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리설주와 에비타(EVITA)
파림 추천 2 조회 196 12.08.13 22:0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13 22:12

    첫댓글 그 영화 아주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뼈속까지 빈민이었으니
    어려운 사람을 잘 알았겠지요.

  • 작성자 12.08.13 22:22

    우리나라도 그렇게 빼어난 미모에 없는 자의 마음을 안이줄 수있는
    그런 여성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지요

  • 12.08.13 22:19

    음,,..파림님이 아직 유니엄말 못 보았으니,...
    결론은 차후로 미룹시다,...ㅋ

  • 작성자 12.08.13 22:24

    ㅎㅎㅎ 그런가요 ㅎㅎㅎ

  • 작성자 12.08.13 22:27

    아이고, 샘터방이네 ㅎㅎㅎ 시사방에 올린다는게 ㅎㅎㅎ 죄송합니다 (긁적긁적)ㅎㅎㅎ

  • 12.08.13 22:30

    치매초깁니다,..빨랑 주사 한 방 맞으시길,...ㅎ
    근데 샘터방에 더 잘 어울리는 글 아입니꺼,...ㅋ

  • 작성자 12.08.13 22:32

    조금있다가 지우렵니다 ㅎㅎ

  • 12.08.13 22:33


    삭제의 달인은 따로 있습니다.

  • 12.08.13 23:33

    멋집니다.. 지우지 않고 두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에비타 페론,, 부유한 자들의 창녀,, 가난한 자들의 성녀...
    난 왜 저분을 보면 전혀 다른 삶을 살았는데도 에띠뜨 삐아프"라 비앙 로즈"가 생각 날까요?
    같은 에씨 성이라 그럴까요? ㅎㅎㅎ

  • 작성자 12.08.13 23:39

    ㅎㅎ 그런가요 그나저나 고민이 많았는데, 정치성을 띤 글도 아니고
    댓글을 단 분들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그대로 놓아두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4 07:06

    ㅎㅎ 나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왜 마냥 끌리는지를 ㅎㅎㅎ

  • 12.08.14 04:21

    아하..
    에바 페론이 있었고
    이사벨 페론이 있었군요..
    몰랐었습니다..

    샘터방에 그냥 놓아 두셔도 되겠습니다.

  • 작성자 12.08.14 07:08

    ㅎㅎ 일찍 일어나셨군요. 전 일하러 나가려고 지금 준비중입니다.저녁에 뵙겠습니다

  • 12.08.14 12:04

    리설주는 에바처럼 전세계 뭇 남성들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까요??????

  • 12.08.14 12:39

    리설주를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한 글도 봤는데요^^
    리설주가 에바 페론이 되느냐 마리 앙투아네트가 되는냐는 자신이 하기 나름일까요?

  • 12.08.14 13:50

    "에비타"가 갖고있던 "사랑의묘약"을 찾아서
    길 뜨나는 "앱쏠비타"..................
    발견즉시 전세계에 살포 해이지~~~~~~뜨아~~~~~~~~~...ㅎㅎㅎㅎ

  • 12.08.14 20:56

    남자가 나라를 지배하지만 그 남자를 지배하는 건 여자라고 했는데
    북한에 그런시대가 올련지 모르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