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벌초 위험 / 살인 말벌 ,독사, 살인 진드기 위험/ 눈온뒤 해야안전
여름철 벌초는 자살행위 / 살인말벌 ,살인 진드기, 살인 독사 피해 심각
기타 해충 의 피해막심 하니, 눈온뒤 안전할때 해야 마땅하다.
매년 100여명 사망한다. 통계에 안잡히는 경우도 많다. 3만명 피해본다.
10월에도 태풍,호우 심하니 , 벌초하면 홍수에 취약해 봉분흙이 씻겨간다.
한꺼번에 교통체증 몰려 ,사망사고다발 하니, 마땅히 눈온뒤에 해야 타당
교통분산 되어 사고 방지, 체증방지 , 각종사고 예방 경제적이고 안전하다.
늦은 가을,겨울엔 작업시간도 1/3 이면 충분하다. 각종 질병 ,사고도 방지된다.
더위에 땀흘리며 하지않고,모기,쐐기 ,말벌,독사공포를 미연에 방지 할수있다. 여름철 추석 벌초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과거의 악습에서 벗어나야한다.
=========말벌은 20배 더 독이강하고 위험하다.======
주로 검은색,짙은갈색등을 곰이나,멧돼지 등 적으로
생각하여 집중공격한다. 검은 머리부분 을 쏘니 조심하라
노란색,흰색,밝은 색은 덜 공격하니 , 밝은 색 모자,목도리
못을 입고 작업해야 덜 위험하다.
살충제 보다, 페인트 스프레이가 더 효과적이다.
끈적한 페인트기 날개,다리에 붙으면 움직이지못하고 죽는다.
페인트 스프레이를 같고다니며 , 스프레이 상시 대비하라.
벌집입구,근처를 집중 하여 페인트를 뿌리면 억제할수있다.
밤이면, 어두어저서 벌들도 제대로 활동을 못하니 유의할것
===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강릉에서 A(53)가 말벌에 머리를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같은 달 16일에도 말벌 집을 제거하던 B(57)씨가 손가락을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목숨을 잃었다.
오는 9월 추석을 맞아 벌초객과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매년 추석 직전인 8∼9월에만 ‘벌쏘임’ 환자의 절반가량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말벌 등에 쏘여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2년 1만2015명, 2013년 9837명, 지난해 1만4280명으로
최근 3년간 3만6132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년 1만명 이상 피해
지역별로 경기(5536명), 강원(5084명), 경남(4751명), 전남(4203명),
경북(3357명) 등의 순으로 벌쏘임이 많았다.
특히 3년간 전체 환자의 47.3%(1만7111명)가 추석 전인 8∼9월에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벌초 작업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벌의 활동이 여름철에 가장 왕성한데다 추석 전 약 1개월간 벌초에 나서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벌쏘임 사고도 급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지난해만 보면 벌쏘임 환자 중 남성은 9504명(66.5%)으로 여성(4776명)보다
2배 정도 많았는데, 남성이 주로 야외에서 벌초 등을 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벌에 쏘이면 가려움과 통증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심한 경우 앞선 사례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
심평원 관계자는 “긴 막대기를 이용해 벌집의 위치를 확인하고, 벌의 접근을 피하기 위해 청량음료 같은 단 음식을 주위에 두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
또 벌초를 할 땐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고 옷이 헐렁하면 벌이 몸속으로
들어오기 쉽기 때문에 몸에 딱 맞는 긴팔을 입는 게 좋다.
벌이 집중 공격하는 검은색 ,어두운 색 옷을 입으면 위험하니 ,
밝은색이덜 위험하고 , 검은 머리를 감추는 흰모자,밝은 새기이 덜위험
벌이 좋아하는 향수나 , 향수스프레이 등은 삼가는 게 좋다.
====독충 ,독사 피해 방지 응급조치 10=========
1. 벌침이나 , 독사이 를 족집게,핀셋 등으로 즉시 뽑아낸다.
2.약을 즉시 바른다. 암모니아수, 없으면 물로 씻어낸다.
3.벌꿀을 바른다. / 독사에 물렸을때 는 즉시 콜라를 부어 씻어준다.
4.벌을 잡아 그 즙을 바른다. / 독사를 잡아 뱀살즙을 부친다.
5.통증심하면 즉시 큰병원 응급실 찾아간다. 119 신고 도움요청
6.독사에 물리면 즉시3분이내에 라이터불, 성냥불, 쑥뜸으로 가열한다.
7.더운 인두로 지저도 됨, 촛농 뜨거운것 상처에 떨군다.70도 정도면 충분
8.계란 흰자가 뜨거운 물에서 하얏케 굳어지듯 독액이 굳어저 피해줄인다
( 중국 의대 의학교과서 에서 발췌) 본초강목 에 유사내용 게제 되어있음}
.
9.황태북어포를 5마리 즉시 푹달여 마신다.나을때까지 반복 /농약독에도유효
10. 황태포가루에 물부어 독사상처에부친다. 돼지비게 익혀 부친다.
( 인산 의학 , 신의 에서 발췌한 내용임)
====여름철 벌초 중지하고, 겨울철에 해야 합리적이고 덜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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