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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중앙동...호호박
혼자바라기 추천 1 조회 3,505 13.01.30 22:0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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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30 22:33

    첫댓글 돌게는 언제먹어도 맛있어욤............하지만 돌게장 1인정식으로 15,000원이면 비싼듯허욤;;;;;;;

  • 작성자 13.01.30 23:08

    저는 간장게장 이런거 그닥 좋아하는것은 아닌데...
    얻어 먹는 입장이니 물에 불은 생선류 아니면 감사히 먹죠.(물에 불은 생선은 싫어요)
    가격은 생각하기 나름일듯 싶어요.(내가 산게 아니어서 유~할지도...)

  • 13.01.30 23:10

    저도 물에빠트린 생선.고기들..닭;;;
    이런거 안좋아혀요..;;;

  • 13.01.30 22:41

    향긋한 연잎차 ^^

  • 13.01.30 22:53

    작년 보름때 연잎향에 딘?!?기억이;;;
    몸에 좋다는 연잎구해다가.~찰밥해서..
    열심히 다시 연잎에 싸서 찜하기를 세시간...뿌듯하게 보름나물과 연잎밥
    차려드렸는데..;;;;연잎향 싫다시는 어머니;;;;;
    다음날 바로 아이스백에 담아서...동서네 보내줬다는;;;;슬픈 전설이 있지요;;;;

  • 작성자 13.01.30 23:09

    다음에 또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저한테도 연락을 좀... 므흣

  • 13.01.30 23:09

    푸하히하히하히 ㅅㅅㅅ 담에는 저 주쎄욤

  • 작성자 13.01.30 23:10

    붕가이님은 통과! 통과!
    요리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무조건 통과! 까칠

  • 13.01.30 23:11

    꼭!!!!! 하지요....그때 주변 세분께 더 나눠드린듯....30개 만들었거든요...

  • 13.01.30 23:11

    켁 ㅜ ㅜ 힘없는 저만가지시고 ㅜ ㅜ 넘합니다

  • 작성자 13.01.31 21:09

    놀부마누라님은 약속 하셨고ㅡ흐흐

    붕가이님은 힘이 아니고 요리를 할줄 아니까 통과된 것임

  • 13.01.31 11:59

    췟 ㅜ ㅡ;

  • 13.01.31 00:11

    으와.. 끝내주네요 ㅎㅎ;;;

  • 작성자 13.01.31 11:56

    손님 접대하기 괜찮을듯

  • 13.01.31 14:29

    긍게요 정성이 가득하네여 ㅎㅎ

  • 13.01.31 00:26

    대충 쉬어도 반찬이 15가지가 넘네요.................ㅋㅋ

  • 작성자 13.01.31 11:57

    쉬어도 ㅡ▷ 세어도 ^^;

    워낙 조금씩 담아주시니 남길것이 별로없어서 좋아요

  • 13.01.31 08:15

    으아..반찬이 대단합니다. 타지분들이 이런 사진만 보면 더 놀라시죠 ㅎㅎㅎ 하지만 전주사람도 놀란다는거 ㅋㅋㅋ

  • 작성자 13.01.31 11:58

    담백 깔끔 ㅡㅡ손님접대로 손색이 없을듯

  • 13.01.31 10:28

    화학조미료 no가 젤루 맘에 듭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만세

  • 작성자 13.01.31 11:59

    정보에 도움이 되셨다면 제 소임을 다 한것이겠지요^^

  • 13.01.31 12:00

    참잘했어요 박수박수박수

  • 13.01.31 10:48

    저번에 갔는데 맛 좋습니다

  • 작성자 13.01.31 11:59

    여기를 아신디니 진짜 미식가 맞으시군요*^^*

  • 13.01.31 15:59

    국수도파는가요

  • 작성자 13.01.31 20:21

    모르겄는디요

  • 13.02.01 11:59

    돌게장이에요? 참게장이랑 비슷한것같아서 ㅋㅋ 꽃게장은 입맛에 안맞아서. 잘 안찾는데..
    돌게장이면 여수쪽에서 맛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곳 분위기가 깔끔하니 조아요 ㅋ

  • 작성자 13.02.01 12:06

    돌게장인지 참게장인지 몰라요. -_-
    좋아하진 않지만 사주니까 먹었다죠 흐흐 흐흐

  • 13.02.04 09:36

    사장님의 음식에 대한 정성이 보이는듯합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 참 좋아 합니다

  • 작성자 13.02.04 10:04

    *.*

  • 13.02.04 12:42

    분위기가 을씨년스러운거같으면서도 건강밥상이네요 두공기는 기본해줘야할거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3.02.04 13:20

    아... 이런걸 을씨년스럽다고도 할 수 있군요.(겉모습이 그런가?)

    저는 차분하고 고요하고 가라앉을 수 있어서 포근해서 좋거든요 ^-^

  • 13.02.04 17:20

    넹 첫사진보고 그리 느껴졌네요 ~ 영화의 한장면 같은
    내부는 포근해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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