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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탁구...............
황정숙(대구) 추천 0 조회 370 10.08.05 13:5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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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14:00

    첫댓글 저 아랫방에도 똑같은 글을 올리셨던데... 두 개 중에 하나는 삭제 해 주세요.

  • 작성자 10.08.05 14:10

    ㅎㅎㅎㅎㅎㅎㅎ
    방을 잘못 찼고 다녔네요~~
    없다고 다시 올린것이..............ㅋㅋ
    근디 진짜 빠르시네요~~~바로 삭제했심더
    또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8.05 17:05

    나도 김탁구 잘 보고 있습니다.
    그 배경이 인천이라 더욱 친밀감이 있고요..

  • 작성자 10.08.06 10:18

    ㅎㅎㅎㅎㅎ

    탁구 앞에 김 도 있었습니까??ㅋㅋㅋ

  • 10.08.05 14:07

    tv없는세상 먼 재미로 사나요? ㅎㅎㅎ 전 이러고 삽니다...

  • 10.08.05 14:13

    저도 TV없이 삽니다. 꼭 필요한 프로는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보긴 합니다.

  • 작성자 10.08.05 14:14

    하하~~~
    나름 재미있게 삽니다~~
    tv까지 끼고 살았슴..........클나지유~~~~~
    미경씨처럼 시체놀이 방바닥청소놀이하고 살 맘과 날이 오것지요~~~ㅋㅋ

  • 작성자 10.08.05 14:15

    ㅎㅎ 인터넷에서 보는건 돈 내는거 아꺼워 못봐요~~~
    그저 촛불키고 호롱불키고 살고접은 마음만...............

  • 10.08.05 14: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두 그랬다니까요~~동네 바람쏘이러 나갔는데요 갑자기 탁구 봐야 된다잔아요 잉?탁구해?왜?요즘 할때가 아닌데~~이상타 했었는데요 ㅎㅎ그래두 저는 아무한테두 탁구가 그탁구가 아니다란 말도 못했어요 ㅎㅎ창피했걸랑요 ㅎㅎ덕분에 초원이두 탁구팬이 되었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0.08.05 14:42

    하하~~~
    나도 참을걸..............ㅋㅋ

  • 10.08.07 01:03

    그게 머시데요? 전 첨 듣는 말인디 ~~~ 탁구???

  • 작성자 10.08.07 10:17

    하하~~~
    저 같은사람 여기 한분 있어서 힘이 납니다.
    수 목 밤 10시에 하는 드라마 제목 ...........ㅋㅋ

  • 10.08.05 14:44

    신혼초..저는 라디오 남편은 tv....눈뜨면 라디오..눈뜨면 라디오끄고tv나갔다오면 라디오.나갔다 들어오면 라디오끄고 tv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싸움하듯 몇십년을 그러구 산거같은데 어느순간 제가 tv광이 되었네요.. 없애버리고 싶어도 .변명하자면...남편이 tv없이 못사니깐 ㅎㅎㅎㅎ

  • 작성자 10.08.05 14:44

    ㅎㅎㅎㅎㅎㅎ
    끌어안고 살수 있을때 마이 끌어안고 사세요~~
    꼭 독이 되는건 아니라고 봐요
    다만 저는 정해진 시간에 시청을 못하니까 슬렁슬렁........
    그러다보니 이케 된거지유~~~~~~
    그러나 나이 더 들면
    남편tv
    민경란님은.......노인정 될거 같은데요?ㅋㅋ

  • 10.08.05 15:20

    크..................요즘,,백조가되어 아침드라마...줄줄이 저녁드라마줄줄이,,영락없는 푹 퍼짐 아짐으로 살아가고잇다우....그것도 시어머님이랑 함께 거실에 앉는날은 통역에 해설까지 하면서,,,,,,,,,근데 연속극..그것 중독입디다,,,,,,

  • 작성자 10.08.05 15:58

    중독??
    맞지유~~~
    그럴 시간이 내게 없는 것에 감사.............ㅋㅋ

  • 10.08.05 17:06

    요즘 자이언트라는 연속극도 재미있고 분홍립스틱도 재미있죠?

  • 10.08.05 17:40

    네에 지기님 ,,분홍립스틱도 내일이믄 끝날듯해요,,,,,,자이언트도.이웃집웬수.
    적당히 빠져 들겠드라구요...아침연속극 보다 엄니한테 핀잔 자주 들어요.....정숙님,나도 한떄는 ..티비도 없애도 차칸엄마 많이해쓔~!!근데 지난고 나니 별거 없드만요,,,

  • 10.08.05 21:32

    미자햄!!요즘은 어케조용하시나요? 언제 션~~한 칼국시 한사라 해야쥬~~~~

  • 작성자 10.08.06 10:24

    하하~~~
    모두 넘에 행복과 즐거움을 자기것으로 지데로 간접체험하고 계시는군요.
    어느날 저녁을 먹으면서 TV를 얿애면 어떨까??했드만
    그것도 게안치...........
    아침에 일어나니 TV두대가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비디오도...........
    아. .......
    우리아이들고 모두 그런가 했지요.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ㅋㅋ

  • 10.08.06 10:32

    저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네비로 분홍립스틱매일 보고있어요...ㅋㅋㅋ 끝부분까지는 다 못보지만요.. 오늘 아침은 마지막회이던데 끝부분을 다 못 봤어요... 제가 하루중 유일하게 tv볼수있는 시간이 출근시간과 저녁에하는 탁구, 동이 하는 시간대입니다... 요즘은 월,화는 동이보고 수,목은 탁구보면서 십자수를 한답니다..

  • 작성자 10.08.06 10:54

    하하~~`
    이 시간대에 번개하자고 그러면..........
    지데로 바람 맞겠심더.ㅋㅋ

  • 10.08.06 21:45

    여기에 안면있는분들 많이 계시네요...드라마 요즘 바빠도 몇개는 꼭 봅니다...대구 언제 벙개함 안 칩니까? 전 담주 수요일에 시험 끝나는데...

  • 작성자 10.08.09 13:45

    하하~~~
    수요일 시험 끝나요?
    직장다니면서 계절수업 받으시는 화순님을 위해서 쪼매 아꼈지요~~`ㅋㅋ

  • 10.08.05 20:30

    전요, 탁구하고 이웃집 웬수~사랑합니다요~~ 재밌어요~~

  • 작성자 10.08.06 10:26

    아~~~~
    어제도 늦게 들어가서 못봤네요.
    아니 까마득히 잊어버렸지요.ㅋㅋ

  • 10.08.06 07:41

    탁구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 작성자 10.08.06 10:27

    하하~~~~~~
    제가 탁구 작가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전달할수 있슴 탁구작가님께 전달해야 할듯..........ㅋㅋ

  • 10.08.06 08:24

    저는 아침 드라마 보다가 들에 가는시간이 늦어서 걍 집에 있어던 날이 있어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8.06 10:27

    아침에 드라마 보시면 언제 들일 하나요??
    땡빛에??ㅋㅋㅋㅋㅋㅋ

  • 10.08.06 09:04

    저희는 신랑이 드라마를 안보니 저도 같이 안보게 되더라구요
    다큐멘터리, 낚시 이런것만 보게되요

  • 작성자 10.08.06 10:28

    제가 젤루 좋아하는게 다큐~~~~요건 흥미있고 드라마를 물리치지만
    시간대를 바꾸진 못하는 다큐.............ㅋㅋ

  • 10.08.06 11:27

    ㅎㅎ 제빵왕 김탁구 저두 왕팬이에요~~~팔봉제빵점이 제가 사는 근처에 있답니다 목요일날 촬영하고 그외에는 진짜로 영업을 한데요 이번주말쯤 가보려구요 가면 사진찍어서 올려드릴께요~~~

  • 작성자 10.08.06 12:36

    ㅎㅎㅎㅎㅎㅎㅎ
    촬영하는 날 가시어 작가님께 전음방 소식도 좀 전해주이소~~ㅋ

  • 10.08.06 15:07

    드라마는 담쌓고 사는 사람이라 말로만 듣었네요~~고3 수험생땜에 드라마 자체는 노~~ㅋ

  • 작성자 10.08.06 16:01

    ㅎㅎㅎ
    고딩들 있으면 텔레비젼 보는게 훨 편하지 않나요??
    귀가 자체가 늦으니..........ㅋㅋ

  • 10.08.06 17:03

    울랑이 절대 허락을 안해서,,,,,첨부터 안보니 관심도 떨어지더라구요^^

  • 10.08.07 09:15

    드라마는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열중하다 보면 궁금해서 못견디거든요. 저도 애들 학생때는 tv별로 안봤어요 애들은 공부하느라 고생하는데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요

  • 작성자 10.08.07 10:18

    맞심더
    지도 같은 조.............ㅋㅋ

  • 몇년전에 TV고장나서 버렸지요. 새로 나온걸 사자니 좀 비싼듯 시고 쬐끔만 기다리면 뚝 떨어질것 같아 기다렸답니다.
    인터넷이 있으니 없어도 살것 같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은 전기가 나가버려 인터넷도 안되고----.
    울남편이 심심했는지 백년전쯤 캐나다 학자분이 러시아를 한국을 지나 어디론가 간 기행문 중에
    한국에 대한 두어 페이지를 찾아 읽어 주었답니다.
    산 에 나무가 없고 집은 너무 낮고 등등이 두세 페이지정도 있었지요.
    우린 3년동안 없었다가 TV 샀는데 3년 동안 케이블값 안낸 값 이더라구요.
    TV나 인터넷 없으면 없는데로 책 읽고 가족간의 대화도 많이 늘어 가겠다 싶어요.

  • 작성자 10.08.07 10:19

    맞습니다.
    TV랑 같이 있을땐 그넘이 바보상자인줄 몰랐는데
    없애고나니 아...........바보상자였구나 를 깨우치겠더라구요.
    하지만 실만은 있는건 아닌거란 사실엔 한표 꾹...........ㅋㅋ

  • 10.08.08 02:40

    전 드라마 안본지 오래 되서리,,뭔 소리인지 모르겟네요,,더운데 잘 계시지요^*^

  • 작성자 10.08.08 18:23

    진짜로 덥지유~~~~~~~
    에어컨이 나를 우리를 살립니다~~~~ㅋㅋ

  • 10.08.09 11:55

    울 남편은 'TV is my life'를 외치며 삽니다~ 가끔 같이 안봐주면 삐치기도 합니다... ^^;;

  • 작성자 10.08.09 13:47

    ㅋㅋㅋㅋㅋ
    이금희님이 좋아하는 프로그램만 보신거 아녀유?

  • 10.08.09 21:05

    저는 TV잘 안봐용... ^^;;

  • 작성자 10.08.10 00:23

    이금희님도 저처럼 볼 시간이 없는거 아닌가 몰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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