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 인터뷰입니다.
필리핀은 눈물 바다였습니다. 팬들도 눈물, 예쁜 리포터도 눈물, 경기장은 축제였습니다. 기자회견을 기다리는 인터뷰장도 시끌시끌한 가운데 유재학 감독이 입장하자, 필리핀 기자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건넸는데 그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갈 때 다시 한번 격려의 박수를 건넸고 이승준 선수에게는 고생했다고 악수를 청하는 기자들도 있었습니다.
대표팀과 동행하는 관계자 말로는 중국이 대만에 잡혔는데,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썼던 수비를 대만이 그대로 갔다썼다고 합니다. 대표팀에 대한 분석이 잘 되어있을 겁니다. 유재학 감독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논란이 많았던 말레이시아전(겨우? 22점차 승리)에서 아예 대만을 염두에 둔 수비 훈련을 했습니다. 그때 효과가 나타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필리핀으로 오기 전에 페이스북 계정에 3위 안에 입상하지 못하면 귀국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SNS가 인생의 낭비가 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
첫댓글 필리피인들 매너는 중궈들이랑 비교조차 되지 않네요..
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내일 경기가 있으니 마지막까지 수고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매너좋네요. 앞으로 국제대회유치는 중국에서 할꺼면 필리핀에서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동감합니다 중국은 기자들부터가 쓰레기죠
와 역시 국기가 농구인 나라는 그냥 농구만잘하는 나라랑과는 다르네요
처음부터 필리핀은 절대로 피할상대고 주로 대만을 경계했던걸 보면 내일경기는 그나마 좀 희망적이네요
관중들 부터 매너가 좋더군요.... 필리핀 우승 기원합니다..
내일 필리핀이랑 똑같이 따라하면서 닥치고 1:1돌파 하면서 센터한테 패스아니면 레이업만 주구장창 할꺼같아 불안하긴 하네요.. ㅠㅠ
문제는 김주성 선수의 체력이 버텨주느냐임.......... 양동근 선수와 김태술 선수 그리고 김태술 선수.. 1번과 2번은 돌려 막기가 가능한데.. 문제는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