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67572?sid=102
대전 수능 영어듣기평가 10분 늦게 시작 논란
수능이 치러진 17일 대전의 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서 영어 듣기평가가 10분 늦게 시작돼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노은고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오후 1시10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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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전날 확인을 안했다함10분 늦게시작하고 고치면서 마이크 켜져있어서 소음소리 들렸는데 4분 추가해줌
첫댓글 ㅁㅊ
헉...그걸...그렇게 마음대로 정해도 되나...? ....
어디는 국어 종 못들어서 5분 늦게 시작하고... 매년 난리네
아니 참나 ㅋㅋㅋ이게 시간손실이 중요해?ㅠ 시간 주면 뭐하냐 이미 해프닝 벌어져서 멘탈 흔들렸을텐데....이로 인한 시간손실은 없었다 이러고 있네 참
장난하냐
헐 아니 문제가 눈에 들어오겟냐고요
첫댓글 ㅁㅊ
헉...그걸...그렇게 마음대로 정해도 되나...? ....
어디는 국어 종 못들어서 5분 늦게 시작하고... 매년 난리네
아니 참나 ㅋㅋㅋ이게 시간손실이 중요해?ㅠ 시간 주면 뭐하냐 이미 해프닝 벌어져서 멘탈 흔들렸을텐데....이로 인한 시간손실은 없었다 이러고 있네 참
장난하냐
헐 아니 문제가 눈에 들어오겟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