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란 이런 거죠.

[alco]

	매출액	품목
상위1위	80,070,950,152 원	더블엑스 종합비타민 무기질 리필(건강기능식품)
상위2위	41,397,423,100 원	eSpring 정수기(전환기,퍼싯)(생활용품)
상위3위	36,566,906,111 원	새몬오메가-3EPA(건강기능식품)
상위4위	30,763,837,399 원	아세로라 C 비타민(건강기능식품)
상위5위	20,899,238,800 원	글리스터 멀티액션 플로라이드 치약(생활용품)

구분	후원수당총지급액(원)	1인당후원수당평균지급액(원)
후원수당지급액기준 상위1%미만판매원	206,338,013,548	22,435,361
상위1%이상~상위6%미만	33,486,321,982	728,153
상위6%이상~상위30%미만	8,494,779,960	38,483
상위30%이상~상위60%미만	311,086,265	1,127
상위60%이상~상위100%미만	0	0
합 계	248,630,201,755

// 생필품만 바꾸면 된다는 암맨들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가정마다 필요한 생필품이 정녕 온갖 영양제랑

정수기란 말인가요, 5위에 치약이 랭크된것도 신기하군요.

후원수당 지급분포도(전체 판매원에 대한 지급분포도)

구분	후원수당총지급액(원)	1인당후원수당평균지급액(원)
후원수당지급액기준 상위1%미만판매원	206,338,013,548	22,435,361
상위1%이상~상위6%미만	33,486,321,982	728,153
상위6%이상~상위30%미만	8,494,779,960	38,483
상위30%이상~상위60%미만	311,086,265	1,127
상위60%이상~상위100%미만	0	0
합 계	248,630,201,755

후원수당 지급분포도(전체 판매원에 대한 지급분포도) 상세

후원수당 지급분포도(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만의 지급분포도)

구분	후원수당총지급액(원)	1인당후원수당평균지급액(원)
후원수당지급액기준 상위1%미만판매원	168,373,857,315	48,024,489
상위1%이상~상위6%미만	58,479,915,305	3,335,991
상위6%이상~상위30%미만	17,851,455,530	212,146
상위30%이상~상위60%미만	2,952,787,078	28,073
상위60%이상~상위100%미만	972,186,526	6,932
합 계	248,630,201,755

// 2009년 자룝니다. 총등록인원은 919000명. 후원수당 받는 사람은 35만명.. 후원수당 받는 사람은 매년 비슷하더군요.

해가 바뀌어도 상위 1% 사람은 거의 안변한다는 말도 되는군요. 없어지고 새로 생기는 다이아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아님 말고.

다이아만 되면 연 1억의 수익을 올린다는데 상위 1%는 3500명. 1억 씩이면 3500억이 되어야 하는데 1683억? 이상하군요.

다이아가 되어도 1억은 커녕 48백만원 밖에 못 받는다는게. 평균이라고 우기면 곤란합니다. 그럼 더 손해보는 장사니까요.

그냥 48백만원으로 할 때 받아들이세요. 이건 암웨이에서 발표한 자료니까.

그 다음 1 ~ 6%. 17500명입죠. 이 분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년에 330 벌어서 밥 먹겠습니까? 게다가 차비며 식비며

기타 잡비도 써야할텐데 1년 330만원이면 제 용돈보다 작은데.. 쯧쯧.

그 밑에 6 ~ 30%. 이 분들은 그냥 접어야 됩니다. 한달에 2만원 벌어서 뭐하려구요.. 전업이 아니라고 우기면 곤란합니다.

그럼 암웨이 전업하는 분은 6 %까지. 즉 약 2만명이 되기 땜에 암맨들한테 불리한 계산입니다. 전업이든 부업이든 한달에

2만원이면 곤란하겠죠?

그 밑에 대략 10만명. 한달에 2천원이군요. 그럼 20만원어치도 판매는 커녕 구매도 못한다는 건데, 브랜드체인지만 해도

6천원은 번다는데 무려 10만명 이상이 자기 집 브랜드체인지도 안한다는 말인가요?

또 그 밑에 대략 14만명. 한달에 600원. 제가 그냥 한 20명 정도는 그냥 매월 1000원 씩 드리께요.. 그게 낫겠다.

차비들여가며 여기저기 다니는 거 보다 낫겠군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위 자료는 안티가 만든것도 제가 만든것도 아닌 암웨이가 발표한 자룝니다. 다단계 분석 자료중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자료죠. 매년 이 맘 때 쯤에 발표하는데 작년 건 아직 모르겠고, 저 위에 건 재작년 2009년 겁니다.

하긴 해마다 비슷하니 분석도 비슷할 겁니다. 돈이 되는지 안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지만 암맨들은 저 자료조차도

절대로 믿지 않죠. 자신은 1% 내에 들 자신이 있다는거..

후원수당 지급분포도(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만의 지급분포도) 상세

[alco]

비교불가능한 걸로 비교하진 맙시다. 은행복리가 어떻게 다단계랑 비슷한가요? 은행에 1억 묻어두니 월 40만원 가까이 나오던데.. 복리고 뭐고 용돈으로 쓰면 되지, 그래도 원금은 1억 남는거고.. 근데 다단계는 아니잖아요? 끊없이 사람을 포섭해야하고, 이런 안티도 설득시켜야하고,
반대하는 가족도 설득해야하고.. 손안대고 1억넣고 연 500만원 받는거랑, 죽어라 일해도 100만원도 안되는 돈 받는거랑 비교가 가능합니까?

[alco]

여기서 문제는 단순히 사재기의 문제가 아닌데, 요점을 잘 못 찍으시는군요. 사재기는 어찌 보면 다단계의 나쁜 점 중의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다단계는 시작점, 그러니까 끝없이 하위회원을 모집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아주 "이상적인" 이론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성공시스템으로 포장해서 사람을 기만하는데 있는겁니다. 몇 단계만 만들면 성공할 수 있다구요? 그럼 마지막 단계의 사람은 또 몇 단계 만들어야할 거 아닙니까?시간나면 종이 하나 꺼내서 그냥 몇 단계 만 만들지 말고 한 15단계 밑에 있는 하위레그의 하위를 그려보세요. 그 밑에 몇 명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 위로 쭉 다 더해보세요. 얼마의 회원이 있어야 하는지요. 간단한

[alco]

문젠데.. 자기만 성공하면 된다고 말하면 님이 이전에 한 게 있으니 그것과 모순된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미아새]

네 잘하고 있는겁니다. 그게 똑같이 10년 한 결과라도 말이죠..!!
그래가지고 경제적 자유니 나발이니 꿈꿀 수나 있겠습니까?
제가 아는 분 중에 뉴스킨에 잘나가는 친구들 있다더군요. 그분들이 한달에 1000~1500 정도 받는다고 합디다.
그런데 그양반들도 수당 못타게 되면 가끔씩 질러요. 100~150 많으면 200..
다 팔 자신 있으면 질러도 됩니다. 그런데 그걸 못하시면서 왜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실까요?

[콘맨]

푸하하하.....하하하....박수칠때...조용히..가시길바래요...ㅋㅋ....신념인지..똥고집인지....암튼...대단한..암......제가오늘 암전문 병원 병문안...갔다왔어요....암...정말....무서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