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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약직 2년 근무하면 더 고용하려면 정규직으로밖에 쓸수 없잖아요.
하나은행 채용공고에 정규직전환기회 없다는건
2년 근무동안에 정규직 전환기회가 없다는건지
2년 근무후에도 정규직 전환안되고 2년만근무하다 짤리는건지.
너무 공고에 명시를 하니까 의문이 생기네요..
뽑아서 2년만 쓰겠다는 얘기인지..
시급이 8천원 하면 시급만 따지면 연봉 2천만원 수준이 아니잖아요.
그럼 개별계약이라는게 시급은 8천원 이되 자기가 근무할 지점과
직접 계약하는걸까요?? 그래서 시급은 8천원 이지만 개인마다
계약액이 차이가 있어서 대략 2천만원 수준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런걸까요???
보통 계약직들 공채로 입행하면 성과급외 계약서는 모두 같은 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급한데 이거라도 들어갔다가 2년일하고 그뒤로는 또 변수가 생겨서 일못하게 되는건 아닌지..
시급은 명시해줬으니 연봉은 지점에서 지점장이 주는대로 받아야 되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첫댓글 자신의 근무지점과 개별계약 맞구요..정규직전환안되는거 맞습니다. 그렇지만 2년동안 일 가르쳐놓고,, 짜른다는건 은행측에서 손해일텐데... 도대체 어떤 생각인지 알수가 없네여..
한마디로 2년 후, 퇴직시키고 재계약 하던가..그게 싫으면 나가라는거죠-.-;
하나은행은 매년 8월에 정규직 fm 따로 뽑잖아요
전에 하나은행에서 대학생 알바로 1년넘게 근무했었는데요.. 지점장이 졸업하면 창구텔러로 앉혀준다는 거 뿌리치고 나왔습니다. 진짜 정규직 비정규직 설움이 가장 심한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규직이랑 급여차이가 엄청나게 나고 복리후생까지.. 일은 오히려 계약직 언니들이 더 많이 하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안짤릴려면 그래야 했겠지요.. ) 그때 거기있던 언니들도 다들 하나은행만은 말리드라구요.. 차라리 일반회사가 낫겠다고.. 제가 지금 월급 적고 꼬진회사 다니지만 그자리 뿌리친거 후회는 안합니다..
정규직문제가아니라 계약으로하다가 다시계약안해줄수도았습니다 하나은행에서 5년일한언니 아직도 계약직인거보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