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에 서 있습니다.
저희 회사 김과장(78.12.7)과 함께 경사진 아스팔트 도로위에 서있네요.
국도 같은데 , 굉장히 가파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김과장이 빗자루를 가지고 오른쪽 도로의 눈을 쓸면서
말합니다 .너무 미끄러워서 차가 올라 가겠습니까?
그러게 너무 미그럽겠다 하면서 둘이서 경사진 도로를 걷습니다.
조금 올라 가니 약각 커브길이 보입니다 . 오른쪽으로 곡선이 보이고 3차선 도로입니다.
왼쪽 마지막 차선이 보입니다 하얀 페인트 차선이 보입니다. 마지막 차선은 쓸모가 없겠는데
왜 이렇게 도로를 넓게 만들었을까 하고 제가 말합니다.
김과장이 다 쓸모가 있습니다 그러네요..
그런데 도로위는 좀 춥고 날씨가 별로 않 좋은데. 우리가 가려고 하는 곳은 해가 떠서
날씨가 좋고 맑은 것이 보이네요.
배경이 바뀌고 이번주 두번째 고향이 보이네요
고향집 마루에 앉았있습니다 , 검은색 양복을 입은 두 남자가 걸어 들어옵니다,
그런데 마당 대문에서 조금 들어온 왼쪽에 100원짜리 동전이 보입니다.
누가 볼까 눈치를 보면서 제가 가서 주울려고 만지니 100원이 아니고 바카스 병 뚜껑이네요,
그냥 줍지 않습니다.
여긴 음성 금왕읍내에 있는 신한 은행 같습니다.
그리고 현금 인출기가 보입니다.
제가 무언가를 지불한 것 같습니다.
지폐를 지갑에 넣고, 돌아서는데 거기 검은색 양복을 입은
키가 작고 좀 통통한 직원이 그러네요.
제가 오십만원을 넣고 돈을 덜 찾아 갔다고요.
현금인출기도 검은색이네요.
현금 인출기 돈 나오는 입구가 이상하게 오른쪽 아래 맨 밑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은 만원권을 그 직원이 집어 들고 있습니다.
얼마가 부족하냐고 해서 제가 32~35만원 정도 라 말합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돈을 제게 돌려 주지 않네요...
첫댓글 과장 33. 경사진길 12. 급경사면 9.19. 빗자루 9. 눈 37. 마루 12. 검은양복 13.15.27.42. 현금인출기 32.
공유 감사합니다
좀 급 경사에 가까워습니다. 걸어 올라간 곳은 급경사, 산 중에 있는 국도 같앗고요
은행은 신한 은행을 갔습니다.
10또는18번 잡고 계셧나요... 돈100냥이 병뚜껑으로 보엿다는거는 18를 19로변경하라는듯합니다..혹은10번일수도 잇음 10,18은 약으로 보시고 19를 보세요...
아직 수는 잡지 않고 있습니다. 수를 잡다 보니 처음 잡은 수를 끝까지 놓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수를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그냥 있습니다.
김과장플(36,37,12,7) 예의주시하구요,
100원이 병뚜껑이라 안주웠다.. 10번 강약.. 아직 숫자 잡지않고있나보네요 ^^
은행 12 신한은행 19 검은색양복 13 이제 슬슬 잡아보시죠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수를 미리 잡으면 토욜날까지도 그 수를 버리지 못했서요, 다른 수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엔 아예 수를 보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한번 잡아 보려고요, 그리고 문을 닫고 잠가서 34이후 멸 될 수도 있습니다. 전주도 제가 머리 비듬을 털어 10번대 멸 되었구요. 문을 닫아서 34이후 멸이 되었거든요. 도로를 빗자루로 쓰는 것은 무얼 뜻하는 것이죠..
이 꿈에서요 . 돌아 가야 하는데 , 경사진 도로에 눈이 쌓여 돌아 가야 하는 것을 걱정 하는 것 같구요. 저희가 가고자 하는 곳에는 이상하게 따사로운 햇살이 있었습니다 , 저희가 서 있는 자리와는 반대이지요. 그리고 가파른 도로를 끝까지 걸어서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여러명이서 절 하는 꿈도 있었던 같구요. 그리고 예전에 검은색 쥐틀을 잡고 제가 피스톤 운동을 반복 할 때 9끝이 3개 나왔습니다. 이번엔 이상하게 어떤 남자를 제가 뒤에서 갑자기 잡더니 그런 피스톤 운동 반복적인 행동을 몇번 합니다, 전번하고 틀린 건 그 땐 바닥에 앉아서 그랬는데요. 이번에는 서서 그러네요. 끝이 같은게 몇개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고요. 전번엔 공장 복도 바닥이었는데 , 이번엔 도로 같아요. 지나가는 사람을 갑자기 잡더니 갑자기 그런 행동을 하네요. 반복적인 행동을 하면 끝이 같은게 전번에 3수 나왔죠.
기사마님 꿈은 참.. 놀랍네요.. ^^ 뭔가 스토리도 있고 근데 어려워요 ㅜ ㅜ 요번에도 동끝강조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
아참 34이후 멸이 될지 역강이 될지는 아무도 모를일이니 일단 두고보셨다가 이후에 멸로 잡으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억만장자용씨 감사합니다 . ㅎㅎ 좀 어렵긴합니다. 처음엔 패턴 같은 꿈은 주지 않더니 늘 제가 어렵게 생각을 하니 꿈이 변 한 것 같아요. 지폐가 나오는 입구가 바닥 오른쪽에 있다는 게 이상합니다... 뭔가 있는 것 같거든요..
@억만장자용씨 이번에도 34이후 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울 직원 꿈에도 도둑이 문을 열고 들어 올려고 해 급히 문을 닫고 문을 손으로 잡고 계속 대치 중이었다고 하네요.
혹시 이런 경우 제 꿈은 아니나 들엇기 때문에 멸에서 멸로 들어 오면 역강이 되지는 않나요.
@기사마 이번주에 문닫고 잠그는 꿈 꾸신건가요?? 아님 직원분꿈이? 멸에서 멸이기 때문에 역강이란건 뜻은 아니구요.
음.. 이번주 제예상 패턴상으론 34이후 필출이거든요.(30번대 한두개정도?) ^^;; 개인적의견이니 패스하셔도 되요 ㅋ
아참 그리고 도로에 빗자루 쓰는 꿈은 아무래도 1끝 필출일듯 싶습니다.
@억만장자용씨 네 이번주 제가 문닫고 문 잠그고 커텐을 쳤죠. 그런데 오늘 아침에 울 직원이 자기 꿈이야기를 해주네요. 역시 도둑이 잠궈논 문을 따 열고 들어 올려고 했는데 , 직원이 알고 문을 닫고 문고리를 잡고 대치중에 꿈에서 깨어났다고 합니다. 무서워서 죽을 뻔 했다고하네요. 소리를 질러도 목소리도 안나오고요.,
@억만장자용씨 오늘 꿈에 판넬을 들고 가는데 빨간색이 약간 비치는 것을 보았거든요. 1 끝 꼭 있을 것 같습니다.판넬 검색해보니 11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꿈에 화장실을 들어 갈려고 문을 여는데 문이 없었지고 왼쪽아래에 작은 직 사각형 구멍이 생겨 제가 글로 들어 갔거든요.
@억만장자용씨 어쩌면요. 만약 40번대가 하나 나온다면 42가 될수도 있습니다. 현금 인출기 돈 나오는 입구가 오른쪽 맨 아래에 있었구요. 오늘 화장실 문은 구멍이 왼쪽 맨 아래에 있어서 43이 나올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개가 들어간 창문 구멍도 왼쪽 맨위 에 있었거든요, 모두가 정사각형이 강조 된 것 같아요,
@기사마 정사각형 구멍을 구멍으로 봐야 하는지 어떤지 알 수가 없네요. 정사각형 구멍이 세번이나 나왔는데요. 그걸 구멍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헷갈려요. 계단 8을 끝까지 올라가 화장실
구멍으로 들어가면 1이 되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로에 눈5,9,37,, 쌓여,,,빗자루 9로 쓸다,,,,눈 쌓인 구간은 약하다 말햇죠,,,,
네 ~~ 근데 눈 쌓인 구간을 도로로 봐야 하나요~~ 할매님 계단 8을 끝까지 올라가 화장실 문 왼쪽아래 문구멍으로 들어가면 1이 되야 하나요.
공유 감사
공유 감사합니다
가파른도로7.눈7.양복7.
맨위 돌려따는 뚜껑6.이 동전으로7..출
그렇군요. 돌려따는 뚜껑이 6이군요.
@기사마 14를 찍고 올라간 도로 그리고 눈 쌓인 도로를 12월 7월생과 저 1월 7일생이 올라간거 이것만 생각해도 7인데 어쩜 이런 생각들을 못할까요. 1일까? 7일까? 엄청 고심햇는데 ㅠㅠㅠ
반대편 햇살이 내리찌는 곳은 6월을 뜻하는 거였나 봐요.현금 인출기가 검은 것도 7 여기서 6.7을 주는 꿈이었나 봅니다. 이꿈전에 단몽으로 드럼통 뚜껑을 돌려서 여는 단몽이 있어는데 , 댓글엔 올렸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