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후져서 소개안하려고 했던건데 머
그런다고 누가 상을 주는것도 아니고...
이건 ㅢ트마 랜턴에 딸려왔는데 상태가 별로여서 그나마 대접도 못받고 이리 저리
굴러댕기던 겁니다.
우선 알콜 주입구 마개 없습니다. 이거 코르크 매개를 썼던간가 해서 비슷한거 있나 찾아보다 ... 미친짓같아서 포기.
그리고 몸통을 보면 직접 인쇄를 했을거 같지는 않고 종이나 비닐에 인쇄해서 둘렀다가 쉽게 망실된거 아닐까 추측해
봤었습니다.
그러다 이베이에서 우연히 디트마 랜턴에
나란히 서있는 알콜통을 봤습니다.
위에거랑 비슷하죠 ?
이랜턴 멋있나요 ? 근데 개드럽게 비쌉니다. 거진 돈백힙니다....
외관이 서로 비슷 합니다. 몸통엔 암것두 없고... 그냥 알몸인데 아 뚜껑은 있네요.
코르크 마개 아니었을까 했었는데...
이상 상태 별로인 디트마 랜턴 알콜통 소개를 마칩니다
첫댓글 알코올통만 100 아니믄 통째 100?
알코홀 통만이믄 안쓰는것 걷어다 팔아술먹을려고..
알콜통만 이겠나요 ... ㅎㅎㅎ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알콜통이 랜턴과 함께하니 근사해 보입니다! ㅎㅎㅎ
헌데 주입구 마개가 참 아쉽네요!
쓰기 조와보여요
황학동에서 본적이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