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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 이영표 , 박지성, 송종국
은퇴한지 얼마 안된 선수들이죠.
공통점중 하나가 모두 홍명보 후배들입니다.
얼마 안된걸 감안한다면 선방을 해주고 있지만
국가 대표팀의 전술 지적하길 부담스러워 한다는 느낌입니다.
후배들인 선수들 하나하나 움직임 지적은 잘하고 있죠.
자신이 선수였으니 그런면이 더 잘들어 올거구 후배니 지적하는데 거침이 없습니다.
하지만 월드컵같은 큰 행사에 베터랑 해설위원이 와도 모자를 판에
선배 눈치보는 몇개월 안된 해설을 들어야 하나 싶네요.
할려면 해설위원 이라는 직분을 생각해서 과감하게 전술운영 등등 비판을 하든지
아님 하지말든지 ..
P.S 사실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몇년 경력도 안되는 홍명보가 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야 했냐고 질문하고 싶네요
첫댓글 안정환은 맘에 쏙 듭니다 ㅎ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모든 스포츠가 최근 그런 경향인데 준비 안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러면서 자기 감정에 휩쓸려 중립적이지 못한 경우도 많고요
발성부터가 별로이고 .. 자신이 선수시절일때가 생각나서 과하게 이입되는 경우가 많죠
@Passion-Run 차라리 발성은 이해주겠는데 공부를 너무 안하는거 같아요 물론 정말 모르겠냐는 생각이 들지만 몸으로 알고 있는것과 남에게 설명할 정도로 아는 것은 차이가 있는거니까요
@키드가 되고싶어요~~^^;; 다들 해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장점보단 단점이 더 보일수 밖에 없죠. 안느 공식적으로 첫 국대 해설한게 튀니지 전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오히려 괜찮은거라고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좌님 제가 지칭하는 대상은 더 넓은 범위입니다 본문글은 축구쪽 이야기지만 이런 현상은 야구-농구쪽에도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고요 댓글에도 분명 '모든 스포츠'라고 표현했죠 개인적으로 안정환이나 송종국 이영표 등은 아직 평가하기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표본이 너무 적으니까요
Sbs에 차범근 해설이 있으니까요....
근데 확실히 같이 선수생활을 해서그런지 에피소드나 과감한 지적도 재미는 있던데요....
차범근 해설은 정말 젊은 선출해설들의 귀감이 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명보 후배라기보단 2002년 월드컵 스타로 보는 게 맞을 듯... 홍명보 국대감독 선임이 시기상조였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안정환은 그나마 낫던데요? 모두 까기 ㅋㅋ
어차피 결국에는 선수출신들이 해설하는게 맞습니다. 현재 축구해설중에 갑이라는 한준희 위원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바이구요. 다들 처음 시작하는 사람으로써 시행착오 정도는 있을거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어릴때 (은퇴하고 바로) 부터 경험을 쌓는게. 한국 축구 해설을 위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문제는 월드컵 단기 알바만 하고 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ㅋㅋ
그게 아쉽더군요. 안정환은 이번 해설을 지도자로 가는 과정으로 보던데...... 송종국은 어린이 축구교실 하면서 해설 계속 하려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