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장 전문적이어야 할 해설자가 틀리는 경우는 NBA에서도 가끔 있지만,
오늘같은 일은 없죠.
이승준이 림에 맞은 공을 쳐냈을 때 캐스터나 우지원이 계속 실린더룰이라고. 점수 취소됐을 때 오히려 더 당황하고..
FIBA룰은 슛한 공이 림에 일단 맞으면 그 공이 림의 가상 실린더 안에 있어도 터치가 가능합니다.
전 오히려 이승준이 림을 건드려서 그것때문에 인터페어 불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심판이 판단하기에
'그것 때문에 공이 들어가지 않았다'라고 해야 할 정도입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올랜도와의 파이널인가??
그때 파우가솔이 림에 손이 닿았지만 불리지 않았던 상황을 꽤 기억하실 겁니다.)
FIBA와 NBA&KBL 룰 차이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림 위의 공을 터치가능하냐 안 하냐인데...
바로 구글에서 fiba nba rule differences 만 검색해도 주루룩 나옵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1998우리랑 상대했던 미국대표팀도 잘못되었습니다,
가넷 웨버 글렌 라이스 라트렐 스프리웰등이 선발이 되었는데 파업땜에
하부리그 선수들이 되었습니다. 지금 현 nba리거로는 브래드 밀러가 있엇고
트라잔 랭던말고는 외국이나 하부리그 선수들이었습니다,
그 당시 기억은 없는데 그것도 틀렸군요. 뭔가 좀 이상한 생각은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제대로된 미국 1진급 국대랑 붙은게 2006.08.15 가 처음이었거든요.
우지원은 해설 진짜 못들어주겠더라구요..
근데 왜 다시 상대에게 공격권을 준거죠?
골텐딩이 아니었으면 루즈볼 상황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국제룰이나 점프볼 대신 번갈아 공격권을 가져가니까 필리핀에게 공격권이 주어진거구요.
공격권을 줬나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저도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공격권을 줘서 바로 3점 얻어맞았죠...ㅠ
득점 인정은 안되고 필리핀에게 공격권이 주어졌죠
2점을 빼고 3점을 얻어맞았죠...그래서 다들 한말이 그냥 2점줄걸
잔술적인 설명도 거의 없더라고요
조현일님이나 최연길님을 앉혀야해요
이동준캐스터는 전문인이 아니라 룰에대해선
모르는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걸 잡아주기위해 '해설자'가 존재하는건데,
같이 당황하는모습이라니...
우지원 해설 갑자기 골넣으면 소리지르는 것도 어색하고 짜증났어요 현장음때문에 음소거를안한거지 진짜
최연길 해설이 최곤데....2년전 국제 대회 중계해 줄때 시청자에게 주는 정보량이 어마어마 했어요. 외국선수들에 대한 정보가 어찌나 그리 많은지, 놀라웠어요.
축구에 한준희가 있다면 농구는 최연길이죠. 국내 유일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