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조선지도 조선국총도편에 표기된 대마도 -대조선지도의 조선국총도편은 대마도도 조선의 영토로 표기하고 있다. 조선국총도편은 대마도를 울릉도, 진도, 제주도 등과 함께 조선의 부속섬으로 표기하고 있다. 대한민국 영토가 명백한 독도로 접근하는 일본의 군선이나 공군기는 자위권 차원에서 인정사정없이 격퇴시켜야 한다!
박정희가 승인해 준 한일독도밀약을 명분으로 삼아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교과서까지 게재하는 일본정부는 반드시 독도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까지 끌고 갈 것이 틀림없다. 이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우리도 <대마도도 한국땅>이라고 국사교과서에 게재하고 독도영유권을 포기하지 않으면 유라시아 철로와 관련하여 앞으로 진행될 수도 있는 한일해저터널공사도 무효화 한다고 해야 한다.
최소한 저러한 강력 대응을 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 자격이 없기 때문에 자진퇴진해야 한다. 그러나, 이명박정부는 그런 배포가 없기 때문에 민족양심세력이 민주당과 함께 이명박정부를 압박해야 한다. 독도영유권포기하고 독도공동수역설정을 승인한 자는 일본장교 남로당 장교 박정희이였는데 김대중에게 뒤집어 쒸우며 박정희를 영웅시하며 몰표로 박정희 후광입고 박근혜 지지율 올려 주려는 선물에 딱 좋은, 이명박이 반값 대학등록금.신혼부부 집 한채씩.과학벨트.영남권 신공항 공약을 백지화시켜 버리며 국민우롱하면 그걸 덥썩 물어서 우롱당한 국민 달래주기 하면서 이명박에게 조인트까는 말 몇 마디에 지지율 팍팍 올리는 박근혜 확실히 찍어 줄 우리가남이가 인간들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박근혜가 정치를 할 자격을 갖추고 대권후보자격을 갖추려면 독도영유권을 포기하고 독도공동어로구역설정을 승인한 박정희에 대하여 일본이 독도가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며 교과서에 게재하겠다는 이 시국에서 매국적 정치행위였다고 비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군사쿠테타로 권력을 장악했던 박정희는 아버지를 떠나 당시 국정책임자였기 때문이다.
"倭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而命慶尙觀察使告由。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 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 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한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수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조.일전쟁을 회고한 유성룡의 [징비록]에서...왜군들의 천지가 되어 버린 당시 경상도지역에서 왜군들의 강간이 얼마나 횡횡했는지를 잘 보여 주는 기록이다.
일본은 한반도문명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나라이며, 조상의 묘가 다 한반도에 있다. 그렇다면 한국을 부모국으로 생각하고 과거사에 대해 사죄하고 피해자들에게는 배상도 하면서 화해협력으로 나가야지 입 씻어 버리고 독도을 일본땅이라고 우긴다면 그게 도의에 맞다고 보나? 지진으로 일본의 주가가 추락하는 마당에 일본이 독도는 우리땅이라 우길 때냐 말이다. 대마도도 한국 땅인데도 가만 있는데, 엄연한 남의 영토를 강탈하겠다는 그 심보의 결과는 인과응보!하늘(우주기운의 조화=순리)이 심판하여 일본열도가 완전히 사라지는 일이 될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日本は韓半島の文明なしには存在できない国であり、先祖の墓が多韓半島にある。それなら、韓国の親局に考えて過去の歴史について謝罪し、被害者たちには賠償もしながら、和解と協力に出なくてはならないの口を閉じてしまって、独島を日本の領土だと言い張るならその度に当たるのか?地震で、日本の株価が墜落する場に日本が独島は我らの領土だと言い張るテニャだ。対馬も韓国タンインデド黙っているが、れっきとした他人の領土を強奪するという、そのはらわたの結果は、因果応報!天(宇宙エネルギーの調和)が審判して、日本列島が完全に消えることになることを警告するところ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