어가며, 꽃이 곰의 발톱과 잇발, 늑대의 잇발을 보아가며, 돈을 버는 세일 외교를 해야 하는 꽃의 두려움과 중압감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아마도 지구의 반 무게 정도는 아닐까?
대통령님! 성공적인 정상외교를 마치고 돌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국내에서 앞을 못 보는 발바닥 같은 野의 대통령 때리는 병은 北의 핵 狂人 보다 더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첫댓글 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