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이 작년 9월 이사회에서 원칙적으로 연봉 공개를 결정하자 수원, 전북 등은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수원은 "구단들이 거품을 줄여 자생력을 키워야한다는 원칙은 공감하지만 이는 연봉공개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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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한웅수 사무총장은 "K리그 환경이나 인기도, 규모에 비해 특정분야(인건비)에 거품이 많다는 실체를 확인해보자는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내년에는 외국인 선수와 개인별 연봉까지 공개할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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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국내스타급선수들에게 배팅을해왔던 구단은 3개구단입니다.
수원,울산,전북 정도로 압축되죠. 이 3개구단이 압박을 받을수밖에없습니다. 공개되면 여기저기서 대놓고 거품이다뭐다 압박하는
곳들(여론,언론,팬들) 이 많아지게되있죠. 눈치보는곳이 많아질수밖에없습니다.
충분히 쓸수있는 능력이되는데 쓸수있는구단들까지 돈쓰는데 눈치보이게하겠다는겁니다.
안그래도 스타급선수들 많이빼앗기고있는데.....
예상대로 연맹또한 대놓고 거품줄이겠다는취지로 연봉공개하는거라고하니....
솔직히 다른포지션은 그렇다치고 ACL에서 K리그 빅클럽들도 센터백기량들이 왜 딸리다는 소리듣는지..
국대급으로평가받았거나 올림픽대표로나갔던 센터백들보면
조병국(일본)
황석호(일본)
장현수(일본)
곽태휘(중동)
이정수(중동)
조용형(중동)
김기희(중동)
김영권(중국)
조성환(연봉협상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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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환(전북)
홍정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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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K리그가 센터백기근에 시달리는게아니죠.
정인환처럼 통크게 돈포기하는 케이스가아니면 이제 더 가속화될듯
첫댓글 정회장의 아이디어!!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 ㅜㅜ
진짜 뻘짓 많이하네
개인별 연봉은 ㄴ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게문제가아니라 여기저기서 눈치볼때가많아지죠. 지금만하더라도 예상대로 언론에서 개거품이다뭐다 난리치는 언론들 몇개나오기시작했는데 주전급선수들 연봉 공개되면.... 외부팬들도 내부팬들도 압박을가하는 팬들생길수있고 언론에서도 개난리쳐서.... 정대세 차두리처럼 연봉 4~5억선에 낮춰서오는거아니면 앞으로 이근호,이동국,김정우 등등 뭐 이런선수들 처럼 거액배탱해서 중동 일본 중국팀하고 맞짱뜨기 어려워질수도있다는것임.
팀별선에서 마무리하는게 좋다고 봄.
개인 연봉만 공개 안하면 될듯 합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468830 작년에 연봉공개 찬성한 구단들과 반대한 구단들 관련 기사 지금 보니 이해가 가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문제는 사샤 루크 이후로 ... 수원,전북 최고 빅클럽이쓰고있는 센터백들조차도 시원찮다는거죠.
그게 불가능하고 한국선수들만빠져나가니깐 문제입니다. 애초에 중동,중국,일본에서 쓸만한선수 몸값때문에 사올래야 사올수가없죠. 그런데 이제 사오지도못하는상황에서 한국선수들만 더퍼주라고하니...