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사법 개혁 부단히 노력…비판은 겸허히 수용” 기사
김 대법원장은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아직은 사법부가 미흡하고 부족해 보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대한민국 법원의 날’은 한국이 독립 후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사법주권을 회복한 1948년 9월 13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법원은 2015년부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31746?sid=102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 개혁 부단히 노력…비판은 겸허히 수용”
2017년 9월 25일 취임…이달 24일 임기 만료 퇴임을 앞둔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개혁의 공과를 냉철히 돌아보고 국민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법원장은 13일 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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