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가입 기념으로 신입 인사차 제가 좋아하는 시 한 편 올립니다.
앞으로 카페회원님들과 유기견이란 공통관심사로 많은 경험 나누고자 합니다.
-출처: 시집[우리는 사람이다]/ 시인: 시 쓰는 사람 단-
첫댓글 우리 사랑터 아가들의 상처의 깊이 만큼에도사랑이 가득해지길 빕니다!!!^^
첫댓글 우리 사랑터 아가들의 상처의 깊이 만큼에도
사랑이 가득해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