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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에효..^* 봄은 오는데..^*
백산 정성열 추천 0 조회 256 10.03.12 10:5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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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2 11:42

    첫댓글 안녕하시죠? 70년후반 즐겨듣던 Mamma Mia - Abba 너무 좋아 한때 핸드폰 컬러링 했다가 요즘 I Have A Dream 로 했습니다 어제 서울와 있는데 이번 휴일 내려갈려구요 백산정성열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3.12 13:57

    안녕?
    진주빛님~~
    와우..^* 1등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축하해여..^*~~~

  • 작성자 10.03.12 14:45

    그대신 춤한번 추셔야 합니다..^*
    학창시절 이 노래 한곡이면 밤세워 놀앗던 기억이..^* 푸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3.12 14:03

    요즈음 뜸하시다 생각했는데..^*
    서울에 다녀 오셨군요.^* 어쩐지..^* 봄이 오니 나물케러 갑시다..^*하하~
    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므흣~짱~ 1등 축하 축하..^*~~

  • 10.03.12 12:14

    오우~~~~~~
    흐린날을 털어내는 음악에 몸을 맡깁니다
    역시 몸이 오는 길목은
    노란 후리지아로 장식해야 화사함을 느낄수 있지요
    봄이오고 있네요~~~저기......

  • 작성자 10.03.12 14:04

    오우가 아니라..^*
    와우입니다..^* 감탄사가 멋있잖아요..^* 와우..^* 와우..^* 이케요..^* ㅎㅎ

  • 작성자 10.03.12 14:06

    요전날 우울한 글을 올리고 마음이 울적 했는데..^*
    오우나 와우를 들으니 마음은 벌써 ..^* 봄나들이 갑니다..^*하하하하~

  • 작성자 10.03.12 14:08

    꽃뜨락 방장님~~
    언제 나물케러 가세요..^* 주막 도령님한테 연락할려구여..^* 푸하하하하~~
    즐거운 오후 되세여..^*~~~~

  • 10.03.12 12:56

    백산.아우 부산에 살모 나의 대리하면 여복이 터질텐데 서럽네 봄이오니 편지 전화 오라쿠는데도 많고... 다리몽싱이는 말도 않듣고 나 얼반 미쵸.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3.12 14:15

    와우..^*
    행님아..^*
    방가워여..^*
    요즈음 글 보닝께..^* 바람 났드만여..^* 푸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3.12 18:16

    요즘 글이
    너무 멋있고..^* 잘쓰시던데..^*
    전체멜 방에도 끌려가시고..^* 축하합니데이..^* 므흣 짱~~

    근디여..^*
    봄이 되니께 마음이 싱숭생숭 하니껴?..^* 그라먼 안되는디..^* ㅋㅋㅋ

  • 작성자 10.03.12 14:20

    오늘은 춤추지 마시고..^*
    입장료나 받으소서..^* ㅎㅎ 무릅은 좀 나으셨는지요?
    어여 낳아야 산으로 들로 봄놀이 댕길틴디..^* 컬났씨유..^* 우짜믄 좋으요..^*
    오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방가브요..^*

  • 10.03.12 13:51

    나도 후리지아 꽃한다발 받고 싶어욤~제가 백산님 사드릴테니~저도 한다발 사주세욤.ㅎㅎ

  • 작성자 10.03.12 14:23

    하이!
    아롱별 운영자님~~
    왜이케 오랜만에 오셨디야..^*ㅎㅎ어여 들어 오시용..^* 바람이 차닝께..^*

  • 작성자 10.03.12 14:25

    이방에 들어 오시면 어케 하는지 알지여..^*
    남녀 손잡고 춤도추시고..^* 노래도 해야 됩니데이..^* 푸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3.12 14:28

    봄은 성큼..^* 문턱까지 왔네여..^*
    고은걸음 주시니..^* 방가구여..^* 므흣~짱~ 입니데이..^*
    즐거운 오후 되세여..^* 겁나게 방가쁘요..^*~~~~

  • 10.03.12 14:12

    이렇게 우중충한날 이음악을 듣고있으니 저절로 어깨가 으쓱으쓱 해지네용 .ㅎㅎ 후리지아 꽃 지도 받고 싶어요 나에게 줄사람은 눈씻고 봐도 없으니 아이고 가련한 여인이여 ㅎㅎ백산님께 꽃다발 한아름 보내드릴터이니 마음의 향기라도 밭아보시길 ~호호호 ~행복한 오후 되십시요 백산님 샤방 샤방

  • 작성자 10.03.12 14:31

    하이고메..^*
    이분이 누구시여..^*
    이쁘고..^* 심성고은 형기님 아니슈?
    자주볼수있어..^* 땡큐 베락망치요..^* 푸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3.12 14:41

    오신길에 장바구니 놓구여..^*
    청춘 남녀가 손잡고 ..^* 춤한번 땡깁시데이..^*돌고돌고..^* 아싸아싸아싸
    ㅋㅋㅋㅋㅎㅎㅎㅎ 합처서..^* 푸하하하하하하~~

  • 10.03.12 14:36

    이쁘고 심성곱다니유 가당치도 않아유 그렇게 잘봐주심 지가 진짜그런줄알면 안돼유 ......

  • 작성자 10.03.12 14:37

    샤방 샤방은 오또케 알앗디야..^* ㅎㅎ
    누가보면 바람 낳다고 합니데이..^* 조심해여..^* 주막도령님..^* ㅋㅋㅋㅋ

  • 10.03.12 14:37

    네 진하게 땡겨 볼까용 어쩌죠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3.12 14:39

    찐하면 골치 아프오..^* 고저..^* 샤방 샤방 하게여.^* 푸하하하하하하~~
    즐거운 오후 되세여..^* 땡큐..^* 배락망치요..^*

  • 10.03.12 14:44

    백산님 골치아파 하지 마소서 살살 땡길터이니 .....하하

  • 작성자 10.03.12 14:57

    으짜믄 좋으요..^*
    저는 땡길지는 모르고..^* 돌릴즐만 아는데여..^* 그게 그겅가? ..^*
    푸하하하하하하~~~~~~~~..^*므흣~~

  • 10.03.12 15:08

    그게 그거지요 뭐겠시유 ~~`

  • 10.03.12 17:24

    많은 여인들이 백산 가정에 우환의 편치 않은 심기를
    즐겁고 편하게 맞이하여 주시니 지도 덩달즐겁구려~ㅎㅎ
    울 향기방 여인분들의 고운 심성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고요.
    지도 후리지아 한아름 보내오니 마음으로 받아주시어
    흐려있는 마음을 달래셨으면 합니다.
    춤은 학창시절 추던 폼으로 흔들자구여~ㅎㅎㅎ

  • 작성자 10.03.12 18:23

    아무리 받아도 싫지 않는것이 있다면 러브과 배려입니다.^*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모두다 저한테 주시면 ..^* 싸모 한테는 무엇을 드릴련지요..^*ㅎㅎㅎ

  • 작성자 10.03.12 18:27

    언제나 다정 다감하신 칭구..^* 밭고랑님..^*
    그대가 저에게 준만큼의 러브과 배려..^* 그리고 위로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므흣 샤방샤방..^*

  • 10.03.12 17:29

    와우 ~음악 신나고,,,,,,,,,,,,,,봄바람이 날것만 같은 느낌인데~~ㅎㅎ

  • 작성자 10.03.12 18:30

    하이!
    닉만 보아도 러브스런 여인 하늘님..^*그대 샤방 샤방 발거음에..^* 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여..^*

  • 작성자 10.03.12 18:36

    봄은 그렇게 우리를 부르고 있군여..^*
    따스한 봄바람처럼.^* 향긋한 꽃 향기처럼 ..^* 올봄은 ..^* 그대에게 바치오리다..^*
    늘 건강하시구요..^* 좋은일만 있으시고..^* 해피 하세여..^* 방가 방가..^* 러브합니다..^*

  • 10.03.12 17:40

    백산님방 들어올적마다 후리지아 향 가득하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다른분들이 많이 주신것같아 전 그냥 향내만 맡고 밥하러 갈랍니다 ...

  • 작성자 10.03.12 18:38

    와우!
    방가방가~~
    친정식구 오셨네여..^* 므흣 짱~~잘지내시져?

  • 작성자 10.03.12 18:45

    내장산 구비구비 복흥길에
    노란 개나리꽃이 피기 시작 하였네여..^*

    그길을 따라 순창까지 펼처진
    꽃들의 향연은 전국 어디에 비할바가 아니지요..^* 구경한번 오세여..^*

    저녁 맛있게 드시구여..^* 편안하남 되십시요..^* 후르지아 향 날려 보내드릴께요..^*

  • 10.03.12 18:30

    저도 대열에 참가 선수되면 안되남요?
    저두요!!!
    저두요!!!
    저두요(더큰소리로)~~~~~

  • 10.03.12 18:31

    메아리가 들리남요?

  • 작성자 10.03.12 18:55

    하이요..^*
    라쿠스 여인님..^* 방가방가워여..^*

    들려요..^*
    꾀꼬리같은 목소리가여 들리네여..^*

    산에만 꼬꼬리가 있는줄 알앗는데
    울 카페에도 예쁜꾀꼬리가 있군여..^* 스카보다 더..^* 이쁘시져? 푸하하하하하하~~

    저녁 맛있게 드시구여..^*
    라쿠스 신발 사업 완전 대박 나세요..^* 편하고 좋으던데여..^* 감사해여..^************

  • 10.03.13 11:26


    내장산까지만 갔는가 했더니......ㅎㅎㅎㅎㅎ
    그래두 스카님보단 쪼께 제가 덜 거시기 하지요~~
    완전대박 감사합니다^*^

  • 10.03.12 22:15

    새로운 생명과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계절에 노란 후루지아 ㄴ넘 예쁘죠`
    양념으로 안개꽃과 예쁜후루지아로 믹서한 예쁜 꽃다발 생각만해도~~~~봄이오는 소리에 덩달아 뭐가 그리 바쁜지 자주 카페에 못들리네요`
    백산님 그래도 어여쁘게 봐주세용~

  • 작성자 10.03.12 19:21

    하이요..^*
    한강대교님..^* 본글보다 댓글이 멋지면 저는 어케해여?

    후루지아 꽃속에 ..^*
    하늘거리는 안개꽃 군데 군데 ..^* 에고..^* 미챠요..^*

    들리던가요..^* 그곳까지 음악소리가..^*
    후루지아 향기가 코끝을 자극 하던가요..^* 어여 향기를 맡으세여..^* 보내드릴께요..^*

    방가방가워요..^*
    자주좀 들려 주시면 하늘땅만큼..^* 러브하리다..^* 섹시..^* 키스..^* 편안밤요..^*

  • 10.03.12 19:23

    성님..

    봄 타요?????



    ㅎㅎㅎㅎㅎ




    그냥 떠나세요...,ㅡ.,


    마음 확 풀리시도록...,ㅡ.ㅡ,ㅡ






    ^^

  • 작성자 10.03.13 02:08

    아우님..^*
    부탁하나 할라구..^*
    화요일까지 카페 활동 힘들것 같아..^*

    활동좀 부탁혀..^*
    집안에 무슨일 있어서..^*

  • 10.03.12 19:33

    후리지아!! 거 좋은 꽃이지여^^앤에게 받으면 더 없이 좋을 꽃이지요!!
    꽃이나 마나 낼 모레 화이트 데이날 이쁜님에게 초콜릿 선물이나 할 생각하소서^^

  • 작성자 10.03.13 02:10

    바빠서 다음에 성의것 달아드릴께여..^*
    편히쉬세여..^***********

  • 10.03.13 02:16

    백산님방 만원이라 들어 갈 수가 없어서.....
    대문 밖에다 후리지아 놓고 갑니다.

  • 10.03.13 09:59

    Mamma Mia - Abba 이런 노래는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니랍니다.

    아득한 옛날에 좋아했지만 변하는것 같아요.
    허기야 생활이 변하고 인생이 변하니 그도
    그럴것이지---

    사실은 입맛도 변했답니다.
    시금털털한 것도 즐겼는데 요즘은 그런것 않좋아해요.

    하이 -- 님은 정말 청춘같은 냄새가 풍기군요.
    그나-- 저나 변절기 건강 조심하이소---

    요즘 조금 바빴읍니다.
    베트남 참전회원님들 350여명과 <베트남전적지
    순례> 관광추진하느라구요. 그리고
    6.25회원님들 <북경/만리장성/용경협/이화원/13릉>
    4월21일 출발키위해 준비하느라 좀 바뻤어요.

  • 10.03.13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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