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법의 등불을 환하게 밝혀 놓으셨다.
그러니 우리는 단지....그 분을 따라...자성의 밝은 등불을 밝히고....환하게 자신의 참주인공이 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이 하여야 할 당연한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하며...
그것만이 바로 우리들의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우리들은 인간들에 의한 잘못된 교육과...그 치열한 삶의 경쟁을 통하여...
성공하고 출세하고...사회적 성공을 위하여...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기어이 이겨야 하는...
승부욕에 사로잡혀서...자신의 이득만을 위하여...남을 속이고...다른 눈을 속이며...
조금의 그 엉뚱한 치열한...영악함을 위하여...나를 사랑하던 모든 이들을 배신하고 ㅂㅐ반하였으며...
상대방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나의 즐거움과 이익을 위하여...언제든...
상대들을 속이고...배신하는 그 사악함에 사로잡혀서..일생을 살아가는 잘못된 삶들을 살았던 것이다.
우리가 이 자그마한 지구행성감옥에...스스로 선택하여 내려오고 들어온 이유는....
수많은 ...삶의 과정을 통한...시련과 고통과...아픔과..서러움과..슬픔들을 경험하고 베우기위하여...임을
망각한채? 잘못된...교리를 배우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며..그 생각에 파 묻한채?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은채? 혹은 종교적 강요에 속박당하고...사상의 속박에 사육당한채?
그 알량한 지식에 그리고 그 형식에 사로잡혀서....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함도...
사실상은....우리 모두들이...나쁘다고 생각한...잘못된...그 모든 것들이...모두가 각자 선택한...
삶의 방식에 의하여서...이루어는 제 각각의 영적인 진화를 이루어가는 과정들임을 잘 모르기에...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기에...태
이분법적인...흑백논리에 가져다 붙혀서...그 틀안에서 옳다 그르다고 판단한 그 모든 것들은...
사실상의 진실과는 거리가 너무나 먼...잘못된...이율배반적인 행태들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진리는....그 모든 것들이 잘 짜여진 착각의 거대한 늪이라는...그물안에 가두어져 있는 사람들이...
만들고 경험하고 가꾸어가는...한편의 드라마 같은 줄거리들이 엮이어져서...
진정한 참 주인공의 자신을 잘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거나..깨닫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여러분들은...이제라도...진리에 눈을 뜨라.
깨달아야 한다.
여러분 각자의 삶의 의미를 따지지를 말라.
다만 여러분 각자의 영혼이 가진 그 슬픔을 이해한다면...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것은...
내 삶의 스스로의 참 주인곻으로서...내가 가야할 길을 반드시 각성하여 깨달아 알며...
내 삶의 목표를 이미 수천년전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환하게 밝혀 놓으신...그 등불을 따라...
자신의 자성이 본래 밝았음을 깨달아 알고...모두 다 같이 등불을 밝혀 가야 한다는 사실만을
알아야 할 일인것이다.
법등명...자등명이니...본래 나의 자성이 밝아 있음을 깨달으시라...이 말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