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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고고 추는 아그들과 방방 하며 신나는 하루하루 ---------(루)
베베 김미애 추천 3 조회 182 13.12.27 04: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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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7 04:34

    첫댓글 라인 댄스 추는 폼
    ~

  • 작성자 13.12.27 04:34



    신나는 하루도 일상처럼
    힘차게 시작하세요
    황제님!



  • 13.12.27 04:38

    @베 베 러브스런 미애님도
    일찍 기침 하셨네
    방가방가방가

  • 작성자 13.12.27 04:46



    새벽의 댄스 난리 부르스
    건강을 위하여
    스포츠!
    내 몸은 내가 다듬는다!
    아자자!
    건강하세요
    내용을 고쳤습니다
    황제님!


  • 13.12.27 04:46

    베베님도 창에 계셨구료?
    이른 새벽에 뵙게 되어 반갑 습니다...

  • 작성자 13.12.27 04:48



    문우님 제게 이런 면이 많답니다
    운동과 춤을 좋아한답니다
    문우님께선 좀 조용하신 분 같으신데
    저는 이럴 때는 방방이죠!
    건강하십시요



  • 13.12.27 05:00

    @베 베 전혀 아니실것 같은데요!
    전형적인 선생님 컨셉이
    상상 되었 었는데 예외 입니다..

  • 13.12.27 07:31

    @베 베 와,,내가알아봤다니까요,,,,ㅋㅋㅋ운동과춤...
    저도무척좋아합니다,,
    혼자집에서 잘흔들어요~~~~~~~ㅎㅎㅎㅎ

  • 작성자 13.12.27 21:12



    때로는 이렇게
    때로는 저렇게
    기본적으로 저는 무척 적극적, 외향적
    그러나 지극 내성적일 때도 있습니다
    양면성이 있지요
    누구나 그러하듯이요
    춤과 노래는 천성적으로인지
    무척 좋아한답니다
    운동 좀 되셨을까요
    따라 하면 땀이 좀 배는데요
    너무 흔들면 속이 좀 불편할 수도!
    하하하


  • 13.12.27 06:53

    안녕 방가요
    하하하
    경쾌한 리듬에 저절로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엉덩이 실룩실룩
    온몸이 으쓱으쓱 손뼉을 치면서
    저도 방방
    베베님도 방방
    다 같이 방방
    입가엔 미소가 벙긋벙긋
    베베님 최고입니다요

  • 작성자 13.12.27 21:13



    방방 즐거이 지내세요
    바단뫼님
    마침 방학식을 하는 날이고
    좀 푸근할 것 같겠다 하여
    불현듯
    난리 부르스!
    그것도 새벽에!
    저 많이 흔드는 모습 보이시는지요?


  • 13.12.27 07:03

    이 해를 보내면서
    보여지는 베베님의 글..

    잇기방에서 보게됩니다..
    감사 하다지요..

    아름다운 상상을 해봅니다.
    베 베님의 업된 모습.. 크게 웃는 아침 이라지요..ㅎ

  • 작성자 13.12.27 21:14



    끝말잇기방에 몇 편 올렸습니다만
    그 후 오랜 후에 모처럼
    기분 전환하냐고 이렇게요
    칸다강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13.12.27 07:30

    ~~~~짱이다,,,
    내가 관광버스춤은 일등인데,,,,,ㅋㅋㅋ,

  • 작성자 13.12.27 21:15



    관광 버스에선 춘 적이 없는데요
    더러 나이트에 가면 거기선 아무도 못 말려
    하지요
    하하하



  • 13.12.27 11:27

    청춘의 율동 삶의 정열을 태우는 음악과 새아침을 시작 합니다.영시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12.27 21:16



    청춘이 아니라도 신나게 출 수 있답니다
    해 보셨는지요
    그냥 나가시면 안 되시는데요
    댄스를 해 보세요
    건전한 스포츠지요!



  • 13.12.28 11:01

    Born to be alive
    무척 많이 들었어요 베베님~ㅎ
    멋진 음악 선물 쌩유^^

  • 작성자 13.12.29 06:23



    아하 반갑습니다
    여기선 음악이 안 들려요
    기분을 낼 수가 없네요
    집에 가서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이 컴으로는 그러네요
    저도 쌩유!



  • 13.12.28 23:34

    안녕하세요
    움추렸던심신 깊어가는 밤에
    시인님께서 보내신 댄스 뮤직에 정신이 바짝 듭니다 ㅎㅎ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댄스. 스텝을 익히지 못해 그렇지 아마도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ㅎㅎ
    옆에 계시다면 경쾌한 음악에 마추어 한번 잡아 드릴 텐데 ㅎㅎ
    가끔 무도자가면 에너지를 듬뿍 받아오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3.12.29 06:25



    옆에서 잡으면 그런데요
    혼자서 신나게 추는 스타일이어서요
    음악이 들린다면 흔들면서 자판 칠 텐데요
    즐거우신 시간으로 머무르셨는지요
    시인님 이 곳까지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 14.01.01 20:48

    끝말잇기방에 한껀 올리셨네요...
    운동과 춤 좋치요..모두 춤들을 잘
    추시니 저는 소지품이나 가방
    지켜야 겠습이다...ㅎㅎ
    춤을 못추니까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1.01 21:06



    춤을 못 추시는지요
    형식도 없고 그저 흥만 맞추셔도 되는데요
    아싸
    갑오 첫날도 조금 춤 운동 후 자렵니다
    건강하신 내일도 되십시요
    금강경 어르신!



  • 14.01.05 16:55

    베베님의 다른 면!
    저도 신나게 흔들흔들~~^^

  • 작성자 14.01.25 04:53



    안녕하세요. 코람대오님
    저도 신나게 코람대오님과 함께 마음도 몸도 흔들고 싶습니다
    기찬 에너지를 한 몸에 안고 발산하며!
    아자 하이파이!
    기분 좋으신 주말 되시고
    건강 건승 행복하십시요
    막 죽음의 사선에서 겨우 살아남은 베베의 변입니다!
    파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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