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새는 쪽박 집 밖에 나가서도 샌다는 말은 진리인가 보다.
제20차 국회 개원 때에 국회의장의 연설은 국회의장의 품위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1. 오로지 대통령 때리는 돌격대 국회개원 연설을 했다.
2. 국군 통수권자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헌법적
작전명령인 사드배치 결정에 국민의 동의와 국회의 동의 없이
결정을 내렸다며
국민 보기에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다는 연설을 하였다.
국민이 보기에는 입법부 수장이 헌법을 그렇게도 모르고 위헌의
연설을 대국민 TV생중계 한 국회의장 연설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었는데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었는가? 알고도
고의로 실 수를 한 것인가?
3. 대한민국 입법부 수장이 새누리당과 국민의 당 원내 대표를
대동하고 미국 입법부 의장을 방문하여 박지원 정세균 둘은 말을
바꾸어 사드를 반대한 것이 아니고 대통령이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는
절차와 국회의 동의(허가) 없이 사드배치 결정을 내린 것을 반대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헌법도 대통령중심제 정체라 대통령이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나라에 가서 헌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대통령의 국군 통수권을 까는
무례를 행하였다. 어린아이로 치면 철어 없어도 너무 철이 없었다.
4. 입법수장이 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방문했다.
무슨 대화를 나누었을까?
반기문이 지난 6월 대통령님이 해외 순방시에 한국에 와서
유엔 사무총장이 대북제제 UN 결의와 대한민국 대통령의 대북제제
정책과는 반대로 " 김정은과 대화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인기몰이
발언을 했던 철없는 반기문을 만나 철 없는 정세균과 또 무슨
대화를 수근 수근 하였을까?
만에 하나 김정은은 핵보유국으로 인정해 주고 남한은 김정은과 대화를
해야 한다고 하지는 않았을까?
안보외교에 대통령이 있는데 정세균 박지원이 왜 또 주제 넘게
대통령 행세를 하는가?
1830년대에 영국에서 청교도는 시대의 눈이 였다.
과학주의가 시대의 눈 청교도를 때리고 제압하여 눈을 감겨버렸다.
암흑의 세계에서 어두움이 활개를 쳤다. 독 버섯 처럼 칼마르크스와
엘겔이 공산주의 이론인 자본론 1권이 저술 되어 이 책이 세계인의
지성을 좀 먹고 오늘날의 좌파의 시조가 되었다. 세계 제1차 대전
세계 제2차 대전이 일어났다. 제2차 대전 중에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 학살이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시아와 세계의 눈의 사명을 하고 있다.
옳은 판단인 박근혜 대통령을 말이 안되는 말로, 습관적으로
때리는 것은 세계 제3차 전쟁을 한반도 중심으로 일으킬
위험한 소행은 아닐까?
첫댓글 국개동의얻을게 따로있지, 10 8 시키...찢어져있는 입이라고 함부로 펄럭거리지마!
저런 인간이 국회의장이라니 한심하고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